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마가복음 1장 (3)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마가복음 1장 (3) 강해 요약
마가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을 구약의 약속과 세례 요한의 사역으로 엽니다. 말라기 3장 1절과 이사야 40장 3절이 예고한 사자가 광야에서 주의 길을 준비했습니다. 세례 요한은 자신을 높이지 않고 회개를 외치며 사람들이 죄를 자복하고 세례받도록 이끌었습니다.
1. 광야에서 주의 길을 준비하라 (막 1:1~8)
마가복음 1:2~4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준비하리라
광야에 이르러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마가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을 구약의 약속과 세례 요한의 사역으로 엽니다. 말라기 3장 1절과 이사야 40장 3절이 예고한 사자가 광야에서 주의 길을 준비했습니다. 세례 요한은 자신을 높이지 않고 회개를 외치며 사람들이 죄를 자복하고 세례받도록 이끌었습니다.
요한은 자기 뒤에 오시는 더 능력 있는 분이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실 것이라고 증언했습니다. 길을 준비한다는 것은 종교적 외형을 꾸미는 일이 아니라 죄를 인정하고 마음을 주님께 돌리는 일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죄만 지적하지 말고 먼저 자기 죄를 자복하며, 예수님이 다스리실 곧은 길을 마음에 마련해야 합니다.
2.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복음을 선포하라 (막 1:9~15)
마가복음 1:10~11, 15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세례받고 올라오실 때 하늘이 갈라지고 성령이 비둘기같이 임했으며, 아버지는 사랑하는 아들이요 기뻐하는 자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이어 성령은 예수님을 광야로 이끄셨고, 예수님은 사탄의 시험을 이기신 뒤 갈릴리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야 합니다. 말씀 충만과 성령 충만은 시험을 견디고 사람에게 생명을 전하는 능력의 토대가 됩니다. 우리는 죄에서 돌이켜 복음을 믿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시험 속에서도 말씀을 붙들어 하나님 나라를 담대히 전해야 합니다.
3. 그물을 버리고 사람을 낚는 제자가 되라 (막 1:16~20)
마가복음 1:17~18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곧 그물을 버려 두고 따르니라
예수님은 갈릴리 해변에서 그물을 던지던 시몬과 안드레를 부르시고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야고보와 요한도 아버지 세베대와 품꾼들을 배에 남겨 두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부르심은 직업을 무가치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삶의 중심과 목적을 주님께 맡기는 결단입니다.
제자는 자기 힘으로 사명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을 따르며 그분께 배우고 변화되는 사람입니다. 주님은 그런 사람을 사명자로 세우십니다. 우리는 붙들고 있는 그물과 익숙한 안전이 순종을 막지 않는지 살피고, 주님의 말씀에 즉시 반응하여 사람을 생명의 길로 이끄는 일에 참여해야 합니다.
4. 말씀과 권세로 병들고 억눌린 사람을 회복하신다 (막 1:21~39)
마가복음 1:27, 34~35
권위 있는 새 교훈이로다 더러운 귀신들에게 명한즉 순종하는도다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가버나움 회당에서 예수님의 권위 있는 가르침 앞에 더러운 귀신이 떠났고, 시몬의 집에서는 열병으로 누운 장모가 손을 잡아 일으키심을 받아 섬겼습니다. 저녁에는 많은 병자와 귀신 들린 사람이 찾아와 회복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말로만 복음을 전하지 않고 어둠과 질병을 이기는 통치를 보이셨습니다.
많은 사람이 찾는 때에도 예수님은 새벽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고 다른 마을에도 전도하러 가셨습니다. 능력 있는 사역은 기도와 말씀 전파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우리도 새벽에 기도하신 예수님을 따라 말씀과 기도에 힘쓰며, 주님의 권세를 의지하여 병들고 눌린 이웃을 위해 담대히 기도해야 합니다.
5. 깨끗하게 하시는 주님을 따라 십자가의 길을 가라 (막 1:40~45)
마가복음 1:41~42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곧 나병이 그 사람에게서 떠나가고 깨끗하여진지라
나병환자가 원하시면 깨끗하게 하실 수 있다고 고백하자 예수님은 그에게 손을 대어 정결하게 하셨습니다. 율법 아래 부정하다고 멀리하던 사람을 긍휼히 여기고 공동체로 돌아갈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사역은 죄인을 위해 보배로운 피를 흘려 대속하실 십자가를 향해 나아갑니다.
사람들의 오해와 반대가 있어도 예수님은 맡은 길을 멈추지 않으셨습니다. 회복받은 우리도 ‘주의 길을 가리라’고 고백하며 편안함만 구하지 않고 주님을 따라야 합니다. 우리는 보혈로 깨끗함을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고난이 있어도 뒤돌아보지 않고 복음과 사랑의 길을 끝까지 걸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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