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사도행전 4장 (2)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사도행전 4장 (2) 강해 요약

베드로와 요한이 나면서 걷지 못하던 사람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으키고 부활의 복음을 전하자,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이 싫어하여 두 사도를 붙잡았습니다. 복음이 생명을 살릴수록 그것을 막으려는 저항도 분명히 나타났습니다.

1. 복음에는 저항이 있어도 하나님의 부흥은 막을 수 없다 (행 4:1~4)

사도행전 4:2, 4

예수 안에 죽은 자의 부활이 있다고 백성을 가르치고 전함을 싫어하여

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 자가 많으니

베드로와 요한이 나면서 걷지 못하던 사람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으키고 부활의 복음을 전하자,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이 싫어하여 두 사도를 붙잡았습니다. 복음이 생명을 살릴수록 그것을 막으려는 저항도 분명히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사도들이 갇혀도 말씀은 갇히지 않았고 믿는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습니다. 도둑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지만 예수님은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게 하신다는 말씀처럼, 반대 세력이 사람을 묶어도 복음의 생명은 계속 퍼집니다. 사람이 복음의 일꾼을 제한할 수는 있어도 하나님께서 일으키시는 생명과 부흥의 역사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반대를 두려워하지 말고 복음을 계속 전해야 합니다.

2. 성령으로 충만할 때 위협 앞에서도 예수님을 전한다 (행 4:5~10)

사도행전 4:8, 10

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이르되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관리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은 두 사도에게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했는지 물었습니다. 베드로는 성령으로 충만하여, 그들이 십자가에 못 박았으나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 사람이 건강하게 되었다고 선포했습니다.

베드로의 담대함은 타고난 성격이나 학문에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성령께서 두려움을 이기게 하시고 예수님을 정확히 증언하게 하셨습니다. 사도들은 심문받는 자리에 섰지만 그 자리를 전도의 기회로 바꾸었습니다. 지도자들의 허가가 아니라 죽으시고 살아나신 예수님의 권세를 붙들었기에, 질문 앞에서도 복음의 핵심을 흐리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어려운 자리에서 사람의 눈치를 보기보다 성령으로 충만하여,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과 능력을 분명히 말해야 합니다.

3. 버림받은 돌이 구원의 모퉁잇돌이 되셨다 (행 4:11~12)

사도행전 4:11~12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쓸모없는 돌처럼 버렸지만 하나님은 그분을 구원 역사의 모퉁잇돌로 세우셨습니다. 집을 세울 때 기준이 되는 머릿돌처럼 예수님은 우리의 믿음과 교회와 영원한 생명의 유일한 기초가 되십니다.

세상이 여러 구원의 길이 있다고 말해도 성경은 천하 사람 중에 구원받을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다고 선포합니다. 우리는 종교를 섞어 편안한 길을 만들지 말고, 오직 예수님만이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굳게 붙들어야 합니다.

4. 예수님과 함께한 사람에게는 부인할 수 없는 표적이 있다 (행 4:13~16)

사도행전 4:13~14

또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병 나은 사람이 그들과 함께 서 있는 것을 보고 비난할 말이 없는지라

공회원들은 베드로와 요한이 학문 없는 평범한 사람인 줄 알았지만 그들의 담대함을 보고 놀랐고, 그들이 예수님과 함께했던 사람임을 알았습니다. 무엇보다 고침받은 사람이 그 곁에 서 있었기 때문에 일어난 표적을 부인할 수 없었습니다.

성령으로 충만하면 평범한 사람도 말씀을 깨닫고 담대해지며 삶이 달라집니다. 성령께서는 학력의 부족을 감추어 주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과 함께한 사람을 담대하고 지혜롭게 세우십니다. 곁에 회복된 사람이 서 있으면 반대자도 복음을 쉽게 부인할 수 없습니다. 우리도 지식만 쌓기보다 예수님과 동행하고 기도하여, 변화된 삶과 회복의 열매로 복음을 뒷받침해야 합니다.

5. 사람의 명령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라 (행 4:17~22)

사도행전 4:19~20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공회원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하거나 가르치지 말라고 위협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와 요한은 사람의 명령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옳다고 답하며, 자신들이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고 선언했습니다.

고침받은 사람이 마흔 살이 넘었고 모든 백성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기에 지도자들은 처벌할 방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우리도 주님께 받은 응답과 구원의 증거를 숨기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게 말하며 끝까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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