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사도행전 28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사도행전 28장 강해 요약
로마에 도착한 바울은 유대인 지도자들을 불러 자신이 민족이나 조상의 관습을 거스르지 않았으며, 로마인들도 죽일 죄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가이사에게 상소한 것은 동족을 고발하려는 뜻이 아니라 유대인들의 반대로부터 생명을 지키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1. 이스라엘의 소망 때문에 사슬에 매이다 (행 28:17~20)
사도행전 28:20
이러므로 너희를 보고 함께 이야기하려고 청하였으니
이스라엘의 소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 쇠사슬에 매인 바 되었노라
로마에 도착한 바울은 유대인 지도자들을 불러 자신이 민족이나 조상의 관습을 거스르지 않았으며, 로마인들도 죽일 죄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가이사에게 상소한 것은 동족을 고발하려는 뜻이 아니라 유대인들의 반대로부터 생명을 지키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바울이 말한 ‘이스라엘의 소망’은 메시아를 통한 구원과 죽은 자의 부활을 가리킵니다. 그는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다는 소망 때문에 심문받았고 마침내 로마까지 왔습니다. 우리도 눈앞의 형편에만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신 부활과 영생의 소망을 가장 귀하게 붙들어야 합니다.
2. 하나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를 성경으로 증언하다 (행 28:21~23)
사도행전 28:23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증언하고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에 대하여 권하더라
로마의 유대인들은 바울에 관한 공식 서신을 받지는 못했지만, 그가 전하는 도가 곳곳에서 반대를 받는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습니다. 더 많은 사람이 날짜를 정해 바울의 숙소로 찾아오자, 바울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나님 나라를 증언하고 율법과 선지자의 글을 따라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사람의 흥미를 채우는 이야기보다 하나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를 전해야 합니다. 바울은 자기 처지만 변호하지 않고 성경 전체가 가리키는 예수님을 오래도록 풀어 주었습니다. 우리도 말씀을 꾸준히 배우며, 어디서 누구를 만나든 하나님 나라와 예수님을 분명히 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듣고 깨달아 돌이킬 때 고침을 받는다 (행 28:24~27)
사도행전 28:27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오면
내가 고쳐 줄까 함이라 하였으니
같은 말씀을 들었지만 어떤 사람은 믿고 어떤 사람은 믿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이사야 6장 9~10절을 인용해, 백성의 마음이 완악해져 귀로 둔하게 듣고 눈을 감았기 때문에 깨닫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말씀을 가까이하는 외형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말씀을 보고 듣고 깨달았다면 잘못에서 돌이켜 회복을 받아야 합니다. 지식만 쌓지 말고 회개하여 행동을 바꾸어야 합니다. 익숙함과 교만 때문에 말씀을 거부하지 말고, 성령께서 눈과 귀를 열어 주시도록 구해야 합니다. 말씀으로 잘못을 깨달았다면 즉시 돌이켜야 합니다.
4. 구원의 소식은 듣는 이방인에게로 향한다 (행 28:28)
사도행전 28:28
그런즉 하나님의 이 구원이 이방인에게로 보내어진 줄 알라
그들은 그것을 들으리라 하더라
이스라엘 가운데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이들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구원 계획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구원이 이방인에게 보내어졌으며 그들은 들을 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복음은 사도행전 내내 퍼져 마침내 로마에서도 모든 민족을 향해 선포되었습니다.
혈통이나 익숙한 종교적 배경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믿을 때 은혜로 받습니다. 먼저 들은 사람이 거절해도 하나님은 들을 귀를 가진 사람에게 복음의 길을 여십니다. 우리도 복음을 우리 안에만 가두지 말고, 하나님이 보내시는 모든 사람에게 차별 없이 전해야 합니다.
5. 매인 몸으로도 담대하고 거침없이 복음을 전하다 (행 28:30~31)
사도행전 28:30~31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머물면서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바울은 이 년 동안 자기 셋집에 머물며 찾아오는 사람을 모두 영접했습니다. 감시와 사슬 아래 있었지만 하나님 나라를 전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고 거침없이 가르쳤습니다. 바울의 몸은 묶여 있었지만 복음의 전진은 막히지 않았습니다.
환경이 자유로울 때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바울은 제한된 셋집에서도 사람들을 맞아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우리도 현재의 자리와 형편을 핑계 삼지 말고, 하나님이 보내시는 사람을 기쁘게 영접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담대히 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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