성경별 강해

디모데전서 5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디모데전서 5장 강해 요약

교회는 나이와 성별이 다른 사람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을 이루는 공동체입니다. 디모데는 잘못을 바로잡을 때에도 연장자를 거칠게 꾸짖지 말고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하듯 존중해야 했습니다. 젊은 남자는 형제처럼, 젊은 여자는 온전히 깨끗한 마음으로 자매처럼 대해야 합니다.

1. 교회 안의 성도를 한 가족처럼 대하다 (딤전 5:1~2)

디모데전서 5:1~2

늙은이를 꾸짖지 말고 권하되 아버지에게 하듯 하며 젊은이에게는 형제에게 하듯 하고

늙은 여자에게는 어머니에게 하듯 하며 젊은 여자에게는 온전히 깨끗함으로 자매에게 하듯 하라

교회는 나이와 성별이 다른 사람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을 이루는 공동체입니다. 디모데는 잘못을 바로잡을 때에도 연장자를 거칠게 꾸짖지 말고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하듯 존중해야 했습니다. 젊은 남자는 형제처럼, 젊은 여자는 온전히 깨끗한 마음으로 자매처럼 대해야 합니다.

진리를 말한다는 이유로 사람의 존엄을 해치거나 관계를 함부로 다루어서는 안 됩니다. 교회에서 서로를 형제와 자매라고 부르는 것은 실제로 가족처럼 존중하고 책임지겠다는 고백입니다. 우리는 강한 사람만 높이지 말고 가장 작은 이도 귀히 여기며, 사랑과 순결을 잃지 않는 태도로 권면하고 섬겨야 합니다.

2. 참 과부를 존대하고 가족이 먼저 책임지다 (딤전 5:3~8)

디모데전서 5:3~4, 8

참 과부인 과부를 존대하라

만일 어떤 과부에게 자녀나 손자들이 있거든 그들로 먼저 자기 집에서 효를 행하여 부모에게 보답하기를 배우게 하라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교회는 남편과 의지할 가족이 없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며 주야로 기도하는 참 과부를 존대하고 실제로 돌봐야 합니다. 그러나 자녀나 손자가 있다면 그들이 먼저 자기 집에서 효를 행하고 부모의 사랑에 보답해야 합니다. 그래야 공동체의 제한된 재정이 정말 의지할 곳 없는 사람에게 돌아갈 수 있습니다.

가족 부양은 믿음과 무관한 사적인 일이 아니라 경건의 중요한 열매입니다.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외면하는 것은 믿음을 배반하고 불신자보다 악한 일이라고까지 경고합니다. 우리는 교회 봉사를 핑계로 늙은 부모와 어려운 친척을 외면하지 말고, 받은 사랑에 감사하며 생활과 돌봄의 책임을 끝까지 감당해야 합니다.

3. 참 과부의 형편과 삶의 열매를 분별하다 (딤전 5:9~16)

디모데전서 5:10, 14, 16

선한 행실의 증거가 있어 혹은 자녀를 양육하며 혹은 나그네를 대접하며 혹은 성도들의 발을 씻으며 혹은 환난 당한 자들을 구제하며

그러므로 젊은이는 시집 가서 아이를 낳고 집을 다스리고

이는 참 과부를 도와 주게 하려 함이라

과부 명부에는 육십 세 이상으로 한 남편의 아내였고, 자녀를 양육하고 나그네를 대접하며 성도의 발을 씻고 환난당한 이를 도운 선한 행실의 증거가 있는 사람을 올렸습니다. 교회는 나이만 보고 명부에 올리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의지할 가족이 없는지, 오랜 믿음이 삶에서 어떤 열매를 맺었는지를 함께 살폈습니다.

젊은 과부는 명부에 올려 의존하게 하기보다 다시 결혼하여 자녀를 낳고 집을 다스리도록 권했습니다. 게으르게 집집마다 다니며 쓸데없는 말과 간섭으로 비방받을 기회를 만들지 않게 하려는 지혜입니다. 가족이 돌볼 수 있는 사람은 가족이 돕고, 교회는 참으로 의지할 곳 없는 이를 지속적으로 섬기도록 구제의 질서를 세워야 합니다.

4. 지도자를 존경하고 지원하되 공정하게 판단하다 (딤전 5:17~21)

디모데전서 5:17~21

잘 다스리는 장로들은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그리할 것이니라

장로에 대한 고발은 두세 증인이 없으면 받지 말 것이요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와 택하심을 받은 천사들 앞에서 내가 엄히 명하노니 너는 편견이 없이 이것들을 지켜 아무 일도 불공평하게 하지 말며

교회를 잘 다스리고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장로는 배나 존경할 사람으로 알아야 합니다. 곡식을 밟아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않고 일꾼이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듯, 말씀을 맡은 일꾼을 존경하고 합당한 사례로 섬겨야 합니다.

장로에 대한 고발은 두세 증인을 따라 살피고, 죄가 드러나면 사람을 봐주지 말고 바로잡아야 합니다. 가까운 사람에게 특혜를 주지 말고 모든 일을 편견 없이 행해야 합니다.

5. 경솔한 판단을 삼가고 자신을 정결하게 지키다 (딤전 5:22~25)

디모데전서 5:22~25

아무에게나 경솔히 안수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하지 말며 네 자신을 지켜 정결하게 하라

어떤 사람들의 죄는 밝히 드러나 먼저 심판에 나아가고 어떤 사람들의 죄는 그 뒤를 따르나니

이와 같이 선행도 밝히 드러나고 그렇지 아니한 것도 숨길 수 없느니라

사람을 직분에 세우거나 안수할 때는 열정과 겉모습만 보고 서두르지 말아야 합니다. 충분히 살피지 않고 세우면 그 사람의 죄에 참여하는 결과가 생길 수 있으므로 지도자는 먼저 자신을 정결하게 지켜야 합니다. 바울은 디모데의 잦은 병을 기억해 포도주를 조금 쓰라고 권했습니다.

어떤 죄는 곧 드러나지만 어떤 죄는 한참 뒤에 밝혀지고, 선행도 당장은 보이지 않아도 끝내 숨길 수 없습니다. 우리는 사람을 세우고 책망하는 일에 신중하며, 삶의 열매가 드러날 시간을 기다리고, 남을 판단하기 전에 자신의 성품과 행실을 깨끗하게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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