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사도행전 16장(4)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사도행전 16장(4) 강해 요약
바울은 루스드라에서 믿음의 가정 안에서 자라 형제들에게 칭찬받던 디모데를 만났습니다. 디모데는 외조모와 어머니에게 말씀과 거짓 없는 믿음을 물려받았고, 바울은 그를 영적 아들로 삼아 선교여행에 동행시켰습니다.
1. 디모데처럼 믿음이 준비된 동역자를 세우라 (행 16:1~5)
사도행전 16:2~3
디모데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칭찬 받는 자니
바울이 그를 데리고 떠나고자 할새
바울은 루스드라에서 믿음의 가정 안에서 자라 형제들에게 칭찬받던 디모데를 만났습니다. 디모데는 외조모와 어머니에게 말씀과 거짓 없는 믿음을 물려받았고, 바울은 그를 영적 아들로 삼아 선교여행에 동행시켰습니다.
큰 사역은 혼자 이루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발견하고 양육하며 함께 일할 때 이어집니다. 우리도 하나님이 맡기신 자리에서 신실한 동역자가 되고, 다음 세대가 말씀과 성령 안에서 자라도록 사랑과 인내로 세워야 합니다.
2. 하나님이 마음을 여신 루디아가 복음의 집을 열었다 (행 16:11~15)
사도행전 16:14~15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머물게 하니라
마게도냐의 첫 성 빌립보에 도착한 바울 일행은 기도처에서 자색 옷감 장사 루디아를 만났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을 여셔서 말씀을 따르게 하셨고, 루디아와 온 집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루디아는 믿은 뒤 바울 일행을 강권해 자기 집에 머물게 하며 물질로 섬겼습니다. 우리는 말씀을 전하지만 마음을 여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의 집은 유럽 선교의 첫 공동체가 모이고 선교 일행이 머무는 곳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사역에 필요한 사람과 자원을 때에 맞게 붙여 주십니다. 우리는 좋은 동역자를 구하며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만나게 하신 사람과의 관계를 소중히 지켜야 합니다. 서로의 은사와 물질을 나누며 함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3. 성령은 환상과 계시로 사역의 길을 인도하신다 (행 16:6~10)
사도행전 16:9~10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바울은 가려던 길이 막힐 때 자기 고집대로 밀어붙이지 않았습니다. 드로아에서 마게도냐 사람이 건너와 도와 달라고 청하는 환상을 본 뒤, 일행은 하나님께서 그곳에 복음을 전하라고 부르신 줄 확신하고 곧 떠났습니다. 아시아의 길이 막히자 마게도냐로 선교 방향을 바꾸었고 험한 산을 넘어갔습니다.
바울은 환상을 혼자 간직하지 않고 일행과 함께 하나님의 부르심을 확인한 뒤 곧 떠났습니다. 우리도 기도하며 성령의 인도를 듣고, 주님이 보내시는 길이 분명해지면 지체하지 말고 순종해야 합니다.
4. 받은 은사를 훈련하여 복음의 도구로 사용하라 (딤전 4:14, 딤후 1:6)
디모데후서 1:6
내가 나의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듯 하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은 환상과 계시와 권능의 은사를 주셔서 사역을 돕게 하십니다. 좋은 도구가 일을 수월하게 하듯 은사는 사람의 필요를 분별하고 복음을 효과적으로 섬기도록 주신 선물입니다. 그러나 은사를 받았다고 곧 성숙한 사역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말씀을 깊이 배우고 기도하며 성품과 은사를 훈련하고, 좋은 지도자와 공동체 안에서 은사를 검증해야 합니다. 두 사람을 날마다 가르친 뒤 한 사람이 전도의 은사를 받아 복음을 전한 사례처럼, 은사는 공동체의 말씀 훈련 안에서 발견되고 자랄 때 바르게 쓰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받은 은사를 묻어 두거나 자랑하지 말고 꾸준히 훈련해야 합니다. 그 은사로 사람을 돕고 교회를 섬겨야 합니다.
5. 점치는 영을 분별하고 예수 이름으로 자유롭게 하라 (행 16:16~18)
사도행전 16:18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은 바울 일행을 따라다니며 겉으로는 옳은 말을 했지만, 그 배후에는 사람을 묶고 주인들의 이익을 채우는 악한 영이 있었습니다.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오라고 명하자 귀신이 즉시 떠났습니다.
모든 초자연적 말과 현상을 성령의 역사로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말씀과 열매로 영을 분별하고 사람을 억압하는 힘을 대적해야 합니다. 우리는 회개하고 기도하며 성령의 능력을 의지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악한 영향력에 눌린 사람을 돕는 복음의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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