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사도행전 16장(3)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사도행전 16장(3) 강해 요약
예루살렘의 사도와 장로들은 이방인 신자들에게 유대인의 모든 관습을 짐처럼 지우지 않고,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하라는 필요한 규례를 전했습니다. 바울 일행이 이 결정을 여러 교회에 알리자 교회들은 믿음이 굳건해지고 수가 날마다 늘었습니다.
1. 복음을 지키되 불필요한 짐을 지우지 말라 (행 15:28~29, 16:4~5)
사도행전 15:28~29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는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옳은 줄 알았노니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할지니라
예루살렘의 사도와 장로들은 이방인 신자들에게 유대인의 모든 관습을 짐처럼 지우지 않고,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하라는 필요한 규례를 전했습니다. 바울 일행이 이 결정을 여러 교회에 알리자 교회들은 믿음이 굳건해지고 수가 날마다 늘었습니다.
복음은 사람을 율법주의의 무거운 짐에 묶지 않지만 거룩한 삶을 가볍게 여기지도 않습니다. 말씀이 왕성할 때 제자 수가 늘고 교회가 부흥합니다. 은사만 앞세우면 삶이 거칠어질 수 있으므로, 말씀을 기초로 성품과 생활이 함께 변화되어야 건강한 성장이 이어집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음을 붙드는 동시에 우상숭배와 음행을 멀리하며, 바른 교리 위에서 자유롭고 정결하게 살아야 합니다.
2. 디모데처럼 준비된 동역자를 세우고 함께 사역하라 (행 16:1~5)
사도행전 16:2~3
디모데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칭찬 받는 자니
바울이 그를 데리고 떠나고자 할새
디모데는 외조모와 어머니에게 믿음을 물려받아 어릴 때부터 말씀을 배웠고, 지역의 형제들에게 칭찬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바울은 그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영적 아들로 세워 선교의 동역자로 데려갔습니다.
한 사람이 하나님의 일을 모두 붙들어서는 안 됩니다. 사람을 발견해 말씀과 기도로 훈련하고 역할을 나누어야 다음 세대도 사역을 이어 갈 수 있습니다. 우리도 좋은 동역자가 되고, 하나님이 맡기신 사람을 사랑으로 양육하여 함께 복음을 감당할 팀을 세워야 합니다.
3. 성령의 막으심과 환상을 통해 인도받으라 (행 16:6~10)
사도행전 16:9~10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바울 일행은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려 했지만 성령께서 막으셨고, 비두니아로 가려 해도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드로아에서 바울은 마게도냐 사람이 건너와 도와 달라고 청하는 환상을 보았고, 일행은 하나님께서 그곳에 복음을 전하라고 부르신 줄 확신했습니다.
닫힌 길 앞에서도 바울 일행은 자기 뜻을 고집하지 않고 성령께서 새로 여시는 길을 기다렸습니다. 우리 계획이 막힐 때 낙심하지 말고 기도하며 성령께 묻고, 하나님께서 여시는 길이 분명해지면 곧 순종하여 나아가야 합니다.
4. 하나님이 마음을 여신 루디아가 복음의 동역자가 되었다 (행 16:11~15)
사도행전 16:14~15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마게도냐로 건너간 바울 일행은 빌립보의 기도처에서 두아디라 출신 자색 옷감 장사 루디아를 만났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을 여셔서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셨고, 루디아와 그 집은 세례를 받은 뒤 선교 일행을 자기 집에 머물게 했습니다.
복음 전도는 우리의 말재주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들을 사람의 마음을 여시고, 필요한 동역자와 장소와 재정을 준비하십니다. 우리는 사역의 필요 앞에서 두려워하지 말고 기도하며, 하나님이 붙여 주신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함께 섬겨야 합니다.
5. 예수 이름의 권능과 한밤중의 찬송으로 매인 것이 풀렸다 (행 16:16~26)
사도행전 16:18, 25~26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바울은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오라고 명해 그를 자유롭게 했습니다. 이 일로 이익을 잃은 주인들이 바울과 실라를 고발했고, 두 사람은 매를 맞고 깊은 옥에 갇혔습니다. 그러나 한밤중에 기도하고 찬송하자 큰 지진이 나고 옥문과 매인 것이 모두 풀렸습니다.
복음을 전하면 영적 저항이 따를 수 있지만 감옥과 차꼬도 하나님의 능력을 막지 못합니다. 옥문이 열렸지만 바울과 실라는 도망치지 않고 간수를 살렸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는 말씀을 전하자 간수와 온 집이 믿고 세례를 받았고, 감옥은 복음의 현장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위기 속에서 원망하지 말고 기도하고 찬송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악한 세력을 대적하며 억눌린 사람을 자유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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