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마태복음 5장 (2)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마태복음 5장 (2) 강해 요약
예수님은 율법과 선지자를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완전하게 하러 오셨습니다. 율법의 뜻을 친히 이루시고,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뿐 아니라 마음과 동기까지 하나님께 순종해야 함을 밝혀 주셨습니다. 율법의 일점일획도 헛되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1. 율법을 마음까지 완성하신 예수님 (마 5:17~20)
마태복음 5:17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은 율법과 선지자를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완전하게 하러 오셨습니다. 율법의 뜻을 친히 이루시고,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뿐 아니라 마음과 동기까지 하나님께 순종해야 함을 밝혀 주셨습니다. 율법의 일점일획도 헛되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의는 보이는 행위와 자기 자랑에 갇히기 쉬웠습니다. 천국 백성의 더 나은 의는 규칙을 아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말과 행동이 함께 달라지는 의입니다.
믿음은 율법을 무시해도 된다는 구실이 아닙니다. 성령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생활에서 실천하는 순종입니다.
2. 분노를 버리고 형제와 화목하라 (마 5:21~26)
마태복음 5:23~24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옛 계명은 살인을 금했지만 예수님은 그 뿌리가 마음속 분노와 미움에 있음을 드러내셨습니다. 형제를 업신여기고 모욕하는 말로 그의 존엄을 짓밟는 일도 하나님 앞에서 가볍지 않습니다.
예물을 드리다가 형제에게 원망 들을 일이 생각나면 먼저 화목해야 합니다. 예배를 이유로 깨어진 관계를 외면하면 분노가 굳어지고 문제는 더 큰 대가를 요구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화목하려는 행동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잘못했다면 먼저 사과하고, 상처받았더라도 미움으로 갚지 말고 진리와 사랑 안에서 관계를 풀어 가야 합니다.
3. 마음과 시선을 정결하게 지키라 (마 5:27~32)
마태복음 5:28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간음하지 말라는 계명은 행동만 피하면 끝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음욕을 품은 시선에서 마음의 간음이 시작된다고 하셨습니다. 생각과 상상과 눈의 방향까지 하나님 앞에 정결하게 지켜야 합니다.
오른 눈과 오른손을 버리라는 말씀은 죄를 짓게 하는 원인을 방치하지 말라는 경고입니다. 음욕을 키우는 화면과 관계와 습관을 끊고 마음에 들어오는 것을 분별해야 합니다.
결혼은 욕망과 편의에 따라 버리는 관계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세운 언약입니다. 우리는 배우자를 소유물처럼 대하지 말고 마음과 몸을 정결하게 지키며, 가정을 무너뜨리는 죄의 시작을 막아야 합니다.
4. 정직하게 말하고 보복을 내려놓으라 (마 5:33~42)
마태복음 5:37, 39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사람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직접 걸지 않은 맹세라면 책임을 피할 수 있다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옳은 것은 옳다,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하라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의 평범한 말이 믿을 만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눈에는 눈’이라는 방식의 보복을 멈추고, 모욕이나 부당한 요구를 당하더라도 개인적인 복수로 맞서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다른 뺨을 돌려 대고 십 리까지 함께 가라는 말씀은 불의를 방치하라는 뜻이 아니라 개인적인 복수를 내려놓고 사랑으로 악순환을 끊으라는 부르심입니다.
우리는 말한 것을 성실히 지키고, 손해를 보더라도 보복보다 용서와 섬김을 선택하여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합니다.
5. 원수를 사랑하고 박해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 (마 5:43~48)
마태복음 5:44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예수님은 사랑의 대상을 원수에게까지 넓히고 박해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원수 사랑은 상처를 없는 일로 꾸미는 것이 아니라 복수할 권리를 내려놓고 그 사람의 회개와 구원을 하나님께 구하는 것입니다.
하늘 아버지는 악인과 선인에게 해를 비추시고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비를 주십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한다면 세상의 방식과 다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조건 없이 베푸시는 아버지의 사랑을 닮아야 합니다.
이 사랑은 우리 힘만으로 실천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고, 미움 대신 기도하고 악 대신 선을 선택함으로 하늘 아버지의 온전하심을 닮아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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