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마태복음 5장 (4)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마태복음 5장 (4) 강해 요약

예수님은 율법과 선지자를 폐하지 않고 완전하게 하러 오셨습니다. 율법의 의를 삶으로 이루고 십자가에서 죄인의 형벌을 담당하시며, 계명의 참뜻이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에 있음을 보여 주셨습니다.

1. 예수님은 율법을 완성하셨다 (마 5:17~20)

마태복음 5:17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은 율법과 선지자를 폐하지 않고 완전하게 하러 오셨습니다. 율법의 의를 삶으로 이루고 십자가에서 죄인의 형벌을 담당하시며, 계명의 참뜻이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에 있음을 보여 주셨습니다.

율법은 예수님 안에서 마음과 동기까지 깊어졌으며 일점일획도 헛되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은 겉으로 의로워 보였지만, 천국 백성의 의는 속사람과 실제 생활까지 변화시켜야 합니다.

믿음은 말씀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허가가 아니라 사랑으로 계명을 이루는 출발점입니다. 우리는 성령을 의지하여 알고 있는 진리를 말과 관계와 행동으로 실천해야 합니다.

2. 분노를 버리고 먼저 화해하라 (마 5:21~26)

마태복음 5:24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예수님은 살인의 뿌리를 마음속 미움과 분노까지 밝혀 주셨습니다. 형제를 모욕하고 원한을 품는 일은 그의 인격과 마음을 해치는 죄이므로 칼을 들지 않았다는 이유로 마음의 살인을 감출 수 없습니다.

예물을 드리다가 원망 들을 일이 생각나면 먼저 화목해야 합니다. 예배하면서 사람을 미워하는 신앙은 온전할 수 없으므로 화해를 미뤄 분노를 굳히지 말고 다툼이 깊어지기 전에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해야 합니다.

참된 예배는 원한을 내려놓고 관계를 회복하는 순종으로 이어집니다. 우리는 상대를 무너뜨리는 말과 판단을 멈추고 가능한 한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합니다.

3. 마음과 시선을 정결하게 지키라 (마 5:27~32)

마태복음 5:28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예수님은 간음을 육체적인 행동에만 한정하지 않으셨습니다. 음욕을 품은 시선과 생각에서 이미 마음의 간음이 시작되므로 행동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자신을 깨끗하다고 여길 수 없습니다.

오른 눈과 오른손을 버리라는 말씀은 죄를 짓게 하는 원인을 단호히 끊으라는 경고입니다. 죄와 타협하면서 정결을 기대할 수 없으므로 음욕을 키우는 화면과 대화와 관계를 멀리하고 마음에 들어오는 것을 분별해야 합니다.

결혼은 불편해졌다고 버리는 계약이 아니라 하나님 앞의 언약입니다. 우리는 배우자를 존중하고 마음과 시선과 몸을 정결하게 지켜 가정을 보호해야 합니다.

4. 정직하게 말하고 악을 악으로 갚지 말라 (마 5:33~42)

마태복음 5:37~39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맹세의 대상을 구분하며 책임을 피했지만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므로 말장난으로 진실의 의무를 벗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옳다, 아니라를 분명히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과장된 약속 없이도 말이 신뢰받아야 합니다. 또한 오른뺨과 겉옷과 십 리의 말씀처럼 내 권리만 관철하지 말고 보복의 고리를 끊어야 합니다.

이는 불의를 선이라 부르거나 방치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개인적인 복수는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우리는 정직한 말로 신뢰를 세우고, 손해를 입어도 악을 악으로 갚지 않으며, 구하는 사람에게 자비롭게 베풀어야 합니다.

5. 원수를 사랑하여 아버지를 닮으라 (마 5:43~48)

마태복음 5:44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고 박해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원수가 없다고 말하면서 마음으로 미워하고 그의 실패를 기뻐한다면 아직 사랑에 이른 것이 아닙니다. 원수 사랑은 감정을 꾸미는 일이 아니라 복수를 포기하고 그 사람의 구원과 회복을 하나님께 구하는 선택입니다.

하나님은 악인과 선인에게 해를 비추고 비를 주십니다. 원수가 넘어질 때 기뻐하지 말고 배고프면 먹이며, 자신을 죽이는 이들을 위해 기도한 스데반처럼 받은 은혜를 흘려보내야 합니다.

원수를 사랑하려면 성령의 능력을 구해야 합니다. 박해자를 위해 기도하고 자비를 베풀며 선으로 악을 이길 때 조건 없이 은혜를 주시는 하늘 아버지의 온전하심을 닮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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