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누가복음 8장(3)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누가복음 8장(3) 강해 요약

복음은 선물이나 인간적인 설득으로 사람을 모으는 일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여 전해야 합니다. 사도행전의 교회에도 사도들을 통해 기사와 표적이 나타났고 사람들은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두려움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사도의 표는 오래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으로 나타났습니다. 능력만 앞세우지 않고 오래 참는 인격을 갖추면서도, 고통받는 사람에게 실제 회복을 이루시는 성령의 역사를...

1. 복음은 말뿐 아니라 능력으로 전해진다 (고전 2:4~5)

고린도전서 2:4~5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복음은 선물이나 인간적인 설득으로 사람을 모으는 일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여 전해야 합니다. 사도행전의 교회에도 사도들을 통해 기사와 표적이 나타났고 사람들은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두려움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사도의 표는 오래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으로 나타났습니다. 능력만 앞세우지 않고 오래 참는 인격을 갖추면서도, 고통받는 사람에게 실제 회복을 이루시는 성령의 역사를 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기적을 홍보하거나 사람을 현상으로 평가하지 말아야 합니다. 말씀과 성품을 바탕으로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고, 복음을 말로만 전하는 데 그치지 말고 사랑과 돌봄을 실천해야 합니다.

2. 보고 듣는 은사보다 사람을 살리는 권능을 구하라 (눅 10:19)

누가복음 10:19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영적인 환상이나 음성을 경험했더라도 무엇을 보았다는 사실보다 고통받는 사람이 자유와 생명을 얻는 일이 중요합니다. 은사를 받았다고 서둘러 드러내지 말고 오래 기도하며, 주님이 주신 권능으로 병들고 눌린 사람을 섬겨야 합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높이고 생명을 살리는 일에 받은 은사를 사용하며, 깊은 기도와 겸손한 순종으로 맡겨진 사람을 섬겨야 합니다.

3. 레기온도 예수님의 권세 앞에 굴복하다 (눅 8:26~35)

누가복음 8:29~30

더러운 귀신을 명하사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이르되 군대라 하니

거라사 사람은 귀신에게 몰려 집을 떠나 무덤과 광야를 헤맸습니다. 이름을 묻자 많은 귀신이 들어 있었기에 군대, 곧 로마 군단을 뜻하는 레기온이라고 답했습니다. 사슬도 끊던 사람이었지만 귀신들은 예수님의 허락 없이는 돼지 떼에게 들어갈 수도 없었습니다. 예수님의 명령 뒤 그는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해져 발치에 앉았고, 잃었던 존엄과 일상을 되찾았습니다.

우리도 영적인 억압을 외면하지 말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이 자유롭게 하신 이를 과거의 모습으로 판단하지 말고 공동체의 한 사람으로 기쁘게 맞아야 합니다.

4. 믿음으로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다 (눅 8:43~48)

누가복음 8:46, 48

내게서 능력이 나간 줄 앎이로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열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던 여인은 많은 사람 사이로 나아가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졌습니다. 예수님에게서 능력이 나갔고 즉시 출혈이 멎었으며, 숨으려던 여인은 모든 사람 앞에서 치유된 이유를 고백했습니다. 예수님의 몸에서는 생수의 강과 같은 성령의 생명이 흘러 병든 자를 회복시킵니다. 그러나 여인의 믿음은 옷 자체를 신비한 물건으로 여긴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 자신을 맡기고 그분께 나아간 믿음이었습니다.

우리도 오랜 고통 때문에 낙심하지 말고 믿음으로 예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회복을 경험했다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붙들어야 합니다.

5.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눅 8:49~56)

누가복음 8:50, 54~55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아이야 일어나라 하시니 그 영이 돌아와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죽었다는 소식이 왔지만 예수님은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의 비웃음 속에서도 아이의 손을 잡고 일어나라고 명하시자 영이 돌아와 곧 일어났습니다. 거라사 사람의 정신이 온전해지고 혈루증 여인의 몸이 회복되며 죽은 아이가 살아난 세 사건은 예수님의 권세가 영과 몸과 죽음까지 미침을 보여 줍니다. 능력은 사람을 놀라게 하는 데 있지 않고 생명을 제자리로 돌려놓는 데 있습니다.

우리도 절망적인 소식 앞에서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말고 생명의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슬퍼하는 이와 함께하며 마지막 결과를 주님의 선하신 손에 맡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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