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사도행전 17장(2)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사도행전 17장(2) 강해 요약

성경은 사람의 생각을 모아 놓은 책이 아니라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말씀입니다. 서로 다른 시대와 저자를 통해 기록되었지만 창조와 타락, 구속과 회복을 한결같이 말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성경을 쓰게 하신 성령께서 오늘 읽는 우리의 마음도 밝혀 주셔야 말씀의 뜻을 바르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1.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을 성령의 도움으로 읽으라 (딤후 3:16)

디모데후서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성경은 사람의 생각을 모아 놓은 책이 아니라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말씀입니다. 서로 다른 시대와 저자를 통해 기록되었지만 창조와 타락, 구속과 회복을 한결같이 말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성경을 쓰게 하신 성령께서 오늘 읽는 우리의 마음도 밝혀 주셔야 말씀의 뜻을 바르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말씀을 대할 때 지식만 얻으려 하지 말고 성령의 조명을 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을 내 생각에 맞추어 읽지 말고 기도하며 본문의 뜻을 살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말씀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2. 성경은 구원의 지혜를 주고 모든 선한 일을 준비시킨다 (딤후 3:15~17)

디모데후서 3:15, 17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주며, 교훈하고 잘못을 책망하고 삶을 바르게 고쳐 의로 훈련합니다. 그 목적은 하나님의 사람을 온전하게 하고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는 데 있습니다.

말씀을 많이 아는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삶이 달라져야 합니다. 이웃에게 선을 행해야 합니다. 말씀으로 생각과 습관을 교정받고, 가정과 교회와 세상에서 사랑을 실천할 준비를 갖춰야 합니다.

3. 바울처럼 성경으로 예수의 고난과 부활을 풀어 전하라 (행 17:1~4)

사도행전 17:2~3

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바울은 데살로니가 회당에서 세 안식일 동안 성경을 가지고 사람들과 대화하고 뜻을 풀었습니다. 그는 일방적으로 주장하지 않고 구약의 약속을 열어 보이며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이 왜 반드시 필요한지 차근차근 증명했습니다. 그가 전한 중심은 그리스도께서 고난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셔야 한다는 것과, 예수님이 바로 약속된 그리스도라는 사실이었습니다.

복음은 막연한 감동이나 사람의 주장에 근거하지 않습니다. 구약의 약속과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성경으로 분명히 설명해야 합니다. 우리도 말씀을 꾸준히 배우고 정리하여, 만나는 사람에게 예수님이 누구신지 성경을 따라 담대하고 이해하기 쉽게 전해야 합니다.

4. 간절히 말씀을 받고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라 (행 17:10~12)

사도행전 17:11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베뢰아 사람들은 열린 마음으로 바울의 말씀을 받아들이면서도, 들은 내용이 성경과 일치하는지 날마다 살폈습니다. 데살로니가에서는 시기한 무리가 소동을 일으켰지만 베뢰아에서는 많은 사람과 귀부인들이 믿었습니다. 같은 말씀도 받는 마음에 따라 다른 열매를 맺습니다. 그들의 너그러운 태도는 무비판적으로 모든 말을 믿는 것이 아니라, 겸손히 듣고 말씀으로 확인하는 성숙함이었습니다.

설교자나 유명인의 권위보다 성경이 최종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마음을 닫고 말씀을 거절하지도, 분별 없이 받아들이지도 말고, 간절한 마음으로 듣고 매일 성경을 확인하여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세워야 합니다.

5.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을 말씀으로 믿으라 (롬 4:17)

로마서 4:17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성경이 증언하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전능한 분이십니다. 아브라함은 자기 몸과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아도 약속하신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가능성만 계산하지 않고 약속하신 분의 신실하심을 바라보았습니다. 말씀을 읽으면서도 하나님이 일하실 수 없다고 제한한다면 성경의 약속을 온전히 믿는 태도라 할 수 없습니다.

현실을 외면하며 무조건 낙관해서는 안 됩니다. 말씀하신 하나님의 성품과 능력을 신뢰해야 합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서도 믿음 없는 말을 버리고 말씀을 붙들어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을 믿고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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