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사도행전 2장(3)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사도행전 2장(3) 강해 요약
예수님이 부활하신 뒤 제자들은 예루살렘에서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렸습니다. 오순절이 되었을 때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온 집에 가득했고,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이 각 사람 위에 임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다른 언어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1. 오순절에 약속하신 성령이 각 사람에게 임하셨다 (행 2:1~4)
사도행전 2:3~4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예수님이 부활하신 뒤 제자들은 예루살렘에서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렸습니다. 오순절이 되었을 때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온 집에 가득했고,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이 각 사람 위에 임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다른 언어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성령은 모임의 분위기만 바꾸신 것이 아니라 각 사람에게 임하셔서 그들 안에 거하시고 충만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도 교회에 출석하는 것만으로 만족하지 말고, 예수님을 믿으며 성령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삶 전체를 채우시도록 구해야 합니다.
2. 여러 언어로 하나님의 큰일을 말하게 하셨다 (행 2:5~13)
사도행전 2:8, 11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 됨이냐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천하 각국에서 예루살렘에 온 사람들은 갈릴리 사람들이 자기들이 태어난 지역의 언어로 말하는 것을 듣고 놀랐습니다. 오순절의 방언은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었던 여러 지역의 언어였고, 오늘날 기도 가운데 사용하는 방언은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언어의 형태가 어떠하든 성령께서 말하게 하시는 목적은 하나님의 큰일을 드러내는 데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 그리고 그분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신다는 복음이 있습니다. 우리도 자신을 높이는 말을 버리고 예수님께서 이루신 구원의 큰일을 전해야 합니다.
3. 성령의 능력을 구하며 영적으로 훈련받아야 한다 (고전 14:4)
고린도전서 14:4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방언기도는 영적 힘을 기르는 훈련이므로, 두세 시간이라도 집중하여 기도하는 자리를 가져야 합니다. 공부하는 학생이 시간과 마음을 들이듯, 말씀을 읽고 함께 기도하며 성령의 임재를 깊이 구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기도의 분량 자체가 능력을 보장하는 공로는 아니지만, 주님을 찾는 시간을 아끼면서 충만함만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기도를 숙제처럼 미루지 말고 꾸준히 방언으로 기도하며, 받은 은사로 교회와 이웃을 섬겨야 합니다.
4. 하나님은 신분을 가리지 않고 성령을 부어 주신다 (행 2:14~18)
사도행전 2:17~18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베드로는 사람들이 새 술에 취한 것이 아니라 요엘 선지자를 통해 약속하신 말씀이 이루어진 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하나님은 자녀와 젊은이와 늙은이뿐 아니라 남종과 여종에게도 성령을 부어 주십니다. 성령의 선물은 특정한 계층이나 소수의 지도자에게만 제한되지 않습니다.
꿈과 환상과 예언도 하나님께서 모든 육체에 성령을 부어 주신다는 약속 안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꿈을 억지로 풀지 말고 기도하며 더 선명한 인도를 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사람의 조건을 보지 말고, 성령께서 누구든지 부르시고 사용하실 수 있음을 믿으며 겸손히 은사를 사모해야 합니다.
5. 환난의 때에도 성령으로 충만하여 주의 이름을 부르라 (행 2:19~21)
사도행전 2:20~21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요엘의 예언은 성령의 부으심에서 주님의 재림과 심판의 날로 이어집니다. 마태복음 24장과 마가복음 13장도 환난 후에 인자가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실 것을 전합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능력은 편안한 때의 체험만이 아니라 어려운 시대에 믿음을 지키게 하는 힘입니다.
우리의 재산과 제도와 익숙한 환경은 흔들릴 수 있지만 주님의 이름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우리는 환난 앞에서 두려움에만 머물지 말고, 성령으로 충만하여 주님과 교제하며 어떤 형편에서도 예수님을 시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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