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마태복음 3장(2)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마태복음 3장(2) 강해 요약
기도와 찬양으로 모든 억압에서 자유를 구하는 권면과 함께 말씀이 시작됩니다. 삶이 뜻대로 풀리지 않고 가정과 마음이 계속 무너질 때 환경만 탓하기보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살피고, 죄를 돌이키며 성령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1. 회개로 주의 길을 준비하라 (마 3:1~3)
마태복음 3:2~3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기도와 찬양으로 모든 억압에서 자유를 구하는 권면과 함께 말씀이 시작됩니다. 삶이 뜻대로 풀리지 않고 가정과 마음이 계속 무너질 때 환경만 탓하기보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살피고, 죄를 돌이키며 성령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세례 요한은 유대 광야에서 천국이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라고 외쳤습니다. 이사야가 예언한 광야의 소리처럼 그는 굽고 험한 마음을 평탄하게 하여 메시아를 맞을 길을 준비했습니다.
기도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돌아가야 합니다. 그것을 문제 해결에 이용해서는 안 됩니다. 말씀 앞에서 막힌 마음과 잘못된 습관을 인정하고, 예수님의 다스림을 받도록 정직하게 회개합시다.
2. 죄를 자복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마 3:4~8)
마태복음 3:6, 8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 사람들이 광야로 나아와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회개는 잘못을 잠시 후회하거나 입술로만 용서를 구하는 일이 아니라, 죄를 인정하고 하나님께로 삶의 방향을 바꾸는 결단입니다.
세례를 받으러 온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에게도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요구되었습니다. 종교적인 지식과 모양이 있어도 미움과 거짓, 탐욕과 완고함을 그대로 붙들고 있다면 돌이킨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예배의 감동만 간직하지 말고 끊어야 할 죄를 끊고 바로잡아야 할 관계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회개의 진실함이 사랑과 정직, 용서와 섬김의 열매로 나타나도록 성령께 순종합시다.
3. 신앙의 배경을 자랑하지 말고 좋은 열매를 내라 (마 3:9~10)
마태복음 3:9~10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혈통은 회개하지 않는 삶을 보호해 주지 못했습니다. 오래 교회에 다닌 경력과 직분, 가족의 믿음도 내가 오늘 하나님께 순종하는 일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다는 말씀은 회개를 끝없이 미루지 말라는 긴박한 경고입니다. 막힌 출구를 도끼로 깨고 나오는 것처럼, 우리를 묶는 죄와 어둠에서 벗어나려면 말씀 앞에서 단호하게 돌이키고 실제 행동을 바꾸어야 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나 환경을 먼저 고치려 하지 말고 자신의 뿌리와 열매를 살펴야 합니다. 성령께서 드러내시는 죄를 변명하지 않고 끊어 내며, 가정과 교회와 일터에서 생명을 살리는 열매를 맺읍시다.
4. 성령과 불로 세례 베푸시는 예수님을 의지하라 (마 3:11~12)
마태복음 3:11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세례 요한은 물로 회개의 세례를 베풀었지만 뒤에 오시는 예수님은 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푸십니다. 사람의 결심만으로는 반복되는 죄와 깊은 상처를 이길 수 없기에, 속사람을 새롭게 하고 거룩하게 하시는 성령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천국을 전하시고 병든 사람을 고치며 억눌린 사람을 자유롭게 하셨고, 제자들에게도 받은 은혜를 거저 나누게 하셨습니다. 성령의 능력은 복음을 전하고 상한 생명을 섬기기 위한 선물입니다.
예수님의 권세를 믿고 병든 자와 눌린 자를 위해 기도하며, 두려움과 죄의 억압을 이기도록 성령의 충만을 구합시다.
5.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임하신 예수님을 따르라 (마 3:13~17)
마태복음 3:16~17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죄가 없으신 예수님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며 모든 의를 이루셨습니다. 자신을 낮추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신 뒤 물에서 올라오실 때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비둘기처럼 임하셨습니다. 이 장면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증언이 선명하게 나타났습니다.
세례 요한의 사명은 사람을 자신에게 붙잡아 두는 데 있지 않고 사랑받는 아들이신 예수님을 준비하고 증언하는 데 있었습니다. 우리 신앙의 중심도 체험이나 사역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어야 합니다.
우리도 회개하고 좋은 열매를 맺으며 성령으로 충만해져야 합니다. 기도와 찬양 가운데 하늘의 도우심을 구하고, 받은 자유와 능력을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고 상한 사람을 사랑으로 섬기는 데 사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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