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사도행전 16장(6)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사도행전 16장(6) 강해 요약

바울은 루스드라에서 믿는 유대인 어머니와 헬라인 아버지를 둔 디모데를 만났습니다. 디모데는 이미 주변 형제들에게 좋은 평판을 얻고 있었고, 바울은 그를 선교의 동역자로 세웠습니다. 복음 사역을 혼자 감당하지 말고 믿음과 성품이 준비된 사람과 함께해야 합니다.

1. 믿음과 평판으로 준비된 디모데를 동역자로 세우다 (행 16:1~5)

사도행전 16:2~3

디모데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칭찬 받는 자니

바울이 그를 데리고 떠나고자 할새

바울은 루스드라에서 믿는 유대인 어머니와 헬라인 아버지를 둔 디모데를 만났습니다. 디모데는 이미 주변 형제들에게 좋은 평판을 얻고 있었고, 바울은 그를 선교의 동역자로 세웠습니다. 복음 사역을 혼자 감당하지 말고 믿음과 성품이 준비된 사람과 함께해야 합니다.

좋은 동역자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가정과 교회에서 말씀으로 양육받고, 맡은 자리에서 신뢰를 쌓은 사람이 하나님의 때에 쓰임 받습니다. 몸이 쇠약해 사역을 이어가기 어렵던 이가 두 사람을 말씀으로 양육했고, 그중 전도의 은사를 받은 동역자를 통해 큰 공동체가 세워졌다는 사례처럼, 하나님은 준비된 한 사람의 은사를 사용해 막힌 사역의 길을 여십니다. 우리는 실력만 앞세우지 말고 믿음과 인격을 함께 준비하며, 서로를 세워 주는 복음의 동역자가 되어야 합니다.

2. 주께서 마음을 여신 루디아와 그의 집이 복음의 거점이 되다 (행 16:11~15)

사도행전 16:14~15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머물게 하니라

빌립보의 기도처에서 말씀을 듣던 자색 옷감 장사 루디아의 마음을 주께서 열어 주셨습니다. 그와 온 집이 세례를 받은 뒤 루디아는 바울 일행을 자기 집에 머물게 했고, 그의 집은 선교팀과 성도들을 품는 귀한 사역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할 사람뿐 아니라 마음을 열어 듣고, 시간과 공간과 물질로 사역을 돕는 사람도 예비하십니다. 우리는 사람을 억지로 움직이려 하지 말고 마음을 여시는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우리가 가진 것을 나누어 복음을 전하는 동역자를 기쁘게 섬겨야 합니다.

3. 서로 용납하고 관계를 회복하여 오래 함께 사역하라 (골 3:13~14)

골로새서 3:13~14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사역의 성패에는 은사와 능력만큼 동역자 사이의 관계도 중요합니다. 가까이에서 오래 함께 일하면 차이와 갈등이 드러나지만, 그때마다 상대를 버리면 하나님께서 주신 팀을 세울 수 없습니다.

주님께 받은 용서를 기억하며 불만을 풀고, 서로의 약함을 품고, 사랑으로 관계를 다시 묶어야 합니다. 오랜 세월 함께한 전도팀은 서로의 장점과 단점을 알면서도 갈등을 겪을 때마다 관계를 지켰습니다. 동역의 힘은 한 번도 부딪히지 않는 데 있지 않고, 부딪힌 뒤에도 용서하고 다시 손을 잡는 데 있습니다. 우리는 서운함을 쌓아 두거나 사람을 쉽게 포기하지 말고 대화와 용서로 관계를 회복해야 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오랫동안 함께 섬기는 건강한 공동체를 세워야 합니다.

4. 막으시는 성령과 마게도냐의 환상을 따라 방향을 바꾸다 (행 16:6~10)

사도행전 16:9~10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바울 일행은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려 했지만 성령께서 막으셨고, 비두니아로 가려 했을 때도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드로아에서 바울은 마게도냐 사람이 건너와 도와 달라고 청하는 환상을 보았고, 일행은 하나님께서 그곳에 복음을 전하라고 부르신 줄 확신했습니다.

닫힌 문은 언제나 실패가 아닙니다. 성령께서 더 필요한 곳으로 방향을 돌리시는 인도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계획만 고집하지 말고 말씀과 기도 가운데 성령의 인도를 분별해야 합니다. 성령께서 길을 막으시거나 새 방향을 보여 주실 때 신속히 순종해야 합니다.

5. 모든 영을 분별하고 예수 이름으로 묶인 사람을 자유롭게 하라 (행 16:16~18)

사도행전 16:18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은 바울 일행을 따라다니며 겉으로는 옳아 보이는 말을 외쳤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말의 겉모양이 아니라 그 배후의 영을 분별했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여 그 여종을 억압하던 귀신을 내쫓았습니다.

모든 신비한 경험과 초자연적 말이 성령에게서 오는 것은 아닙니다. 말씀과 그 결과를 살펴 영을 분별하고, 기도하며 성령의 능력을 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은사를 자랑하지 말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악한 영향력을 대적해야 합니다. 받은 은사로 억눌린 사람을 돕고 자유롭게 하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 성회 홍보 배너

다음 강해 이어보기

축복교회 예배와 방문 안내는 교회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