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요한복음 10장(2)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요한복음 10장(2) 강해 요약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목자이지만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입니다. 문지기가 문을 열면 목자는 자기 양의 이름을 하나씩 불러 밖으로 인도하고 앞서 갑니다. 양은 익숙한 목자의 음성을 알아듣고 따르지만 낯선 사람의 음성에는 도망합니다. 거짓 가르침과 이단은 주님의 양을 살리기보다 자기 욕심을 위해 빼앗으려 합니다.
1. 목자의 음성을 알고 따라가는 양 (요 10:1~6)
요한복음 10:3~5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목자이지만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입니다. 문지기가 문을 열면 목자는 자기 양의 이름을 하나씩 불러 밖으로 인도하고 앞서 갑니다. 양은 익숙한 목자의 음성을 알아듣고 따르지만 낯선 사람의 음성에는 도망합니다. 거짓 가르침과 이단은 주님의 양을 살리기보다 자기 욕심을 위해 빼앗으려 합니다.
참된 양은 말씀을 들을 때 선한 목자의 음성을 분별하며, 이 분별은 성경을 가까이하고 성령의 인도를 구하는 가운데 자랍니다. 사람의 인기와 화려한 말보다 예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목자의 음성에 익숙해지고 주님이 앞서 가시는 길을 따라가야 합니다.
2. 예수님은 구원과 풍성한 생명의 문이다 (요 10:7~10)
요한복음 10:9~10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예수님은 자신을 양의 문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통해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안전하게 드나들며 꼴을 얻습니다. 구원은 선행이나 종교적 지위로 얻는 보상이 아니라 유일한 문이신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은혜입니다. 다른 길로 영혼을 차지하려는 자는 양을 훔치는 절도요 강도일 뿐입니다.
도둑은 죽이고 멸망시키지만 예수님은 생명을 풍성히 주십니다. 풍성한 생명은 죄와 사망에서 벗어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입니다. 파괴와 두려움을 하나님의 뜻으로 오해하지 말고 대적해야 합니다. 예수님 안에 머물며 말씀을 먹고 성령께서 주시는 기쁨을 누려야 합니다.
3. 선한 목자는 양을 위해 목숨을 버린다 (요 10:11~18)
요한복음 10:11, 17~18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삯꾼은 양이 자기 것이 아니므로 이리가 오면 버리고 달아나지만 선한 목자는 위험 앞에 양을 두고 떠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자기 양을 아시고 양도 주님을 알며, 죄인을 살리려고 자신의 목숨을 내어 주셨습니다.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죄 값을 대신 치르신 대속이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속량하는 구원의 근거입니다.
예수님은 목숨을 버리고 다시 얻을 권세로 아버지께 순종해 십자가를 지고 부활하셨으며, 다른 양도 불러 한 무리가 되게 하십니다. 값없이 받은 구원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선한 목자의 사랑에 감사해야 합니다. 맡겨진 사람을 이용하지 말고 희생과 복음으로 돌보아야 합니다.
4.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한 일이 증언한다 (요 10:22~26)
요한복음 10:25~26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거늘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수전절에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에워싸고 그리스도라면 밝히 말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예수님은 이미 말씀하셨고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한 일들이 자신을 증언하지만 그들이 믿지 않는다고 답하셨습니다. 맹인의 눈을 뜨게 하고 병자를 고치며 생명을 회복시킨 표적은 예수님이 아버지께서 보내신 그리스도임을 보여 주었습니다.
마음을 닫고 주님의 양이 되기를 거부하면 눈앞의 증거도 믿음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참된 믿음은 기적만 좇지 않고 말씀하시는 분을 따르는 관계입니다. 말씀과 예수님이 행하신 일을 함께 살피며 믿음을 굳게 해야 합니다. 표적이 가리키는 하나님의 아들께 나아가 순종해야 합니다.
5. 아무도 주님의 손에서 빼앗을 수 없다 (요 10:27~30)
요한복음 10:27~30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예수님의 양은 주님의 음성을 듣고 따르며 주님은 그들을 아십니다. 주님은 양에게 영생을 주시므로 영원히 멸망하지 않고 아무도 그들을 예수님의 손에서 빼앗을 수 없습니다. 양을 주신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며 아버지의 손에서도 빼앗을 자가 없습니다. 구원의 확신은 연약한 인간의 힘이 아니라 붙드시는 하나님께 있습니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는 말씀은 예수님이 아버지와 하나이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드러냅니다. 영생의 약속에는 하나님의 권세가 담겨 있습니다. 불안과 공격보다 우리를 붙드신 손이 더 강함을 믿어야 합니다. 목자의 음성을 듣고 끝까지 따르며 영생의 확신 가운데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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