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요한복음 1장(2)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요한복음 1장(2) 강해 요약
예수님은 베들레헴에서 처음 존재하신 분이 아니라 세상이 창조되기 전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신 영원한 말씀이십니다.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며, 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지어졌습니다. 예수님은 단지 훌륭한 스승이나 목수의 아들이 아니라 만물을 새롭게 하실 수 있는 창조주이십니다.
1. 태초부터 계신 말씀은 생명과 빛이시다 (요 1:1~5)
요한복음 1:1, 3~4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예수님은 베들레헴에서 처음 존재하신 분이 아니라 세상이 창조되기 전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신 영원한 말씀이십니다.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며, 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지어졌습니다. 예수님은 단지 훌륭한 스승이나 목수의 아들이 아니라 만물을 새롭게 하실 수 있는 창조주이십니다.
그분 안에 있는 생명은 죄로 죽은 우리의 영을 살리고 어둠을 밝히는 참빛이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작게 여기지 말고 그분의 말씀을 마음에 받아 새 생명을 얻고 빛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힘이 빠지고 생각이 어두워질 때에도 생명이신 말씀으로 돌아가 창조의 능력이 우리 안을 새롭게 하시도록 구해야 합니다.
2. 말씀이 육신이 되어 피 흘리러 오시다 (요 1:14)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영이신 하나님은 우리 눈에 보이도록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시면서 우리와 같은 몸을 가지셨지만 죄는 없으신 분입니다. 피 흘림이 없이는 사함이 없기에 죄 없는 몸으로 오셔서 아담 안에 있는 인류의 죄를 대신 담당하고 십자가에서 피 흘리셨습니다.
구약의 희생 제물이 죄인의 죄를 대신 짊어졌듯이 예수님은 단번에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습니다. 성육신은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낮아져 죽음의 자리까지 오신 사랑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공로를 내세우지 말고 십자가의 피를 의지하여 회개하며, 육신을 입고 가까이 오신 주님의 은혜와 진리 안에 거해야 합니다.
3. 그 이름을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다 (요 1:10~18)
요한복음 1:12~13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세상은 창조주를 알아보지 못했고 자기 백성도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지만, 그 이름을 믿고 받아들이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주어집니다. 이 새 생명은 혈통이나 인간의 열심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나며, 성령께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언하십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그분이 내 죄를 담당하고 죽으신 구주이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받아들이는 일입니다. 우리는 막연한 종교심이 아니라 예수님을 나의 주로 분명히 고백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충만함에서 은혜 위에 은혜를 받고, 죄 사함이라는 가장 큰 은혜와 말씀의 진리를 누리며 살아야 합니다.
4. 광야의 소리로 주의 길을 준비하라 (요 1:6~8, 19~28)
요한복음 1:7, 23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세례 요한은 하나님께 보내심을 받아 참빛이신 예수님을 증언하고 사람들이 믿도록 준비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그에게 몰려와도 자신을 그리스도나 엘리야라고 높이지 않고, 주의 길을 곧게 하는 광야의 소리일 뿐이라고 고백했습니다. 회개를 선포하여 굽고 막힌 마음을 평탄하게 하고 메시아를 맞을 백성을 준비한 것입니다.
요한에게는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사람들을 하나님께 돌이키는 분명한 사명이 있었습니다. 우리도 자신을 드러내지 말고 예수님을 증언하여 사람들이 주님을 믿도록 도와야 합니다. 가까운 가족과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고, 누군가가 우리에게 머무르지 않고 참빛이신 예수님께 나아가도록 겸손히 도와야 합니다.
5. 물세례에서 성령 세례로 나아가라 (요 1:29~34)
요한복음 1:33~34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하나님은 요한에게 물로 세례를 베풀게 하시고, 성령이 내려 머무는 분이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실 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요한의 물세례가 회개로 예수님의 길을 준비했다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성령을 부어 죽은 영을 살리고 말씀대로 살아갈 힘과 복음을 전할 권능을 주십니다.
성령의 역사는 이름만 가진 신앙이 아니라 우리의 기도와 삶에서 실제가 되어야 합니다. 오랜 방언 기도로 권능을 구하고 받은 은사를 계속 살려야 합니다. 기도한 시간을 공로로 삼지 말고, 성령께서 우리의 가정과 교회와 사역을 새롭게 하시도록 끝까지 구해야 합니다. 받은 능력은 사람을 높이지 않고 예수님을 증언하고 영혼을 살리는 데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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