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마가복음 3장(8)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마가복음 3장(8) 강해 요약
예배와 기도는 눈에 보이는 규모나 충분한 자원이 아니라 예수님 한 분으로 만족하며 시작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목마른 사람이 자신에게 와서 마시라고 하시며, 믿는 자의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흐르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사역은 우리가 모든 것을 갖춘 뒤 시작하는 일이 아니라 주님께 나아가 채움 받으며 걷는 길입니다.
1. 준비가 부족해 보여도 예수님 한 분으로 순종하라 (요 7:37~39)
요한복음 7:37~39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예배와 기도는 눈에 보이는 규모나 충분한 자원이 아니라 예수님 한 분으로 만족하며 시작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목마른 사람이 자신에게 와서 마시라고 하시며, 믿는 자의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흐르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사역은 우리가 모든 것을 갖춘 뒤 시작하는 일이 아니라 주님께 나아가 채움 받으며 걷는 길입니다.
성령은 믿는 이 안에 거하시며 예수님을 알게 하고 새 생명을 주십니다. 또한 우리를 날마다 충만하게 하셔서 맡은 일을 감당하도록 도우십니다. 우리는 부족함 때문에 물러서지 말고 말씀과 기도로 주님께 가까이 가며, 가라 하실 때 순종하고 맡겨진 자리에서 정직하게 섬겨야 합니다.
2.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과 자유를 섬기라 (눅 4:18~21)
누가복음 4:18~21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예수님은 나사렛 회당에서 성령이 자신에게 임하신 목적을 선포하셨습니다.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고,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알리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는 사명입니다.
우리는 인간의 계산과 자원만 의지하지 않고 성령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복음을 담대히 전하며 성령의 능력으로 병들고 눌린 사람이 자유를 얻도록 섬겨야 합니다.
3. 안식일의 주님처럼 선을 행하고 생명을 구하라 (막 3:1~6)
마가복음 3:1~6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내밀매 그 손이 회복되었더라
회당에서 사람들은 예수님을 고발하려고 안식일에 한쪽 손 마른 사람을 고치시는지 지켜보았습니다. 예수님은 그를 가운데 세우시고 선을 행하며 생명을 구하는 것이 옳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완악한 마음을 탄식하신 주님이 손을 내밀라고 하시자 그의 손은 회복되었습니다. 안식일은 규정으로 사람을 억누르는 날이 아니라 하나님께 예배하고 그분의 선하심과 자유를 누리는 날입니다.
바리새인들은 회복을 보고도 예수님을 죽일 일을 의논했습니다. 사랑을 잃은 종교심은 말씀을 지킨다면서 생명을 해칠 수 있습니다. 우리도 타인의 약함을 고발거리로 삼지 말고 자신의 굳은 마음부터 회개하며, 아픈 이를 위해 기도하고 생명을 살리는 안식의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4. 예수님께 나아와 회복을 구하되 사랑으로 분별하라 (막 3:7~12)
마가복음 3:7~12
그가 하신 큰 일을 듣고 나아오는지라
예수를 만지고자 하여 몰려왔음이더라
예수님이 하신 큰 일을 들은 무리가 여러 지역에서 찾아왔고, 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주님을 만지고자 몰려왔습니다. 이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생명과 회복의 권위를 지닌 분임을 보여 줍니다. 우리가 붙들 대상은 어떤 사역자의 몸이나 물건이 아니라 살아 계신 그리스도입니다.
병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지고자 몰려왔고 주님은 그들을 긍휼히 여기며 고쳐 주셨습니다. 우리도 아픈 이를 주님께 데려와 믿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치유가 일어나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야 합니다.
5. 말씀으로 훈련받고 복음과 권능의 사명을 감당하라 (막 3:13~19)
마가복음 3:13~19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
예수님은 원하시는 자들을 불러 열둘을 세우셨습니다. 주님과 함께 있으면서 양육받고, 세상으로 보내져 복음을 전하며, 악한 권세에 맞서 자유를 섬기는 것이 제자의 세 가지 목적입니다. 함께 있는 동안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과 행동, 긍휼과 권위를 배웠습니다. 오늘의 교회도 성경과 교리를 바르게 가르치고 기도하며, 배운 복음을 삶과 전도로 이어 가야 합니다.
제자는 말씀을 배우고 기도하며 예수님의 마음과 권세를 함께 익혀야 합니다. 주님 곁에서 배운 제자는 다시 세상으로 보내심을 받아 복음을 전합니다. 주님이 주신 권능은 사람을 높이는 힘이 아니라 악한 권세에 눌린 사람을 자유롭게 하는 은사입니다. 우리는 복음을 담대히 전하고 예수님의 이름을 의지하여 병들고 눌린 사람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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