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고린도전서 2장(3) 강해 요약

십자가의 복음과 방언 기도, 성령의 권능으로 세워지는 믿음을 정리합니다.

강해 요약

고린도전서 2장(3) 강해 요약

바울이 전한 복음의 중심은 뛰어난 언변이나 철학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입니다. 예수님은 우리 죄를 대신 담당하신 유월절 어린양이 되셨고, 그 피로 우리를 속량하여 죄와 율법의 저주에서 자유롭게 하셨습니다. 복음을 다른 성공 이야기나 사람의 지혜로 바꾸어서는 안 됩니다. 피 흘림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에 십자가는 복음의 부속 주제가 아니라 구원의 중심입니다. 죄인을 대신한...

1.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입니다 (고전 2:1~2)

고린도전서 2:1~2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바울이 전한 복음의 중심은 뛰어난 언변이나 철학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입니다. 예수님은 우리 죄를 대신 담당하신 유월절 어린양이 되셨고, 그 피로 우리를 속량하여 죄와 율법의 저주에서 자유롭게 하셨습니다. 복음을 다른 성공 이야기나 사람의 지혜로 바꾸어서는 안 됩니다. 피 흘림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에 십자가는 복음의 부속 주제가 아니라 구원의 중심입니다. 죄인을 대신한 어린양의 죽음을 빼면 복음은 남지 않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피와 십자가만이 죄를 씻고 사람을 살리는 하나님의 구원임을 분명히 붙들어야 합니다. 말씀을 전할 때에도 자신을 드러내지 말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높여야 합니다.

2. 우리의 믿음은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 위에 서야 합니다 (고전 2:3~5)

고린도전서 2:4~5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바울은 약하고 두려워 떨었지만 지혜로운 말로 사람을 설득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복음 전도에는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이 따랐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말에만 있지 않고 죄인이 돌이키며 병든 자가 회복되고 묶인 삶이 자유를 얻는 실제적인 열매로 나타나야 합니다.

오랜 산기도와 방언 기도를 통해 담대함과 사역의 능력을 얻었던 경험은 기도 훈련의 중요성을 보여 줍니다. 사역의 두려움과 영적 공격은 말재주로 이길 수 없기에 기도로 성령의 담대함과 능력을 구해야 합니다. 우리도 재능과 환경만 계산하지 말고 성령의 권능을 구하며 복음을 삶으로 나타내야 합니다.

3. 방언으로 영의 기도를 쉬지 말아야 합니다 (고전 14:14~18)

고린도전서 14:15, 18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방언으로 기도할 때 우리의 영이 하나님께 기도하며, 마음으로 하는 기도와 함께 영적인 삶을 세웁니다. 바울도 누구보다 방언을 많이 말한다고 감사했습니다. 공예배에서는 다른 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질서를 지켜야 하지만, 이것이 개인의 방언 기도를 막으라는 뜻은 아닙니다.

강해 중에 이어지는 방언 기도와 찬양은 성령의 능력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성도들이 함께 구하도록 이끕니다. 영으로 기도하면 생각이 흔들릴 때에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오래 기도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방언을 자랑하는 데 있지 않고 기도를 통해 복음의 열매를 맺는 데 있습니다. 낙심과 염려에 붙잡혀 있기보다 꾸준히 영으로 기도하며 성령께서 주시는 새 힘을 구해야 합니다.

4. 십자가는 만세 전부터 감추어졌던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고전 2:6~9)

고린도전서 2:7~8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나님께서는 세상이 시작되기 전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길을 정하셨습니다. 세상의 통치자들은 이 지혜를 알지 못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았지만, 바로 그 십자가를 통해 죄의 대가가 지불되고 구원의 문이 열렸습니다.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며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 못한 구원이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십자가는 패배처럼 보이지만 죄와 사망의 권세를 깨뜨린 하나님의 지혜이며 능력입니다. 우리는 보이는 형편보다 하나님께서 감추어 이루시는 구원의 계획을 신뢰해야 합니다.

5. 통달하시는 성령을 의지해 말씀과 사역을 감당합니다 (고전 2:10~13)

고린도전서 2:10, 12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깊은 뜻은 인간의 지식만으로 깨달을 수 없고 통달하시는 성령께서 보여 주셔야 합니다. 성령은 우리가 은혜로 받은 구원과 말씀을 밝히 깨닫게 하시고, 맡겨진 사역을 어떻게 감당할지도 가르치십니다.

기도원이나 교회를 시작하려는 이들은 형편과 사람만 의지하지 말고 먼저 기도하며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성령의 음성에 예민해지도록 말씀과 기도에 머물고, 깨달은 복음을 권능으로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 성회 홍보 배너

다음 강해 이어보기

축복교회 예배와 방문 안내는 교회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