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누가복음 1장 (2)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누가복음 1장 (2) 강해 요약
가브리엘은 갈릴리 나사렛의 처녀 마리아를 찾아와 ‘은혜를 받은 자’라고 불렀습니다. 마리아가 놀라 그 인사의 뜻을 생각하자 천사는 무서워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은혜는 사람이 자격을 증명해 얻는 보상이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 찾아오셔서 베푸시는 선물입니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일도 그분이 함께하시기에 누리는 은혜입니다.
1. 나사렛의 마리아에게 임한 값없는 은혜 (눅 1:26~30)
누가복음 1:28, 30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가브리엘은 갈릴리 나사렛의 처녀 마리아를 찾아와 ‘은혜를 받은 자’라고 불렀습니다. 마리아가 놀라 그 인사의 뜻을 생각하자 천사는 무서워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은혜는 사람이 자격을 증명해 얻는 보상이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 찾아오셔서 베푸시는 선물입니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일도 그분이 함께하시기에 누리는 은혜입니다.
우리도 예상하지 못한 부르심 앞에서 형편과 능력만 계산하지 말아야 합니다. 두려움을 숨기지 말고 주께서 함께하신다는 약속을 붙들며, 오늘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순종해야 합니다.
2. 죄에서 구원하고 영원히 다스리실 예수님 (눅 1:31~33)
누가복음 1:31~33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마리아가 낳을 아들의 이름은 예수입니다. 그는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며 다윗의 왕위를 받아 영원히 다스리실 메시아입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하고 회개로 부르며 성령을 주고 제자로 세우고, 복음을 전하며 율법을 완성하고 마귀의 일을 멸하시려고 오셨습니다. 이 모든 사명은 끝없는 그분의 나라 안에서 하나로 이어집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필요할 때 도움을 청하는 분으로만 두지 말고 구주와 왕으로 모셔야 합니다. 죄를 회개하고 복음을 전하며, 내 뜻보다 말씀을 앞세우는 순종으로 예수님의 다스림을 드러내야 합니다.
3. 성령이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능력이 덮으시다 (눅 1:34~35)
누가복음 1:34~35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마리아가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아들을 낳겠느냐고 묻자, 가브리엘은 성령이 임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덮으실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므로 나실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립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인간의 혈통이나 계획이 만든 일이 아니라 성령으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구원 사건입니다. 성령의 덮으심은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이 친히 일을 이루신다는 약속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일을 인간적인 가능성만으로 제한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령의 능력을 자신을 과시할 체험으로 구하지 말고, 우리 안에 예수님의 성품이 나타나며 말씀을 깨닫고 순종하도록 충만함을 구해야 합니다.
4.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이루어지이다 (눅 1:36~38)
누가복음 1:37~38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늙어 임신하지 못한다던 엘리사벳이 여섯 달째 아들을 품은 일은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불가능이 없다는 표징이었습니다. 사라에게 약속한 아들을 주셨던 하나님은 사람으로 할 수 없는 일도 이루십니다. 약혼 중인 마리아가 아이를 가지면 오해와 수치뿐 아니라 생명의 위험까지 감수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결과를 다 이해해서가 아니라 말씀하신 하나님을 믿었기에 자신을 ‘주의 여종’으로 내어 드렸습니다.
우리도 안전과 평판을 지키는 일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앞세워야 합니다. 이해되지 않는 순간에는 ‘말씀대로 우리에게 이루어지이다’라고 고백하고, 몸과 시간과 계획을 주님의 선하신 뜻에 맡겨야 합니다.
5. 말씀을 믿은 여자에게 임한 성령의 기쁨 (눅 1:39~45)
누가복음 1:41~45
엘리사벳이 마리아가 문안함을 들으매 아이가 복중에서 뛰노는지라
주께서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은 그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마리아가 사가랴의 집에서 문안하자 엘리사벳의 태중에 있던 요한이 기쁨으로 뛰놀고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충만했습니다. 그는 마리아와 태중의 아기를 복되다 하며, 주께서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은 여자가 복되다고 선포했습니다. 복은 특별한 역할 자체보다 말씀을 믿고 받아들인 믿음에 있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지식으로만 알지 말고 마음으로 기쁘게 맞으며 삶의 주인으로 모셔야 합니다. 믿음의 사람을 찾아 서로 약속을 확인하고, 아직 완성되지 않은 때에도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고백하며 주변에 믿음과 기쁨을 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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