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사도행전 3장(2)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사도행전 3장(2) 강해 요약
베드로와 요한은 제구 시 기도 시간에 성전으로 올라가다가 나면서부터 걷지 못해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을 만났습니다. 많은 사람이 그 곁을 지나갔지만 두 사도는 그를 주목하여 바라보았습니다. 베드로는 기도하러 가는 길에도 영혼을 살릴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우리를 보라’는 요청은 시선을 끌려는 말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실 것을 기대하며 바라보라는 믿음의 초대였습니다....
1. 기도의 자리로 올라가던 베드로와 요한이 한 사람을 바라보았다 (행 3:1~5)
사도행전 3:4~5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
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베드로와 요한은 제구 시 기도 시간에 성전으로 올라가다가 나면서부터 걷지 못해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을 만났습니다. 많은 사람이 그 곁을 지나갔지만 두 사도는 그를 주목하여 바라보았습니다. 베드로는 기도하러 가는 길에도 영혼을 살릴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우리를 보라’는 요청은 시선을 끌려는 말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실 것을 기대하며 바라보라는 믿음의 초대였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고통받는 한 사람을 외면하지 않는 사랑에서 시작됩니다.
그 사람은 동전을 기대했지만 하나님은 평생을 바꿀 더 큰 은혜를 준비하셨습니다. 우리도 익숙한 예배와 기도에만 머물지 말고, 길가에 있는 사람의 아픔을 바라보며 주님께서 무엇을 주기 원하시는지 물어야 합니다.
2.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행 3:6~10)
사도행전 3:6, 8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베드로는 은과 금 대신 자신에게 있는 것을 주었습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고 명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자, 그 사람의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었습니다. 그는 걷고 뛰며 성전에 들어가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치유와 회복을 드문 예외로만 여겨서는 안 됩니다. 오랫동안 중풍으로 누워 있던 사람이 예배하고 기도한 뒤 다리에 힘을 얻어 걷기 시작한 사례처럼, 성령께서 힘을 주시면 사람의 삶이 달라집니다. 우리는 자신의 부족함만 보지 말고 예수님의 이름을 신뢰하며, 병들고 눌린 사람의 손을 사랑으로 붙잡고 기도해야 합니다.
3. 사람의 경건과 권능이 아니라 예수님이 고치셨다 (행 3:11~16)
사도행전 3:12, 16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사람들이 놀라 베드로와 요한에게 모여들자 베드로는 자신들의 능력이나 경건으로 그 사람을 걷게 한 것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백성이 죽음에 넘겼으나 하나님께서 살리신 생명의 주 예수님, 그리고 그 이름을 믿는 믿음이 그를 온전히 낫게 했습니다.
사람은 성령의 능력의 근원이 아닙니다. 치유가 나타날 때 사역자를 높이거나 자신의 능력처럼 주장해서는 안 됩니다. 치유를 자기 공로로 돌리면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사용하시지만 몸을 고치고 회복시키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영광을 예수님께 돌리고, 믿음을 주시는 분도 고치시는 분도 주님이심을 겸손히 고백해야 합니다.
4. 회개하고 돌이켜 새롭게 되는 날을 맞으라 (행 3:17~21)
사도행전 3:19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베드로는 백성이 알지 못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넘겼지만,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고난받으실 것을 미리 말씀하시고 그대로 이루셨다고 전했습니다. 이제 필요한 응답은 변명이나 구경이 아니라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이키는 것입니다.
죄를 붙들고 능력만 구하면 진정한 회복에 이를 수 없습니다. 회개하고 돌이킬 때 죄 사함을 받고 주 앞으로부터 새롭게 되는 때가 옵니다. 우리는 마음과 삶에 감추어 둔 죄를 주님 앞에 내려놓고, 성령께서 우리를 새롭게 하시도록 정직하게 돌이켜야 합니다.
5. 모든 선지자의 약속이 예수님 안에서 성취되었다 (행 3:22~26)
사도행전 3:25~26
땅 위의 모든 족속이 너의 씨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너희로 하여금 돌이켜 각각 그 악함을 버리게 하셨느니라
모세는 하나님께서 자신과 같은 선지자를 세우실 것이라고 말했고, 사무엘 이후의 모든 선지자도 그리스도의 때를 예고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주신 ‘모든 족속이 네 씨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는 언약도 예수님 안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복음은 갑자기 생겨난 사상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오래전부터 약속하시고 성취하신 구원의 역사입니다. 그 복은 우리를 악에서 돌이켜 예수님께 속하게 합니다. 우리는 사람을 구원하시는 복음을 믿고 전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의지하여 사람들이 새 생명을 얻고 다시 일어서도록 도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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