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사도행전 3장(3)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사도행전 3장(3) 강해 요약
베드로와 요한은 제구 시, 오늘의 시간으로 오후 세 시가량에 성전으로 기도하러 올라갔습니다. 그들은 오순절에 성령을 받은 뒤에도 기도생활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다니엘이 하루 세 번 무릎을 꿇고 감사하며 기도한 것처럼, 정해진 기도의 자리는 영적 삶을 지키는 중요한 기초입니다.
1. 정해진 기도 시간을 지키며 하나님께 나아가라 (행 3:1, 단 6:10)
사도행전 3:1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베드로와 요한은 제구 시, 오늘의 시간으로 오후 세 시가량에 성전으로 기도하러 올라갔습니다. 그들은 오순절에 성령을 받은 뒤에도 기도생활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다니엘이 하루 세 번 무릎을 꿇고 감사하며 기도한 것처럼, 정해진 기도의 자리는 영적 삶을 지키는 중요한 기초입니다.
큰 능력은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꾸준히 찾고 기도할 때 주어집니다. 기도하지 않으면서 영적 권능이 생기기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무기력하게 머물지 말고 성령의 능력을 구해야 하며, 믿음이 자라야 교회를 섬기고 예수님 안에서 자유와 승리를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형편이 좋을 때만 기도하지 말고 시간을 정해 말씀과 기도로 주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성령께서 이끄실 때 순종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2. 은과 금보다 나사렛 예수의 이름을 전하라 (행 3:2~6)
사도행전 3:6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나면서부터 걷지 못한 사람은 날마다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했습니다. 그는 베드로와 요한에게 돈을 기대했지만, 두 사도는 은과 금보다 더 귀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주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은 주문이 아닙니다. 살아 계신 주님의 인격과 권세가 그 이름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가 기대한 작은 도움보다 더 큰 은혜를 베푸셔서 삶 전체를 회복시키셨습니다. 자녀를 향해서도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네 인생이 일어날지어다’라고 믿음으로 선포하라는 권면처럼, 예수님의 이름을 교회 안의 구호로만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가정과 삶의 막힌 곳에서도 그 권세를 의지해야 합니다. 우리도 가진 것이 부족하다고 물러서지 말고, 예수님의 이름에 권세가 있음을 믿으며 병들고 낙심한 사람에게 복음과 믿음의 말을 전해야 합니다.
3. 믿음으로 손을 잡아 일으킬 때 발과 발목이 힘을 얻었다 (행 3:7~10)
사도행전 3:7~8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베드로는 말만 하고 지나가지 않고 그 사람의 오른손을 잡아 일으켰습니다. 그 순간 발과 발목이 힘을 얻었고, 그는 뛰어 서서 걸으며 성전에 들어가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모든 백성은 그가 미문에서 구걸하던 사람임을 알고 놀랐습니다.
이런 치유를 아주 드문 사건으로만 여기지 말고 교회도 아픈 사람을 살리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으로 손을 내밀며, 예수님께서 지금도 사람을 온전히 회복하실 수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4. 회개하고 성령으로 충만하여 주님께 쓰임받으라 (딤후 2:21)
디모데후서 2:21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예수님의 이름을 말한다고 자동으로 권능이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회개하며 악한 영향력을 물리치고 성령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시지만, 죄와 욕심을 붙든 채 능력만 구해서는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우리 자신이 먼저 말씀 앞에 정결해지고 기도로 준비되어야 다른 사람의 아픔도 믿음으로 섬길 수 있습니다. 우리는 특별한 현상을 자랑하지 말고 날마다 회개해야 합니다. 성령의 인도에 순종하며 정직하고 겸손하게 자신을 주님께 드려야 합니다.
5. 치유의 영광을 사람이 아니라 생명의 주께 돌리라 (행 3:11~16)
사도행전 3:12, 16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고침받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자 놀란 백성이 솔로몬 행각으로 모여들었습니다. 베드로는 자신의 능력이나 경건이 그를 걷게 한 것처럼 자신들을 바라보지 말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신 생명의 주 예수님과 그 이름을 믿는 믿음이 그를 온전히 낫게 했습니다.
성령께서 일하실수록 사역자는 자신을 낮추고 예수님을 높여야 합니다. 우리는 능력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일 뿐입니다. 모든 치유와 회복의 영광을 예수님께 돌리며, 사람을 사역자에게 묶지 말고 살아 계신 주님께 인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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