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요한복음 1장(3)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요한복음 1장(3) 강해 요약
세례 요한은 자신에게 나아오시는 예수님을 보고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두 번 증언했습니다. 제물에 안수하면 죄인의 죄가 옮겨지고 그 제물이 대신 죽었던 것처럼,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양이 되어 우리가 받아야 할 죄와 죽음을 몸소 담당하셨습니다.
1.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요 1:29~34)
요한복음 1:29, 34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세례 요한은 자신에게 나아오시는 예수님을 보고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두 번 증언했습니다. 제물에 안수하면 죄인의 죄가 옮겨지고 그 제물이 대신 죽었던 것처럼,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양이 되어 우리가 받아야 할 죄와 죽음을 몸소 담당하셨습니다.
십자가에는 죄를 담당하는 속죄, 죄인을 구하는 구원, 값을 치르고 사는 구속, 죄 없는 분이 형벌을 대신 받는 대속, 율법의 저주에서 놓는 속량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은혜가 함께 있습니다. 우리는 어린양의 피를 의지해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며 유일한 구주이심을 분명히 증언해야 합니다.
2. 성령을 받고 권능 있는 증인이 되라 (요 1:31~34)
요한복음 1:33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요한이 물로 세례를 베푼 것은 회개한 백성에게 예수님을 나타내기 위해서였습니다. 하나님은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머무는 분이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실 이라고 알려 주셨고, 요한은 그 표지를 보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확신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도 제자들에게 성령을 받으라고 명하셨습니다.
성령은 우리를 진리 가운데 인도하고 말씀대로 살게 하며 복음을 전할 권능을 주십니다. 현대 교회가 잃어버린 실제 능력을 회복하려면 오래 방언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기도 시간을 자랑하지 말고 성령으로 충만해져 묶임이 풀리고 삶이 변화되며, 받은 권능으로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3. 와서 보고 메시아와 함께 거하라 (요 1:35~40)
요한복음 1:36~39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와서 보라
그 날 함께 거하니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증언하자 그의 두 제자는 스승의 곁을 떠나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그중 한 사람이 안드레였습니다. 예수님은 뒤따라오는 두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느냐고 물으시고 ‘와서 보라’고 초대하셨으며, 그들은 주님이 계신 곳을 보고 그날 함께 머물렀습니다.
참된 제자는 사람의 명성에 붙잡히지 않고 증언이 가리키는 예수님께 직접 나아갑니다. 지식으로만 메시아를 말하지 않고 주님과 함께 거하면서 그분이 누구신지 알아갑니다. 우리도 무엇을 구하며 예수님을 따르는지 돌아보고, 주님의 초대에 응답하여 말씀과 기도 안에 머물러야 합니다. 그 만남이 삶의 방향을 바꾸는 첫걸음이 됩니다.
4. 형제를 주님께 데려와 새 이름을 받다 (요 1:40~42)
요한복음 1:41~42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하고
데리고 예수께로 오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예수님을 만난 안드레는 가장 먼저 형 시몬을 찾아 우리가 메시아를 만났다고 전하고 그를 주님께 데려왔습니다. 세례 요한의 제자였다는 경력을 자랑하지 않고 새롭게 만난 그리스도의 기쁨을 가족에게 나누었습니다. 이렇게 가까운 한 사람을 예수님께 인도할 때 복음이 퍼져 갑니다.
예수님은 시몬을 보시고 장차 게바, 곧 베드로라 부르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흔들리던 현재만이 아니라 반석 같은 믿음으로 교회를 섬길 미래를 보고 새 이름과 사명을 주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과거와 약점으로 앞날을 단정하지 말고 예수님께 데려와야 합니다. 주님이 그를 변화시키고 새 사명을 이루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5. 와서 보라,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요 1:43~51)
요한복음 1:46, 49~51
와서 보라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은 빌립은 나다나엘을 찾아가 율법과 선지자가 기록한 이를 만났다고 전했습니다. 나사렛에 대한 편견으로 의심하는 친구와 논쟁하기보다 ‘와서 보라’고 초대했습니다. 예수님은 나다나엘의 정직한 현재와 무화과나무 아래 있던 과거를 이미 아셨고, 그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과 이스라엘의 왕으로 고백했습니다.
예수님은 나다나엘이 이보다 더 큰 일과 열린 하늘을 보게 될 미래도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도 꾸준히 기도하며 성령 안에서 보고 듣고 분별하고, 성경의 약속이 삶에서 이루어지도록 구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형편을 추측하기보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복음을 전하며, 열린 하늘과 응답을 기대하는 제자로 끝까지 따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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