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히브리서 4장(3)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히브리서 4장(3) 강해 요약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약속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죄를 담당하셨기에 우리는 그 약속을 소망하지만, 히브리서는 복음을 들었다는 사실만으로 방심하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약속을 받은 공동체 안에도 안식에 이르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므로 두려움으로 자신의 믿음을 살펴야 합니다.
1. 안식의 약속 앞에서 두려움으로 깨어 있으라 (히 4:1)
히브리서 4:1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는 혹 이르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약속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죄를 담당하셨기에 우리는 그 약속을 소망하지만, 히브리서는 복음을 들었다는 사실만으로 방심하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약속을 받은 공동체 안에도 안식에 이르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므로 두려움으로 자신의 믿음을 살펴야 합니다.
광야의 이스라엘은 구름과 바다를 지나고 신령한 음식을 먹었지만, 우상 숭배와 음행과 불신앙과 원망으로 넘어졌습니다. 그들의 실패는 우리를 낙심시키려는 이야기가 아니라 끝까지 깨어 있게 하는 본보기입니다. 받은 은혜와 체험을 자랑하는 데 머물지 말고, 오늘도 죄를 버리고 약속하신 안식을 향해 걸어가야 합니다.
2. 들은 말씀을 믿음과 결부시키라 (히 4:2~3)
히브리서 4:2~3
들은 바 그 말씀이 그들에게 유익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과 결부시키지 아니함이라
광야 세대도 우리처럼 복음을 들었지만, 들은 말씀을 믿음과 결부시키지 않았기에 그 말씀이 유익을 주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귀로 듣고 지식으로 기억하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말씀하신 분을 신뢰하고 그 약속을 자기 삶의 진실로 받아들일 때 우리를 구원과 안식으로 인도합니다.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있던 에덴부터 생명과 사망의 길은 사람 앞에 놓였습니다. 신명기와 예수님의 좁은 문 말씀도 하나님의 음성을 믿고 따르라고 부릅니다. 말씀을 판단의 대상으로만 두지 말고 믿음으로 받아들이며, 하나님이 약속하신 생명의 길을 오늘의 선택으로 붙들어야 합니다.
3. 믿음은 순종의 행함으로 온전해진다 (히 4:6; 약 2:22)
히브리서 4:6; 야고보서 2:22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히브리서는 광야 세대가 안식에 들어가지 못한 까닭을 불신앙이라고도 하고 불순종이라고도 말합니다. 믿음과 순종은 서로 떨어진 두 길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참으로 믿으면 말씀 앞에 고집을 내려놓고 발을 내딛게 되며, 순종은 마음에 있는 믿음을 삶으로 드러냅니다.
야고보서는 행함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며, 아브라함의 믿음이 행함과 함께 일하여 온전해졌다고 가르칩니다. 우리의 공로가 그리스도의 은혜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받은 은혜가 사랑과 섬김과 거룩한 선택으로 열매 맺는 것입니다. 입술의 고백과 일상의 행동을 나누지 말고 복음에 순종하는 살아 있는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4. 남아 있는 안식을 향해 힘써 달려가라 (히 4:9~11)
히브리서 4:9~11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여호수아가 가나안에서 준 쉼이 마지막 안식이었다면 하나님은 뒤에 다시 ‘오늘’을 말씀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아직 완성될 안식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음성을 듣는 오늘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고, 죄와 무관심을 돌이켜 영원한 나라를 준비해야 합니다.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쓴다는 것은 은혜를 값으로 사려는 노력이 아닙니다. 달리기 선수가 상을 바라보며 절제하고 푯대를 향해 달리듯, 구원받은 사람이 믿음의 길에서 게으르지 않게 자신을 깨우는 태도입니다. 뒤에 있는 것에 머물지 말고 말씀과 기도와 사랑의 섬김에 힘쓰며, 하나님이 부르신 푯대를 향해 끝까지 달려가야 합니다.
5. 말씀 앞에 서서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라 (히 4:12~16)
히브리서 4:12~16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어떤 검보다 예리합니다. 우리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고 감추어진 동기까지 드러내므로, 누구도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꾸밀 수 없습니다. 말씀에 비친 죄를 변명하지 않고 회개할 때, 그 예리한 말씀은 우리를 무너뜨리는 데서 끝나지 않고 바른 길로 돌이킵니다.
우리에게는 승천하신 하나님의 아들, 큰 대제사장 예수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죄가 없으시지만 우리의 시험과 연약함을 아시고 동정하십니다. 그러므로 믿는 도리를 굳게 잡고 도움을 얻기 위해 주님께 가까이 가야 합니다. 낙심하여 숨지 말고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 긍휼과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강해

다음 강해 이어보기
축복교회 예배와 방문 안내는 교회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