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로마서 1장(5)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로마서 1장(5) 강해 요약

바울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복음은 믿는 모든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율법을 완전하게 지켜 의롭게 될 사람은 없지만, 예수님께서 이루신 대속을 믿으면 죄가 용서되고 하나님의 의가 우리에게 주어집니다. 이것이 율법의 의가 아니라 복음의 의입니다.

1.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의 의를 얻는다 (롬 1:16~17)

로마서 1:16~17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바울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복음은 믿는 모든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율법을 완전하게 지켜 의롭게 될 사람은 없지만, 예수님께서 이루신 대속을 믿으면 죄가 용서되고 하나님의 의가 우리에게 주어집니다. 이것이 율법의 의가 아니라 복음의 의입니다.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한다’는 말씀은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뜻입니다. 의인이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예수님을 믿어 영생에 이른다는 고백입니다. 행위로 자신을 구원하려 하지 말고 십자가와 부활을 믿어야 합니다. 구원받았다는 사실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말과 행동으로 믿음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2. 하나님을 떠난 죄에는 하늘의 진노가 따른다 (롬 1:18~20)

로마서 1:18~20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로마서 1장은 이방인의 죄를, 2장은 유대인의 죄를 드러내고, 3장은 모두가 죄 아래 있다고 선언합니다. 하나님 없는 인생의 마지막에는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한 진노가 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의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 안에 자신을 알 만한 지식을 주셨고, 창조하신 만물에도 영원한 능력과 신성을 나타내셨습니다. 사람의 몸과 자연의 질서를 살펴보면 창조주의 지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성경이라는 특별한 계시와 만물에 나타난 자연 계시 앞에서 하나님이 계신 줄 몰랐다고 핑계할 수 없습니다.

3. 창조주께 영광과 감사를 돌리고 우상을 버리라 (롬 1:21~25)

로마서 1:21~25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하나님을 알았다면 그분께 영광을 돌리고 감사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감사하지 않고 허망한 생각을 품다가 마음이 어두워졌습니다. 스스로 지혜롭다고 자랑하면서 썩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을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 다니는 동물의 형상으로 바꾸었습니다.

창조주보다 피조물을 높이는 것이 우상숭배입니다. 하나님을 거듭 거절하자 그분은 사람을 마음의 정욕대로 내버려 두셨습니다. 이는 죄를 허락하셨다는 뜻이 아니라 고집의 결과를 겪게 하셨다는 경고입니다. 우리 마음을 차지한 피조물과 욕망을 내려놓고 창조주께 영광과 감사를 돌려야 합니다.

4.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지지 않도록 깨어 있으라 (롬 1:26~27)

로마서 1:26~27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하나님은 자신을 떠난 사람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고, 그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관계의 질서를 바꾸었습니다. 로마 시대에도 이미 성적 욕망이 창조의 뜻을 거스르는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죄는 시대가 허용한다고 의로워지지 않으며, 그릇된 선택에는 합당한 결과가 따릅니다.

우리는 사람을 미워하거나 조롱하는 방식이 아니라 모든 죄인을 구원하시는 복음으로 이 문제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자신도 욕망의 유혹 앞에 연약한 죄인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몸과 마음을 거룩하게 지키고, 죄에 눌린 사람이 창조의 질서와 복음의 자유를 회복하도록 사랑으로 도와야 합니다.

5. 하나님을 마음에 모시고 합당한 삶을 선택하라 (롬 1:28~32)

로마서 1:28~32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사람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자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졌고, 불의와 탐욕, 시기와 살인, 분쟁과 사기, 비방과 교만, 부모 거역과 무정함 같은 합당하지 못한 일들이 쏟아졌습니다. 하나님을 잃은 마음은 죄를 행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악까지 옳다고 두둔합니다.

이 죄 목록은 다른 사람을 정죄하기 전에 우리 마음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하나님을 모신 사람은 성령 앞에서 죄를 두려워하고 돌이킬 수 있습니다. 이방인도 유대인도 모두 죄인이므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마음의 완고함을 버리고 회개하여 하나님의 의를 얻고, 말씀과 성령으로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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