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요한복음 13장(2)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요한복음 13장(2) 강해 요약
예수님은 십자가를 앞두고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해 달라고 기도하셨습니다. 그러자 하늘에서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다시 영광스럽게 하겠다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공생애를 시작한 세례 때와 변화산에서처럼, 공개 사역을 마칠 때에도 아버지께서 아들을 증언하셨습니다. 십자가는 실패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날 구원의 때였습니다.
1. 하늘의 음성이 아들의 영광을 증언하다 (요 12:28~30)
요한복음 12:28~30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예수님은 십자가를 앞두고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해 달라고 기도하셨습니다. 그러자 하늘에서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다시 영광스럽게 하겠다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공생애를 시작한 세례 때와 변화산에서처럼, 공개 사역을 마칠 때에도 아버지께서 아들을 증언하셨습니다. 십자가는 실패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날 구원의 때였습니다.
무리는 같은 음성을 듣고도 천둥이나 천사의 말로 여겼습니다. 예수님은 이 소리가 그들을 위한 것이라고 밝히셨습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지 않으면 증거의 뜻을 놓칠 수 있습니다. 고난을 피하는 데만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고난 속에서도 아버지의 이름이 영광받기를 구하며 말씀을 들을 귀를 열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2. 십자가에 들려 모든 사람을 이끄시다 (요 12:31~34)
요한복음 12:31~33
이 세상의 임금이 쫓겨나리라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예수님은 이제 세상에 대한 심판이 이르렀고 세상의 임금이 쫓겨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땅에서 들린다는 말은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방식을 가리킵니다.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 죄인의 자리에 서서 죄 값을 대신 치르시는 대속으로, 죄와 사망과 사탄의 권세를 깨뜨리고 사람을 하나님께로 이끄십니다.
무리는 영광스러운 왕은 기대했지만 고난받는 메시아를 받아들이기 어려워했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와 부활은 모든 민족에게 열린 구원의 길입니다. 십자가를 패배나 장식으로 여기지 말고 우리를 속량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믿고 붙들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해 어둠을 대적하고 사람들을 주님께 인도해야 합니다.
3.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요 12:35~36)
요한복음 12:35~36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둠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예수님은 자신이 아직 잠시 그들 가운데 있는 빛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둠 속을 걷는 사람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지만 빛을 따르면 길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의 빛이며 길과 진리와 생명이십니다. 주님의 말씀을 뒤로 미루는 동안 마음이 더 완고해지고 죄와 혼란의 어둠에 붙잡힐 수 있습니다.
빛을 믿는 사람은 빛의 아들이 되어 어둠을 떠납니다. 믿는 사람은 죄를 버리고 말씀을 따라 살아갑니다. 오늘 들은 말씀에 오늘 응답해야 합니다. 성령께 마음을 비추어 달라고 구하고 즉시 회개하며,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예수님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4. 사람의 영광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사랑하라 (요 12:37~43)
요한복음 12:42~43
관리 중에도 그를 믿는 자가 많되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예수님이 많은 표적을 행하셨지만 사람들은 믿지 않았고, 이사야의 예언처럼 눈이 멀고 마음이 완고하여 보고 깨닫고 돌이켜 고침받지 못했습니다. 반복하여 진리를 거부하면 듣고도 듣지 못하는 상태에 이를 수 있습니다. 이사야가 본 주의 영광은 예수님을 가리키며, 표적의 목적도 그분을 믿고 생명을 얻도록 하는 데 있습니다.
관리 중에도 믿는 사람이 많았지만 출교가 두려워 드러내지 못했습니다.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마음속 동의는 순종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평가와 자리를 지키려고 예수님을 숨기지 말아야 합니다.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주님을 고백하고 하나님의 기쁨을 선택해야 합니다.
5. 아버지의 명령은 영생이다 (요 12:44~50)
요한복음 12:44~50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예수님을 믿는 것은 그분을 보내신 아버지를 믿는 것이며 예수님을 보는 것은 아버지를 보는 것입니다. 주님은 빛으로 오셔서 믿는 사람이 어둠에 살지 않게 하셨고 세상을 구원하려고 오셨습니다. 구원은 죽은 뒤에만 해당하지 않습니다. 지금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하고 삶 전체가 빛 가운데 새로워지는 일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거부하면 마지막 날 그 말씀이 심판합니다. 주님은 아버지께서 명령하신 그대로 전하셨고 그 명령이 영생임을 아셨습니다.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을 믿고 말씀을 마음에 간직하며 생활에서 지켜야 합니다. 성령의 도움으로 어둠에서 빛으로 돌아서고 받은 영생을 이웃에게 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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