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사도행전 2장(7)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사도행전 2장(7) 강해 요약
오순절에 제자들이 모였을 때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집에 가득하고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이 임했습니다. 성령으로 충만해진 제자들은 다른 언어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방언은 사람이 만들어 내는 말이 아니라 성령께서 주시는 초자연적인 기도의 은사입니다.
1. 성령이 충만히 임하실 때 새 언어로 기도한다 (행 2:1~4)
사도행전 2: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오순절에 제자들이 모였을 때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집에 가득하고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이 임했습니다. 성령으로 충만해진 제자들은 다른 언어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방언은 사람이 만들어 내는 말이 아니라 성령께서 주시는 초자연적인 기도의 은사입니다.
거듭남과 성령으로 충만해지는 삶을 한 번의 체험으로 제한해서는 안 됩니다. 기도 모임에서 여러 청년이 방언을 받았던 경험처럼 하나님은 사모하는 이들에게 은혜를 부어 주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두려움이나 선입견으로 성령의 역사를 막지 말고,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며 성령의 충만함을 겸손히 구해야 합니다.
2. 방언과 통역과 예언으로 서로의 덕을 세우라 (고전 12:10~11)
고린도전서 12:10~11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성령께서는 교회의 유익을 위해 방언과 통역과 예언을 비롯한 여러 은사를 뜻대로 나누어 주십니다. 방언은 영으로 하나님께 비밀을 말하며 기도하는 사람을 세우고, 통역되면 공동체가 그 뜻을 함께 분별할 수 있습니다. 예언도 사람을 권면하고 위로하도록 주신 은사입니다.
은사는 자신이 더 영적인 사람임을 증명하는 훈장이 아닙니다. 공예배에서는 다른 이들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통역과 분별을 구하고, 모든 은사가 교회의 덕을 세우게 해야 합니다. 방언으로 개인의 믿음만 세우지 말고 통역과 예언도 사모하며, 받은 은사를 사랑과 질서 안에서 공동체를 살리는 데 사용해야 합니다.
3. 예수님의 약속을 믿고 성령을 구하라 (막 16:17, 눅 11:13)
마가복음 16:17, 누가복음 11:13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예수님이 공생애 중에 방언하신 기록이 없다는 이유로 방언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믿는 자들에게 새 방언의 표적이 따를 것이라고 약속하셨고, 승천하신 뒤 보혜사 성령을 보내셨습니다. 또한 좋은 것을 자녀에게 주는 아버지처럼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좋으신 아버지를 신뢰하며 성령을 구해야 합니다. 받은 감동이 말씀과 일치하는지, 예수님을 높이는지 살펴야 합니다.
4. 온전한 때가 오기 전에 은사를 미리 닫지 말라 (고전 13:8~12)
고린도전서 13:8, 12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사랑은 영원하지만 예언과 방언과 부분적인 지식은 온전한 것이 올 때 그 역할을 마칩니다.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처럼 희미하고 부분적으로 알지만, 주님과 얼굴을 마주하고 온전히 알게 되는 때가 옵니다. 이를 모든 은사가 이미 끝났다는 뜻으로 단정해 성령의 역사를 제한해서는 안 됩니다.
성령을 받도록 돕는 일도 열두 사도에게만 묶이지 않았습니다. 평범한 제자 아나니아가 사울에게 안수했을 때 그는 다시 보고 성령으로 충만해졌습니다. 하나님은 직분보다 순종하는 사람을 통해 은혜를 베푸십니다. 과거의 체험이나 교단의 주장만으로 가능성을 닫지 말고, 성경 전체를 살피며 오늘도 성령께서 일하실 것을 믿고 순종해야 합니다.
5. 방언을 금하지 말고 품위와 질서 안에서 계속 기도하라 (고전 14:39~40)
고린도전서 14:39~40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
바울은 방언을 금지하지 말고 예언을 사모하되 모든 일을 품위 있고 질서 있게 하라고 권했습니다. 오순절에도 각 나라 사람들은 제자들이 자기 언어로 하나님의 큰일을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방언은 한 번의 기억으로 끝낼 표지가 아니라 영으로 기도하고 하나님을 높이며 더 깊은 순종으로 나아가게 하는 선물입니다.
꾸준히 방언으로 기도하면서 통역과 분별과 예언의 은사가 자라기를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반응이나 강한 느낌이 성숙의 기준은 아닙니다. 참된 충만은 예수님을 높이고 사랑과 거룩함과 복음의 열매로 나타납니다. 일상에서도 꾸준히 영으로 기도하며 자신을 주님께 드려야 합니다. 받은 은사로 예수님을 증언하고 어려움에 놓인 사람을 도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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