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로마서 1장(6)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로마서 1장(6) 강해 요약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만났고 복음의 진리를 확실히 알았기에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믿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직장과 일상에서 예수님께 속한 사람임을 숨기지 않을 만큼 십자가와 부활을 분명히 믿어야 합니다.
1. 복음의 능력을 믿고 구원의 확신을 지키라 (롬 1:16~17)
로마서 1:16~17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만났고 복음의 진리를 확실히 알았기에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믿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직장과 일상에서 예수님께 속한 사람임을 숨기지 않을 만큼 십자가와 부활을 분명히 믿어야 합니다.
복음에는 죄인을 하나님 앞에 세우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납니다. 율법을 완전하게 지키는 행위가 아니라 예수님의 대속을 믿음으로 죄 사함을 받습니다. 구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으로 받는 은혜입니다. 예수님을 믿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다는 확신을 품고 영생을 누리며 살아야 합니다.
2.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다 (롬 1:18)
로마서 1:18
하나님의 진노가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로마서의 큰 흐름은 인간의 죄를 드러낸 뒤 믿음으로 얻는 하나님의 의를 선포합니다. 1장의 이방인과 2장의 유대인 모두 죄인이며, 3장에서는 의인이 하나도 없다고 결론을 내립니다. 종교적 배경이나 민족적 특권으로 누구도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불의로 진리를 막고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삶에는 하늘로부터 진노가 나타납니다. 죄를 가볍게 여기면서 구원만 말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 죄인임을 인정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을 차별하지 않고 구원하시는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3. 만물 속에서 창조주의 손길을 발견하라 (롬 1:19~21)
로마서 1:19~21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하나님은 사람에게 자신을 알 만한 지식을 주셨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영원한 능력과 신성은 창조하신 만물에 분명히 나타납니다. 꽃과 해와 사람의 몸처럼 우리가 당연하게 지나치는 것에도 인간의 힘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질서와 생명의 신비가 담겨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몰랐다는 핑계를 댈 수 없습니다. 창조주의 손길을 깨달았다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가 사라지면 생각이 허망해지고 마음이 어두워집니다. 만물을 우연으로만 보지 말고 그 안에 드러난 하나님의 지혜를 묵상하며, 일상의 은혜마다 감사와 찬송으로 응답해야 합니다.
4. 창조주를 거절하면 욕망의 결과에 내버려진다 (롬 1:22~28)
로마서 1:24~25, 28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피조물의 형상으로 바꾸고 창조주보다 피조물을 섬겼습니다. 하나님은 완고한 사람을 마음의 정욕과 부끄러운 욕심, 하나님을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셨습니다. 로마서가 세 차례 반복하는 ‘내버려 두사’는 하나님을 떠난 자유가 결국 욕망의 종살이가 된다는 엄중한 경고입니다.
우상숭배와 왜곡된 욕망과 합당하지 못한 행실은 모두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한 데서 흘러나옵니다. 세상이 죄를 옳다고 불러도 하나님의 진리는 바뀌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버려진 마음이 되지 않도록 말씀 앞에서 고집을 내려놓고, 성령께 마음과 몸과 관계를 다스려 달라고 구해야 합니다.
5. 죄를 옳다 하지 말고 복음으로 돌이키라 (롬 1:29~32)
로마서 1:29~32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하나님을 상실한 마음에는 불의와 탐욕과 시기, 살인과 분쟁, 사기와 비방, 교만과 자랑, 부모 거역과 무정함이 가득해집니다. 죄는 개인의 작은 습관으로 끝나지 않고 관계와 공동체를 파괴합니다. 더 나아가 악을 행하는 사람을 옳다고 두둔하면 하나님의 판단까지 거스르게 됩니다.
이방인의 죄를 폭로하는 목적은 우월감을 갖게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구원이 필요함을 깨닫게 하는 데 있습니다. 죄의 목록에서 남만 찾지 말고 자신의 탐욕과 교만과 무정함을 살펴야 합니다. 죄를 합리화하지 말고 예수님께 돌이켜 하나님의 의를 받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도 예수님을 믿도록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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