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요한복음 4장(2)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요한복음 4장(2) 강해 요약
예수님은 유대에서 갈릴리로 가실 때 사람들이 꺼리던 사마리아를 지나 수가 성의 야곱 우물에 앉으셨습니다. 유대인과 사마리아인은 역사와 혈통의 갈등으로 서로 상종하지 않았지만, 주님은 한 여인을 위해 그 경계를 넘으셨습니다.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간 사이 정오에 물을 길으러 온 여인에게 먼저 물을 달라고 하셨습니다.
1. 한 영혼을 찾아가신 예수님 (요 4:3~10)
요한복음 4:9~10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예수님은 유대에서 갈릴리로 가실 때 사람들이 꺼리던 사마리아를 지나 수가 성의 야곱 우물에 앉으셨습니다. 유대인과 사마리아인은 역사와 혈통의 갈등으로 서로 상종하지 않았지만, 주님은 한 여인을 위해 그 경계를 넘으셨습니다.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간 사이 정오에 물을 길으러 온 여인에게 먼저 물을 달라고 하셨습니다.
여인은 이 일을 이상히 여겼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선물과 말씀하시는 이가 누구인지 안다면 생수를 구했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출신과 평판과 과거로 복음의 대상을 가르지 말아야 합니다. 먼저 찾아오신 주님처럼 소외된 사람에게 다가가 영생과 성령의 선물을 전해야 합니다.
2.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생수를 마시라 (요 4:11~15)
요한복음 4:13~14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여인은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우물도 깊은데 어디서 생수를 얻겠느냐고 물었습니다. 눈앞의 우물과 육신의 갈증만 보아 예수님이 야곱보다 크신 분임을 알지 못했습니다. 우물물은 다시 목마르게 하지만 주님이 주시는 물은 사람 안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됩니다.
이 생수는 우리 안에 거하며 말씀을 생각나게 하시는 성령의 생명입니다. 성령은 지식이 아니라 우리를 진리로 이끌고 예수님을 증언하시는 동행자입니다. 우리도 돈과 관계와 성공으로 갈증을 채우려 하지 말고 말씀과 기도로 성령 충만을 구해야 합니다. 받은 생명이 생각과 관계와 섬김을 새롭게 하도록 순종해야 합니다.
3. 숨은 삶을 아시는 주님 앞에 회개하라 (요 4:16~19)
요한복음 4:17~19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생수를 달라는 여인에게 예수님은 남편을 불러오라고 하셨습니다. 여인이 남편이 없다고 하자 주님은 다섯 남편이 있었고 지금 있는 사람도 남편이 아니라는 사정을 밝히셨습니다. 이는 모욕이 아니라 반복되는 관계로도 해결되지 않은 갈증과 죄를 빛으로 이끄시는 부르심이었습니다.
여인은 과거를 아시는 예수님을 선지자로 인정했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죄와 상처를 아시면서도 구원의 길을 여십니다. 우리도 감추고 변명하던 삶을 주님 앞에 정직하게 드러내며 회개해야 합니다. 성령께서 잘못을 깨닫게 하실 때 관계와 습관을 바로잡고, 받은 은혜로 다른 사람의 회복을 도와야 합니다.
4. 영과 진리로 아버지께 예배하라 (요 4:20~26)
요한복음 4:23~24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하나님은 영이시니
여인은 그리심산과 예루살렘 중 어디에서 예배해야 하는지를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난다는 질서를 밝히시면서도 장소에 매이지 않는 때가 왔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며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참된 예배는 성령 안에서 진리를 따라 아버지께 나아가는 삶입니다. 예수님이 길을 여셨으므로 어느 곳에서도 예배할 수 있습니다. 여인이 메시아를 기다린다고 하자 주님은 자신이 바로 그라고 밝히셨습니다. 형식만 지키지 말고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믿으며 마음과 생활로 예배해야 합니다. 관계와 선택까지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5. 눈을 들어 추수할 영혼을 바라보라 (요 4:27~42)
요한복음 4:29, 35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여인은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로 가서 자신의 모든 일을 말한 분을 와서 보라고 외쳤습니다. 사람들을 피하던 이가 복음의 증인이 되었고 많은 사마리아인이 주님께 나왔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직접 듣고 그분이 참으로 세상의 구주이심을 알았습니다.
예수님은 보내신 이의 뜻을 이루는 것이 자신의 양식이라고 하셨고, 이미 희어진 밭을 보라며 제자들을 추수로 부르셨습니다. 우리도 받은 은혜를 숨기지 말고 사람들을 예수님께 초대해야 합니다. 가족과 이웃을 위해 기도하고 간증과 말씀으로 복음을 전하며 맡은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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