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사도행전 3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사도행전 3장 강해 요약
베드로와 요한은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성전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때 나면서부터 걷지 못해 날마다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이 두 사도를 보았습니다. 그는 늘 그랬던 것처럼 돈을 기대했지만, 하나님은 그가 구한 것보다 훨씬 근본적인 회복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1. 계속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일이 시작된다 (행 3:1~5)
사도행전 3:1~3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베드로와 요한은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성전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때 나면서부터 걷지 못해 날마다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이 두 사도를 보았습니다. 그는 늘 그랬던 것처럼 돈을 기대했지만, 하나님은 그가 구한 것보다 훨씬 근본적인 회복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정해진 시간에 꾸준히 기도했고, 바로 그 기도의 길에서 치유의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우리도 문제만 바라보며 주저앉아 있지 말고 계속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평범해 보이는 순종을 통해 예상하지 못한 회복을 시작하십니다.
2. 은과 금보다 귀한 예수의 이름을 주라 (행 3:6~10)
사도행전 3:6, 8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베드로는 자신에게 은과 금은 없지만 더 귀한 것을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고 명하고 그 사람의 오른손을 잡아 일으켰습니다. 곧 발과 발목에 힘을 얻은 사람은 걷고 뛰며 하나님을 찬송했고, 그를 알던 백성은 놀라움으로 가득 찼습니다.
교회는 물질만 돕지 말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넘어진 사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기도하고 안수할 때 병든 사람이 회복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치유는 사람의 능력이 아니라 예수님이 행하시는 일입니다. 우리에게 있는 예수의 이름을 믿음으로 전하고, 넘어져 있는 사람의 손을 잡아 일으켜야 합니다.
3. 예수의 이름을 믿는 믿음이 온전하게 한다 (행 3:11~16)
사도행전 3:12, 16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사람들이 놀라 베드로와 요한을 주목하자 베드로는 자신의 권능이나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백성이 십자가에 넘겨 죽인 생명의 주를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고, 바로 그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 믿음이 병자를 온전하게 했습니다.
기적이 나타날수록 사람은 자신을 드러내기 쉽지만 베드로는 모든 시선을 부활하신 예수님께 돌렸습니다. 은사와 사역의 열매를 자신의 능력처럼 자랑하지 말고, 오직 예수님의 이름에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우리를 구원하고 온전하게 하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4. 회개하고 돌이켜 새롭게 되는 날을 맞으라 (행 3:17~21)
사도행전 3:19~21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베드로는 백성이 모르고 예수님을 죽음에 넘겼지만, 하나님은 그리스도께서 고난받으실 일을 선지자들의 입을 통해 미리 알리시고 그대로 이루셨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제 필요한 것은 죄를 깨닫고 회개하여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죄 사함을 받고 주님 앞에서 새롭게 되는 날을 맞게 됩니다.
예수님은 영혼을 구원하실 뿐 아니라 죄와 질병과 마귀로 무너진 삶도 회복하십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만물이 회복될 것이라는 소망을 붙들어야 합니다. 우리는 잘못을 합리화하지 말고 진실하게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하고 돌이킬 때 주님은 메마른 심령과 무너진 삶을 새롭게 하십니다.
5. 약속하신 선지자 예수의 말씀을 들으라 (행 3:22~26)
사도행전 3:22, 26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로 하여금 돌이켜 각각 그 악함을 버리게 하셨느니라
모세는 하나님께서 자기와 같은 선지자 한 분을 세우실 것이니 그의 모든 말을 들으라고 예언했습니다. 사무엘 이후의 선지자들도 이때를 알렸고,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은 그의 씨로 말미암아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는다는 약속으로 이어졌습니다. 그 약속의 성취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먼저 이스라엘에게 보내신 목적은 각 사람이 악에서 돌이켜 참된 복을 받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욕심을 채우는 일을 복이라고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죄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언약의 자손답게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예수 안에서 받은 복을 다른 사람에게도 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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