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사도행전 17장(4)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사도행전 17장(4) 강해 요약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합니다. 창세기의 인물과 사건, 율법과 예언을 훌륭한 사람을 본받으라는 이야기로만 읽어서는 안 됩니다. 장차 오실 구원자를 가리킵니다. 우리는 성경을 읽을 때 본문이 예수님의 인격과 구원 사역을 어떻게 증언하는지 살펴야 합니다. 다윗과 요셉과 야곱도 자기계발의 주인공으로만 읽어서는 안 됩니다. 그들의 약속과 승리와 고난은 장차 오실 예수님을 비추며, 본문을...
1. 모든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라 (요 5:39)
요한복음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합니다. 창세기의 인물과 사건, 율법과 예언을 훌륭한 사람을 본받으라는 이야기로만 읽어서는 안 됩니다. 장차 오실 구원자를 가리킵니다. 우리는 성경을 읽을 때 본문이 예수님의 인격과 구원 사역을 어떻게 증언하는지 살펴야 합니다. 다윗과 요셉과 야곱도 자기계발의 주인공으로만 읽어서는 안 됩니다. 그들의 약속과 승리와 고난은 장차 오실 예수님을 비추며, 본문을 그리스도께 연결할 때 성경 전체가 예수님을 증언한다는 사실이 보입니다.
성경을 많이 읽어도 예수님과 영생을 알지 못하면 가장 중요한 내용을 놓친 것입니다. 자신이 닮고 싶은 인물이나 성공의 교훈만 찾지 말고, 성경 전체에서 예수님을 만나 그분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구원의 길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2. 성경이 주는 구원의 지혜를 따라 믿음을 끝까지 지키라 (딤후 3:15)
디모데후서 3:15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줍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막연히 아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수님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며 우리의 구원자이심을 알고 믿게 합니다.
신앙생활은 교회에 다니는 모양만 갖추는 일이 아니라 마지막까지 믿음을 지키며 구원의 완성을 바라보는 삶입니다. 우리는 구원의 원리를 말씀으로 분명히 알고, 예수님을 붙들며 끝까지 충성하여 주님 앞에 설 준비를 해야 합니다.
3.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말씀을 따라 온전한 사람이 되라 (딤후 3:16~17)
디모데후서 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어 우리를 가르치고 책망하며 바르게 고치고 의로 훈련합니다. 말씀을 지식으로만 쌓지 말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해져 선을 행할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교회와 이웃의 필요를 자기 일처럼 여기고 직접 돕습니다. 개척교회 위층에서 학원을 운영하던 성도가 기도 중 ‘가서 도우라’는 감동을 받고 먼저 찾아와 필요한 것을 물었다는 사례처럼, 말씀으로 온전해진 사람은 교회의 필요를 남의 일이 아니라 자신의 일로 품습니다. 말씀을 듣고도 완고하게 버티지 말고 생각과 행동을 교정받아,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섬기는 선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4. 마음에 새겨진 새 언약 안에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라 (히 8:10~12)
히브리서 8:10, 12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내가 그들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성경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세우신 언약의 책입니다. 옛 언약 아래서 백성은 실패했지만, 하나님은 그 법을 백성의 생각과 마음에 기록하시고 그들의 하나님이 되며 그들을 자기 백성으로 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또한 우리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법은 악한 짐이 아니라 하나님을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해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게 하는 선한 말씀입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죄 사함을 받은 새 언약의 백성으로서,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삶으로 율법의 뜻을 이루어야 합니다.
5. 베뢰아 사람처럼 너그럽고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상고하라 (행 17:10~12)
사도행전 17:11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데살로니가에서는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들과 시기하여 소동을 일으킨 사람들이 갈렸습니다. 반면 베뢰아 사람들은 열린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날마다 성경을 살펴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그 결과 많은 사람이 믿고 공동체가 자라났습니다.
성경의 기적과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과 부활을 인간의 한계로만 재단하면 말씀 앞에 나아가기 어렵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가정과 자녀와 앞길도 변화시키실 수 있는 전능한 분입니다. 우리는 의심을 숨기지 않되 완고함을 버리고, 너그럽고 간절한 마음으로 성경을 꾸준히 연구하며 말씀대로 믿고 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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