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마태복음 28장 (3)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마태복음 28장 (3) 강해 요약

하나님은 아담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으면 반드시 죽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담의 불순종으로 죄와 죽음이 세상에 들어왔고 온 인류가 죄 아래 놓였습니다. 죄를 가벼운 실수로 여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고 영원한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1. 죄의 삯인 죽음에서 우리를 구원하신다 (창 2:17; 롬 6:23)

창세기 2:17; 로마서 6:23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하나님은 아담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으면 반드시 죽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담의 불순종으로 죄와 죽음이 세상에 들어왔고 온 인류가 죄 아래 놓였습니다. 죄를 가벼운 실수로 여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고 영원한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한 사람 아담 안에서 인류가 죄와 죽음의 지배를 받게 된 것처럼, 하나님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의 길을 여셨습니다. 우리는 죄의 심각성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회개하며, 죄의 삯을 대신 담당하신 예수님이 주시는 영생을 믿어야 합니다.

2. 죄 없으신 예수님이 우리 대신 피 흘리셨다 (히 9:22; 고후 5:21)

히브리서 9:22; 고린도후서 5:21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죄인을 대신하여 형벌을 받으려면 대속하는 분 자신에게 죄가 없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예수님은 죄가 없으셨지만 우리의 죄를 담당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죄를 모른 척 넘기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값을 치르게 하심으로 자신의 공의와 사랑을 함께 나타내셨습니다.

십자가는 힘이 없어 붙잡혀 죽으신 비극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자원하여 내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십자가를 막연한 종교 상징으로 보지 말고, 내가 받을 형벌을 죄 없으신 주님이 대신 받으신 구원의 사건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3. 구속과 대속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다 (롬 5:10)

로마서 5:10; 베드로전서 1:18~19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구속은 값을 지불하고 죄인을 사서 자유롭게 하는 은혜이며, 대속은 죄 없는 분이 죄인의 형벌을 대신 받는 일입니다. 화목은 죄로 원수가 된 인간이 예수님의 죽음을 통하여 하나님과 다시 바른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가 우리를 헛된 행실에서 속량했습니다.

구원, 속죄, 구속, 대속, 화목, 속량은 모두 한 복음을 설명합니다. 십자가의 은혜를 여러 방향에서 보여 주는 표현입니다. 우리는 값없이 구원받았지만 값싼 은혜를 받은 것이 아님을 기억하고, 주님의 피로 산 사람답게 하나님께 속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4. 죽음을 이기신 부활로 구원이 완성되었다 (마 28:5~7)

마태복음 28:5~7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안식 후 첫날 무덤을 찾은 여인들에게 천사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이 말씀대로 살아나셨다고 선포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담당하여 실제로 죽고 장사되셨지만 사망에 매여 계시지 않았습니다. 부활은 십자가의 대속이 완전하며 죄와 죽음의 권세가 패배했음을 드러냅니다.

천사는 빈 무덤을 보여 준 뒤 제자들에게 빨리 가서 부활을 전하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무덤보다 크신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죽음과 절망이 마지막이 아니라는 부활의 소망을 세상에 전해야 합니다.

5.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주를 시인하라 (롬 10:9~10)

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예수님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구원의 길을 마련하셨지만, 우리는 그 복음을 마음으로 믿고 예수님을 주로 시인해야 합니다. 교회에 오래 다녔다는 이력이나 구원의 용어를 아는 지식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십자가에서 내 죄를 담당하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성찬은 주님이 우리를 위해 내어 주신 몸과 흘리신 피를 기억하며 그 죽으심을 전하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은 나의 구주이십니다’라고 분명히 고백하고, 받은 구원을 삶으로 증언하며 아직 복음을 모르는 사람에게 십자가와 부활을 설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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