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마태복음 6장 (3)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마태복음 6장 (3) 강해 요약

예수님은 금식할 때 슬픈 기색을 하고 얼굴을 흉하게 하여 사람에게 고생을 알리는 외식을 경계하셨습니다. 평소처럼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는 말씀은 금식 사실을 과시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금식은 은밀히 보시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사람의 시선을 끌 이유가 없습니다.

1. 사람에게 보이지 않는 진실한 금식을 드리라 (마 6:16~18)

마태복음 6:17~18

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은 금식할 때 슬픈 기색을 하고 얼굴을 흉하게 하여 사람에게 고생을 알리는 외식을 경계하셨습니다. 평소처럼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는 말씀은 금식 사실을 과시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금식은 은밀히 보시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사람의 시선을 끌 이유가 없습니다.

교회 개척 시절과 기도원에서 금식하며 음식을 끊는 행위보다 하나님께 집중하여 간절히 기도하는 목적이 중요함을 배웠습니다. 말과 교제에 시간을 다 쓰면서 굶기만 한다면 영적인 금식이 되기 어렵습니다. 진실한 금식에서는 자신을 높이려는 마음을 버려야 합니다. 육체의 욕구를 절제하고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찾는 기도의 훈련이기 때문입니다.

2. 보물을 하늘에 쌓아 마음의 방향을 바꾸라 (마 6:19~21)

마태복음 6:20~21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땅에 쌓은 재산은 좀과 동록이 해치고 도둑이 빼앗을 수 있지만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용한 것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가난한 사람을 돕고 복음 전도와 선교를 섬기며 하나님의 일을 위해 드린 시간과 물질은 하늘에 쌓이는 보물이 됩니다.

보물이 있는 곳에 마음도 있다는 말씀은 물질 사용이 영적 상태를 보여 준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모든 소유를 자신만을 위해 붙들고 있다면 마음이 누구를 주인으로 섬기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재물을 움켜쥐는 삶에서 나누고 드리는 삶으로 바뀔 때 소유에 매인 마음이 풀리고 하나님 나라의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3. 밝은 눈으로 하나님만 주인으로 섬기라 (마 6:22~24)

마태복음 6:22~24

눈은 몸의 등불이니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눈이 성하면 온몸이 밝지만 눈이 나쁘면 온몸이 어두워집니다. 무엇을 가치 있게 바라보고 욕심내는지가 생각과 선택과 생활 전체를 이끕니다. 탐욕의 눈으로 모든 것을 보면 사람과 기회까지 돈을 얻는 수단으로 여기게 되지만, 믿음의 눈은 모든 소유를 하나님이 맡기신 것으로 봅니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듯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절대적인 주인으로 모실 수 없습니다. 돈 자체가 악한 것은 아니지만 돈을 사랑하고 의지하면 우상이 됩니다. 생활의 우선순위와 지출과 결정을 말씀에 맞게 바꿀 때 재물의 지배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섬기는 자유를 얻습니다.

4. 아버지의 돌보심을 믿고 염려를 내려놓으라 (마 6:25~32)

마태복음 6:26, 30

공중의 새를 보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예수님은 무엇을 먹고 마시고 입을지 염려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는 일하지 않거나 준비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생명과 몸을 주신 하나님을 믿지 못한 채 두려움에 붙들리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염려는 키를 한 자라도 더하지 못하고 오늘의 힘만 빼앗습니다.

씨를 뿌리거나 거두지 않는 공중의 새도 먹이시고 잠시 피었다 지는 들꽃도 솔로몬의 영광보다 아름답게 입히시는 하나님께서 자기 자녀를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필요를 위해 성실하게 일하고 구체적으로 기도하되 결과는 아버지께 맡길 때 미래를 통제하려는 불안에서 자유로워집니다.

5.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으로 바뀌라 (마 6:33~34)

마태복음 6:33~34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염려만 없애 달라고 구해서는 삶이 자유로워지지 않습니다. 먼저 삶의 우선순위가 바뀌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그분의 통치가 임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의를 구한다는 것은 예수님의 의를 의지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더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내일의 어려움을 오늘 미리 끌어와 짊어지지 말고 오늘 맡겨진 책임과 순종에 집중해야 합니다. 환경이 모두 바뀌어야만 자유가 오는 것은 아닙니다. 기도, 금식, 물질, 염려를 대하는 삶의 태도가 말씀대로 바뀔 때 자유가 시작됩니다. 하나님 나라를 가장 먼저 구하고 오늘 맡겨진 일에 순종하면 두려움과 욕심에 끌려가지 않고 믿음 안에서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 성회 홍보 배너

다음 강해 이어보기

축복교회 예배와 방문 안내는 교회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