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마가복음 1장 (2)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마가복음 1장 (2) 강해 요약

예수님은 열두 제자를 먼저 자신과 함께 있게 하신 뒤 보내어 복음을 전하고 귀신을 내쫓는 권능을 갖게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0장 1절에서도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셨습니다. 제자는 배운 말씀을 전할 뿐 아니라 주님께 받은 권세로 고통받는 사람을 섬겨야 합니다.

1. 주님과 함께한 제자는 권능으로 섬긴다 (막 3:14~15)

마가복음 3:14~15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

예수님은 열두 제자를 먼저 자신과 함께 있게 하신 뒤 보내어 복음을 전하고 귀신을 내쫓는 권능을 갖게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0장 1절에서도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셨습니다. 제자는 배운 말씀을 전할 뿐 아니라 주님께 받은 권세로 고통받는 사람을 섬겨야 합니다.

권능은 특별한 사람의 과시물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을 드러내고 이웃을 살리는 도구입니다. 우리는 먼저 주님과 말씀 안에 머물고 성령의 충만함을 구하며, 억눌리고 병든 사람을 긍휼히 여기고 겸손하게 기도해야 합니다.

2. 권위 있는 새 교훈이 어둠을 물리친다 (막 1:21~28)

마가복음 1:25~27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더러운 귀신들에게 명한즉 순종하는도다

가버나움 회당에서 예수님이 가르치시자 사람들은 서기관들과 다른 권위에 놀랐습니다.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거룩한 자라고 알아보며 소리쳤지만, 예수님은 귀신의 말을 받지 않고 잠잠하여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고 꾸짖으셨습니다. 귀신은 경련을 일으키고 큰 소리를 지른 뒤 떠났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단순한 정보가 아니었습니다. 악한 권세도 그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사람을 공격하거나 귀신과 불필요하게 대화하지 말고 그 사람과 악한 영을 구분하여 예수님의 권세로 자유를 명해야 합니다. 우리는 영적 문제를 두려워하거나 구경거리로 삼지 말고, 회개와 말씀 가운데 예수님의 이름을 의지해 해방을 구해야 합니다.

3. 손을 잡아 일으키시고 온전한 섬김으로 회복하신다 (막 1:29~34)

마가복음 1:30~31

사람들이 곧 그 여자에 대하여 예수께 여짜온대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병이 떠나고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다는 말을 들으신 예수님은 가까이 가서 손을 잡아 일으키셨습니다. 열병이 떠나자 그는 곧 예수님과 제자들을 섬겼습니다. 주님은 병을 고치시고 그가 일상으로 돌아와 받은 힘으로 섬기게 하셨습니다.

저녁에는 각종 병자와 귀신 들린 사람들이 문 앞에 모였고 예수님은 많은 사람을 고치며 귀신을 내쫓으셨습니다. 우리도 아픈 사람을 주님께 데려가 믿음으로 기도하고, 받은 은혜로 다시 주님을 섬겨야 합니다.

4. 한적한 곳의 기도에서 사역의 방향을 얻으라 (막 1:35~39)

마가복음 1:35, 38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많은 치유가 일어난 다음 날 예수님은 새벽 일찍 한적한 곳으로 가서 기도하셨습니다. 제자들은 모든 사람이 찾는다고 했지만 예수님은 인기에 붙잡히지 않고 다른 마을에도 복음을 전하러 가셨습니다. 기도는 사람들의 요구와 하나님의 뜻을 구별하고 사명의 방향을 바로잡게 합니다.

예수님은 갈릴리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귀신을 내쫓으셨습니다. 말씀과 능력은 분리된 두 사역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고 회복을 보여 주는 한 복음입니다. 우리는 바쁠수록 기도를 먼저 지키며, 익숙한 자리만 붙들지 말고 복음과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순종하여 나아가야 합니다.

5. 원하시는 주님께 나아가 깨끗함을 받으라 (막 1:40~45)

마가복음 1:40~42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한 나병환자가 무릎을 꿇고 주님의 뜻을 구하자 예수님은 불쌍히 여겨 손을 내밀어 그의 몸에 대셨습니다. 사람들에게 부정하다고 격리된 사람을 피하지 않고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고 말씀하셨고, 나병은 곧 떠나갔습니다. 주님의 긍휼은 소외된 사람의 몸과 존엄을 함께 회복합니다.

예수님은 제사장에게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한 예물을 드려 깨끗해진 사실을 증명하라고 하셨습니다. 치유받은 사람은 자기 열심으로 소문을 퍼뜨리기보다 주님의 지시를 따라 공동체 안에서 회복을 확인받아야 했습니다. 우리는 부정함과 수치 때문에 숨지 말고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가며, 은혜를 받은 뒤에는 자기 방식보다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 성회 홍보 배너

다음 강해 이어보기

축복교회 예배와 방문 안내는 교회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