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요한복음 1장(4)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요한복음 1장(4) 강해 요약

예수님은 베들레헴에서 생겨난 분이 아니라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신 말씀이며 곧 하나님이십니다. 만물은 그분으로 말미암아 지어졌고, 지음 받은 것 가운데 그분 없이 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을 한 시대의 위대한 인물로만 보지 않고 영원 전부터 계신 창조주로 믿어야 합니다.

1. 태초부터 계신 말씀을 바로 알라 (요 1:1~5)

요한복음 1:1, 3~4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예수님은 베들레헴에서 생겨난 분이 아니라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신 말씀이며 곧 하나님이십니다. 만물은 그분으로 말미암아 지어졌고, 지음 받은 것 가운데 그분 없이 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을 한 시대의 위대한 인물로만 보지 않고 영원 전부터 계신 창조주로 믿어야 합니다.

그분 안의 생명은 죄와 절망으로 어두워진 사람을 살리는 빛입니다. 어둠은 그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는 형편보다 크신 창조주를 바라보고 생명이신 예수님을 의지하여 죄와 절망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기도할 때에도 막연한 대상이 아니라 지금도 새롭게 하실 수 있는 주님께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2. 참빛을 증언하는 사람으로 서라 (요 1:6~9)

요한복음 1:7~8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세례 요한은 하나님께 보내심을 받아 참빛이신 예수님을 증언했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자신을 우러러보게 하려고 온 것이 아니라 자기의 말을 통해 예수님을 믿게 하려고 왔습니다. 광야의 고독과 기도 속에서 영적인 눈과 귀를 준비했기에 오시는 주님을 알아보고 분명히 가리킬 수 있었습니다.

증인은 빛을 대신하지 않고 빛이 어디에 있는지를 정확히 알립니다. 우리도 사람을 자신에게 묶어 두지 말고 말과 행동으로 예수님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분별력을 기르고, 가족과 이웃이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참빛이신 주님을 만나 믿도록 겸손히 도와야 합⁠니⁠다.

3. 그 이름을 믿고 자녀의 권세를 누리라 (요 1:10~13)

요한복음 1:12~13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세상은 창조주를 알아보지 못했고 자기 백성도 그분을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이름을 믿고 받아들이는 사람은 혈통이나 사람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새로 나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습니다. 구원은 인간의 자격으로 얻는 신분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확실한 은혜입니다.

우리는 이 자녀의 신분을 알고 담대히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버림받은 사람처럼 움츠러들지 말고 아버지께 사랑받는 자녀라는 확신을 품어야 합니다. 말씀에 약속하신 것을 믿고 담대히 기도해야 합니다. 응답을 내 욕심의 증거로 삼기보다 아버지의 뜻을 신뢰하고, 자녀답게 죄를 멀리하며 받은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4. 육신이 되신 주님의 은혜와 진리에 거하라 (요 1:14~18)

요한복음 1:14, 18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알게 하시려고 영원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습니다. 제자들은 독생자의 영광을 보았고 그 안에 은혜와 진리가 충만함을 확인했습니다. 예수님은 멀리 계신 관념이 아니라 우리의 연약함 속으로 들어오셔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삶과 말씀으로 보여 주신 분입니다.

은혜는 받을 자격 없는 우리에게 베푸신 선물이며 그 중심에는 죄 사함과 구원이 있습니다. 진리는 우리를 하나님께 인도하는 예수님과 그분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자기 공로를 내려놓고 성육신하신 주님의 용서에 기대며, 진리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은혜를 핑계로 죄에 머물거나 진리를 사랑 없이 휘두르지 말고 두 충만함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5. 그리스도의 충만함에서 은혜를 받으라 (요 1:15~18)

요한복음 1:16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세례 요한보다 뒤에 오신 예수님이 앞선 까닭은 그분이 영원 전부터 계셨기 때문입니다. 모세를 통해 율법이 주어졌다면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왔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마르지 않는 충만함에서 구원뿐 아니라 맡은 일을 감당할 지혜와 은사와 능력도 공급받습니다.

배표에 식사가 포함된 줄 모르고 준비한 미숫가루만 먹었던 것처럼, 이미 주어진 은혜를 모르고 놓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받은 구원에 감사하며 각자에게 필요한 은사를 구하고, 그것을 예수님을 증언하고 사람을 살리는 데 사용해야 합니다. 모든 공급의 주인이 그리스도이심을 기억하며 은혜 위에 은혜를 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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