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마태복음 5장 (3)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마태복음 5장 (3) 강해 요약
팔복은 돈과 명예와 형편이 좋아지는 세상의 복과 기준이 다릅니다. 죄와 사망에서 건짐을 받고 하나님과 화목하여 천국 백성으로 사는 것이 복의 출발이며, 팔복은 제자 안에 자라야 할 마음과 성품을 보여 줍니다.
1. 심령이 가난한 자가 천국을 누린다 (마 5:3)
마태복음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팔복은 돈과 명예와 형편이 좋아지는 세상의 복과 기준이 다릅니다. 죄와 사망에서 건짐을 받고 하나님과 화목하여 천국 백성으로 사는 것이 복의 출발이며, 팔복은 제자 안에 자라야 할 마음과 성품을 보여 줍니다.
심령이 가난한 사람은 스스로 의롭거나 영적으로 부요하다고 여기지 않습니다. 죄와 연약함을 해결할 수 없음을 인정하며 말씀과 성령의 은혜를 구할 때 복음의 귀함을 깨닫습니다.
우리는 가진 것과 아는 것을 자랑하지 말고, 주님 없이는 살 수 없는 사람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에게 천국은 지금부터 누리는 하나님의 다스림이 됩니다.
2. 죄를 애통하며 의를 갈망하라 (마 5:4~6)
마태복음 5:4~6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영적 가난을 깨달으면 죄를 가볍게 넘기지 않고 애통하게 됩니다. 죄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리고 삶을 묶는 것을 아파하며 돌이킬 때 하나님은 사죄와 회복의 위로를 주십니다.
온유는 조용한 성격이 아니라 말씀에 자신을 맡기는 순종입니다. 성질과 고집을 주인으로 삼지 않고 주님께 복종하며, 죄에서 벗어나 바르게 살기를 음식과 물처럼 간절히 구해야 합니다.
팔복은 외우는 목록이 아니라 회개와 순종으로 살아 낼 천국 백성의 길입니다. 죄를 애통하고 말씀에 순복하며 의를 구할 때 위로와 기업과 배부름의 약속을 누립니다.
3. 긍휼과 청결과 화평을 이루라 (마 5:7~9)
마태복음 5:7~9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화평하게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긍휼은 고통받거나 잘못한 사람을 정죄하지 않고 불쌍히 여겨 자비를 베푸는 마음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긍휼로 서 있기에 다른 사람의 허물과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받은 용서를 흘려보내야 합니다.
마음이 청결한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죄와 거짓을 씻고 깨끗한 중심을 지킵니다. 마음에 품은 것이 말과 행동으로 나오므로 작은 죄도 가볍게 여기지 말고 회개해야 합니다. 청결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볼 때 그분의 뜻과 임재를 더 분명히 알게 됩니다.
화평하게 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화목한 은혜를 관계 속에 전합니다. 모든 사람과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며 먼저 손을 내밀어 깨어진 관계를 잇는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습니다.
4. 의를 위해 받는 고난에는 상이 있다 (마 5:10~12)
마태복음 5: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팔복의 마지막은 의를 위해 박해받는 사람을 복되다고 선언합니다. 말씀대로 살고 예수님을 증거하면 오해와 비난, 불이익을 당할 수 있지만 그것이 믿음이 잘못되었다는 증거는 아닙니다.
예수님은 박해 속에서도 기뻐하라고 하셨습니다. 고난 자체가 좋아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눈물과 충성을 아시고 하늘의 상을 준비하셨기 때문이며 선지자들도 같은 길을 걸었습니다.
우리는 인정과 편안함을 얻으려고 복음과 의를 타협하지 않아야 합니다. 조롱 속에서도 상대를 미워하지 않고 믿음을 지키며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을 증거해야 합니다.
5.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살아가라 (마 5:13~16)
마태복음 5:13~16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팔복으로 빚어진 사람은 자기 복만 누리지 않고 세상의 소금으로 보냄을 받습니다. 소금이 부패를 막고 맛을 내듯 우리는 정직과 거룩함으로 썩어짐을 막고 관계에 화목을 더해야 합니다. 이름만 남은 맛 잃은 소금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빛은 감추어 두기 위해 켜지 않습니다. 산 위의 동네와 등경 위의 등불처럼 예수님께 받은 새 생명은 정직하게 살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사랑으로 섬기는 행동을 통해 드러나야 합니다.
빛과 소금의 삶은 선행을 자랑하는 일이 아닙니다. 우리의 착한 행실을 본 사람들이 하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도록, 성령을 의지해 부패를 막고 화목을 이루며 세상에 예수님의 사랑을 밝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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