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누가복음 8장(2)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누가복음 8장(2) 강해 요약
열두 제자를 부르신 목적은 예수님과 함께 지내며 인격을 배우고, 세상에 보냄 받아 전도하며, 귀신을 내쫓는 권능을 갖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교회와 성도는 취향이 아니라 성경에 나타난 예수님의 모습을 따라야 합니다. 성령이 임하면 권능을 받고 증인이 되며, 아론이 이적을 행했을 때 백성이 믿고 경배했습니다. 학위와 직분만으로 영적 권위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말씀과 기도 속에서 사람을...
1. 예수님과 함께하며 전도하고 권능을 받다 (막 3:13~15)
마가복음 3:14~15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
열두 제자를 부르신 목적은 예수님과 함께 지내며 인격을 배우고, 세상에 보냄 받아 전도하며, 귀신을 내쫓는 권능을 갖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교회와 성도는 취향이 아니라 성경에 나타난 예수님의 모습을 따라야 합니다. 성령이 임하면 권능을 받고 증인이 되며, 아론이 이적을 행했을 때 백성이 믿고 경배했습니다. 학위와 직분만으로 영적 권위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말씀과 기도 속에서 사람을 살리는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도 능력을 성공과 명성의 수단으로 삼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과 함께하며 성품을 배우고, 복음을 전하며 고통받는 사람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2. 치유받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공동체를 이루다 (눅 8:1~3)
누가복음 8:1~3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시며
악귀를 쫓아내심과 병 고침을 받은 어떤 여자들
예수님은 성과 마을을 다니며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셨고 열두 제자와 치유받은 여인들이 함께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수산나 등은 자기들의 소유로 공동체를 섬겼습니다. 예수님의 공동체는 문제를 해결받고 새 삶을 얻은 사람들이 은혜에 응답하여 함께 섬기는 능력 공동체였습니다. 귀신의 억압과 병에서 자유를 얻은 사람들이 수동적인 구경꾼이 아니라 사역을 지탱하는 제자가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는 상처 입은 이를 낙인찍지 않고 회복시켜 동역자로 세워야 합니다. 우리도 받은 은혜를 시간과 재능과 물질로 나누며 다른 사람이 복음과 돌봄을 경험하도록 섬겨야 합니다.
3. 은사를 자랑하지 말고 권능으로 섬기라 (눅 10:19)
누가복음 10:19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무엇을 보고 듣는 은사가 있어도 악한 영의 결박을 끊을 권능이 없다면 고통받는 사람을 실제로 돕기 어렵습니다. 젊은 시절 영적 문제를 보면서도 충분한 능력이 없어 해결하지 못하고 큰 대가를 치렀던 경험처럼, 준비되지 않은 은사 사용은 사람을 더 어렵게 할 수 있습니다. 귀신들이 예수님의 이름에 복종할 때까지 기도하며 능력을 갖추기 전에는 신비한 체험을 자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권능은 사람을 놀라게 하는 현상이 아니라 억눌린 사람이 자유를 얻도록 섬기는 책임입니다.
우리도 분별되지 않은 환상이나 말을 함부로 전하지 말고 성경과 공동체 안에서 살펴야 합니다. 오래 기도하며 성품을 다듬고, 받은 은사를 겸손히 사용해야 합니다.
4. 레기온도 예수님의 명령에 굴복하다 (눅 8:26~35)
누가복음 8:29~30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이르되 군대라 하니
거라사 사람은 귀신에게 몰려 집을 떠나 무덤 사이와 광야를 헤맸습니다. 예수님이 이름을 물으시자 많은 귀신이 들어 있었기에 ‘군대’, 곧 레기온이라고 답했습니다. 강한 사슬도 끊던 사람이었지만 예수님의 말씀 앞에서는 귀신들이 허락을 구해야 했습니다. 악한 영이 돼지 떼에 들어가 떠난 뒤 그는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해져 예수님의 발치에 앉았습니다.
우리도 영적인 억압을 외면하지 말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악한 권세보다 크신 주님을 의지하며, 회복된 이가 공동체로 돌아오도록 함께해야 합니다.
5. 귀신을 쫓고 큰일을 증언하는 교회가 되라 (눅 8:36~39)
누가복음 8:38~39
집으로 돌아가
하나님이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셨는지를 말하라
거라사 주민들은 두려워 예수님께 떠나 달라고 했지만 회복된 사람은 함께 있기를 구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를 집으로 보내 하나님이 행하신 큰일을 전하게 하셨고 그는 온 성내에 예수님의 일을 알렸습니다. ‘귀신을 쫓는 교회가 성경적인 교회다’라는 말처럼 교회는 영적 고통을 외면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랜 기도 끝에 사람들의 병과 억압을 섬길 힘을 얻었던 이들처럼, 우리도 이론에 머물지 않고 실제 회복의 열매를 구해야 합니다.
우리 교회는 능력을 과시하는 곳이 아니라 묶인 사람이 자유를 얻고 가정으로 돌아가도록 돕는 곳이어야 합니다. 말씀과 회개와 기도로 준비하며, 회복된 삶과 사랑의 섬김으로 예수님이 하신 큰일을 증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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