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누가복음 2장 (3)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누가복음 2장 (3) 강해 요약
가이사 아구스도의 호적 명령은 로마의 통치와 세금 징수를 위한 일이었지만, 그 명령으로 다윗의 집 족속인 요셉이 마리아와 함께 나사렛에서 베들레헴으로 움직였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꾸며 낸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황제와 총독이 다스리던 역사 속 사건입니다. 여관에 있을 곳이 없어 첫아들을 구유에 누였지만, 하나님은 가장 낮은 자리에 온 세상의 구주를 보내셨습니다.
1. 역사 속 가장 낮은 자리에 오신 구주 (눅 2:1~7)
누가복음 2:4~7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가이사 아구스도의 호적 명령은 로마의 통치와 세금 징수를 위한 일이었지만, 그 명령으로 다윗의 집 족속인 요셉이 마리아와 함께 나사렛에서 베들레헴으로 움직였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꾸며 낸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황제와 총독이 다스리던 역사 속 사건입니다. 여관에 있을 곳이 없어 첫아들을 구유에 누였지만, 하나님은 가장 낮은 자리에 온 세상의 구주를 보내셨습니다.
우리도 세상의 권력보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형편이 초라하고 자리가 낮아 보여도 우리 가운데 찾아오신 예수님을 기쁨으로 모시고, 그분처럼 낮아져 이웃을 섬겨야 합니다.
2.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복음 (눅 2:8~12)
누가복음 2:10~11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밤에 양 떼를 지키던 목자들에게 주의 사자가 서고 주의 영광이 비치자 그들은 크게 두려워했습니다. 천사는 두려워하지 말라며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전했습니다. 다윗의 동네에 나신 예수님은 죄에서 건지시는 구주이며, 구약의 약속을 이루신 그리스도이고, 우리 삶을 다스리시는 주님입니다.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가 그 말씀의 표적이었습니다.
성탄을 기념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우리의 구주와 그리스도와 주님으로 영접해야 합니다. 복음을 무거운 종교가 아니라 죄인에게 주신 큰 기쁨의 소식으로 받아 누리고 이웃에게 전해야 합니다.
3. 하나님께 영광, 땅에는 평화 (눅 2:13~20)
누가복음 2:14, 20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
수많은 천군은 천사와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며 높은 곳에는 영광,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는 평화를 선포했습니다. 이 평화는 갈등이 없는 상태에 그치지 않습니다. 메시아로 말미암아 죄인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복음의 선물입니다. 목자들은 지체하지 않고 베들레헴으로 가서 말씀대로 된 일을 보고 전했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일상으로 돌아갔습니다.
우리도 복음을 듣기만 하지 말고 예수님께 나아가 말씀의 성취를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받은 평화로 먼저 화해하며, 만난 구주를 전하고 평범한 일상에서도 찬송을 이어 가야 합니다.
4. 죄 사함과 영생을 주시는 독생자 (요 3:16)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성탄의 아기는 장차 우리의 죄를 담당하실 독생자입니다. 죄는 단지 몇 가지 잘못된 행동만이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그분의 뜻을 떠나 사는 데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은 죄인을 버리지 않고 예수님을 보내셨으며, 그분을 믿는 사람에게 죄 사함과 영생을 주십니다. 죽음이 마지막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소망이 열리고 죄와 죽음의 지배에서 자유를 얻습니다.
우리도 자신의 의로 죄를 덮으려 하지 말고 십자가를 향해 오신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용서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죄의 길을 끊고, 영생의 소망을 품은 사람답게 거룩하고 자유롭게 살아야 합니다.
5.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목적 있게 살라 (골 1:16)
골로새서 1:16; 마태복음 11:28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예수님을 믿으면 삶의 주인이 바뀌고 창조의 목적을 되찾습니다. 만물이 그리스도로 말미암고 그분을 위하여 창조되었으므로, 구원받은 사람은 자기 영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갑니다. 주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을 부르셔서 평안과 쉼을 주시고, 성령 안에서 형편에 흔들리지 않는 기쁨과 맡겨진 일을 감당할 힘도 주십니다. 이 모든 복은 예수님이 마음의 왕이 되실 때 바르게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도 입술로만 주님이라 하지 말고 선택과 시간과 물질을 예수님의 뜻에 맡겨야 합니다. 받은 재능으로 사람을 살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주님께 받은 평안과 기쁨은 이웃과 나누고, 주신 힘은 그들을 섬기는 데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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