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마가복음 1장 (5)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마가복음 1장 (5) 강해 요약
예수님의 지상명령은 사람을 모으고 세례를 베푸는 데서 끝나지 않고, 주님이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데까지 나아갑니다. 복음 전파와 함께 병든 사람을 돌보고 악한 억압에서 자유롭게 하는 사역도 복음서에 반복하여 나타난 예수님의 명령과 본을 따라야 합니다.
1. 분부하신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 28:19~20)
마태복음 28:19~20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예수님의 지상명령은 사람을 모으고 세례를 베푸는 데서 끝나지 않고, 주님이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데까지 나아갑니다. 복음 전파와 함께 병든 사람을 돌보고 악한 억압에서 자유롭게 하는 사역도 복음서에 반복하여 나타난 예수님의 명령과 본을 따라야 합니다.
교회마다 은사와 역할은 다르지만 말씀에 기록된 사역을 불필요하다고 지워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자기 경험만을 기준으로 성령의 역사를 제한하지 말고, 성경 전체를 배우며 예수님이 하신 일을 사랑과 질서 안에서 순종해야 합니다.
2. 권위 있는 말씀으로 어둠을 꾸짖으라 (막 1:21~28)
마가복음 1:22, 25
이는 그가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예수님은 가버나움 회당에서 권위 있게 말씀을 가르치고, 더러운 귀신에게 잠잠하여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고 명하셨습니다. 말씀의 권위와 축귀는 분리되지 않았습니다. 진리가 선포될 때 거짓이 드러나고, 예수님의 명령 앞에서 사람을 억압하던 영이 떠났습니다. 말씀만 알고 기도하지 않으면 능력 없는 지식에 머물기 쉽고, 말씀 없이 기도만 하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기 어렵습니다. 말씀을 깊이 알고 성령으로 충만할 때 복음을 권위 있게 전하고 사람을 살릴 수 있습니다.
교회 안에는 영적 세계를 분별하고 고통받는 이를 섬길 권능이 필요하다고 거듭 권면합니다. 그러나 분별은 사람을 낙인찍는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말씀에 깊이 뿌리내리고 성령의 은사를 겸손히 구하며,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만 권세를 사용해야 합니다.
3. 병든 사람을 가까이하고 손잡아 일으키라 (막 1:29~34)
마가복음 1:31~34
나아가사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병이 떠나고
각종 병이 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을 내쫓으시되
예수님은 시몬의 장모에게 가까이 가서 손을 잡아 일으키셨고, 회복된 그는 곧 섬겼습니다. 저녁에는 온 동네가 문 앞에 모였으며 예수님은 여러 병자를 고치고 귀신을 내쫓으셨습니다. 고통받는 사람을 멀리서 판단하지 않고 곁에 가서 손을 내미는 것이 주님의 마음입니다.
불임과 중독, 두려움 등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던 문제도 포기하지 않고 기도해야 합니다.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은 문제도 포기하지 말고 예수님의 권세를 믿으며 끝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4. 기도로 성령의 힘을 새롭게 채우라 (막 1:35~39)
마가복음 1:35, 38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많은 사람을 섬기신 예수님은 새벽 아직 밝기 전에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셨습니다. 모든 사람이 찾는다는 말에도 한곳의 인기만 좇지 않고 다른 마을에 복음을 전하러 가셨습니다. 기도는 사역으로 소진된 힘을 새롭게 하고 하나님이 맡기신 다음 길을 분별하게 합니다.
성령 충만은 한 번의 체험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기도하고 말씀을 가까이하며 날마다 성령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영적 눈과 권능은 저절로 열리지 않으므로, 오래 기도하며 하나님 앞에 머무는 훈련을 피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바쁨을 핑계로 기도를 미루지 말고, 날마다 하나님 앞에 머물러 사랑과 능력을 공급받아 복음이 필요한 곳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5. 말씀과 보혈을 붙들고 끝까지 주의 길을 가라 (막 1:40~45)
마가복음 1:41~42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곧 나병이 그 사람에게서 떠나가고 깨끗하여진지라
나병환자의 간구에 예수님은 기꺼이 손을 대어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부정하다고 배척받던 사람에게 주님의 긍휼과 권세가 함께 임했습니다. 죄와 수치로 멀어진 우리도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함을 받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새벽기도와 성경 읽기를 꾸준히 하며 믿음을 굳게 세워야 합니다. 특별한 현상만 좇지 말고 신약성경을 꾸준히 읽으며, 보혈의 은혜와 말씀을 붙들고 고난 속에서도 돌아서지 않고 주님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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