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요한복음 1장(5)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요한복음 1장(5) 강해 요약

요한복음의 첫머리는 예수님을 태초부터 계신 말씀,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생명과 빛의 근원으로 선포합니다. 영원한 말씀이 육신을 입고 우리 가운데 오셨으며, 그분 안에는 은혜와 진리와 독생자의 영광이 충만합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아야 믿음이 굳게 섭니다. 막연히 기대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1. 예수님이 누구신지 믿음으로 붙들라 (요 1:1~18)

요한복음 1:14, 16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요한복음의 첫머리는 예수님을 태초부터 계신 말씀,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생명과 빛의 근원으로 선포합니다. 영원한 말씀이 육신을 입고 우리 가운데 오셨으며, 그분 안에는 은혜와 진리와 독생자의 영광이 충만합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아야 믿음이 굳게 섭니다. 막연히 기대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말씀을 믿고 기도했다면 실제로 행동해야 합니다. 우리는 문제의 크기보다 선재하시고 창조하시며 생명을 주시는 주님을 먼저 바라보아야 합니다.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되, 성경의 약속을 붙들고 그분의 뜻에 순종하는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2. 자신을 낮추고 광야의 소리가 되라 (요 1:19~28)

요한복음 1:23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이 정체를 묻자 세례 요한은 자신이 그리스도도, 엘리야도, 그 선지자도 아니라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는 자신을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외치는 광야의 소리로 소개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찾아와도 사역의 주인공을 자처하지 않고 하나님이 맡기신 증언자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라는 명령도 하나님께 받았으며 자기 권위가 아니라 보내신 분께 순종했습니다. 우리도 내가 해냈다고 자랑하지 말고 주님이 일하셨음을 인정하며, 사람들의 시선을 예수님께 돌려야 합니다. 자신의 신분과 사명을 바로 알고 맡겨진 말씀을 정확히 전하는 종이 되어야 합니다.

3. 세상 죄를 지신 어린양을 바라보라 (요 1:29~34)

요한복음 1:29, 33~34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요한은 예수님을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증언했습니다. 유월절 밤 어린양의 피가 심판을 넘어가게 했듯이, 예수님은 죄인이 받아야 할 형벌을 대신 지고 구원의 길을 여셨습니다. 물세례는 회개한 백성을 준비했지만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는 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입니다.

성령이 비둘기처럼 내려 예수님 위에 머무는 표지는 요한에게 주신 하나님의 확증이었습니다. 우리는 먼저 어린양의 피를 의지해 구체적으로 죄를 돌이키고, 성령께서 삶을 다스리시도록 구해야 합니다. 능력만 탐하지 말고 용서받은 사람답게 말씀에 순종하며 예수님을 증언하는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4. 만난 메시아를 가까운 사람에게 전하라 (요 1:35~42)

요한복음 1:41~42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하고

데리고 예수께로 오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세례 요한의 증언을 듣고 예수님을 따른 안드레는 주님과 함께 머문 뒤 가장 먼저 형 시몬을 찾아갔습니다. 그는 우리가 메시아를 만났다고 말하고 형을 예수님께 데려왔습니다. 예수님을 참으로 만난 사람은 아는 데 만족하지 않고 가까운 사람도 주님께 초대합니다.

예수님은 시몬의 불안정한 현재만 보지 않고 장차 게바, 곧 베드로라 불릴 미래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도 가족과 이웃의 약점 때문에 포기하지 말고 그들을 예수님께 인도해야 합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분은 우리가 아니라 주님이시므로, 새 이름과 사명을 주실 미래를 믿으며 사랑으로 곁을 지켜야 합니다.

5. 주님이 아시는 삶으로 와서 보라 (요 1:43~51)

요한복음 1:47~48, 50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을 때에 보았노라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빌립은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자 나다나엘에게 율법과 선지자들이 기록한 이를 만났다고 전했습니다.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는 의심에는 논쟁 대신 와서 보라고 초대했습니다. 예수님은 나다나엘의 정직한 현재와 무화과나무 아래 있던 과거를 아셨고, 앞으로 볼 더 큰 일도 약속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모두 아시며 열린 하늘을 보게 하실 분입니다. 우리는 편견과 추측을 내려놓고 직접 예수님께 나아가며, 성령 안에서 보고 듣고 분별하도록 꾸준히 기도해야 합니다. 점이나 사람의 말에 미래를 맡기지 말고 말씀으로 분별하며, 주님이 보여 주시는 더 큰 일을 기대하는 제자로 따라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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