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히브리서 4장(2)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히브리서 4장(2) 강해 요약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아직 들어가야 할 안식이 남아 있습니다. 이 안식은 하나님께서 자기 일을 쉬신 것처럼 구원의 수고를 그치고 주님 안에서 누리는 쉼이며, 장차 완성될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는 소망입니다. 다음 세상이 있음을 알고 우리 자신뿐 아니라 가족과 이웃도 영원한 안식으로 초대해야 합니다.
1. 남아 있는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라 (히 4:9~11)
히브리서 4:9~11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아직 들어가야 할 안식이 남아 있습니다. 이 안식은 하나님께서 자기 일을 쉬신 것처럼 구원의 수고를 그치고 주님 안에서 누리는 쉼이며, 장차 완성될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는 소망입니다. 다음 세상이 있음을 알고 우리 자신뿐 아니라 가족과 이웃도 영원한 안식으로 초대해야 합니다.
히브리서는 안식을 말하면서 동시에 그곳에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권합니다. 은혜를 사람의 공로로 얻으라는 뜻이 아니라, 광야 세대의 불순종을 따르지 않도록 믿음과 순종을 끝까지 지키라는 말씀입니다. 천국을 향한 소망은 나태함의 구실이 아니라, 오늘의 예배와 섬김을 더욱 성실하게 만드는 힘이 되어야 합니다.
2. 썩지 아니할 상을 향하여 달려가라 (고전 9:24~27)
고린도전서 9:24~27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는 삶은 경기장에서 상을 향해 달리는 사람과 같습니다. 사도 바울은 썩지 아니할 면류관을 얻기 위해 목표 없이 달리지 않고 모든 일에 절제하며 자신의 몸을 복종시켰습니다. 우리도 과거에 행한 일만 자랑하거나 방향 없이 신앙생활하지 말고, 하나님이 부르신 푯대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구원은 그리스도의 은혜로 받지만 하나님을 사랑하여 드린 섬김과 순종에는 주님이 주실 상이 있습니다. 작은 봉사도 억지로 하지 않고 주님께 드리는 마음으로 감당해야 합니다. 뒤에 있는 것은 잊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 달려가며, 오늘 맡겨진 일을 충성스럽게 행함으로 영원한 나라를 준비해야 합니다.
3. 살아 있는 말씀 앞에 모든 것이 드러난다 (히 4:12~13)
히브리서 4:12~13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인격적으로 역사합니다. 어떤 검보다 예리하여 혼과 영,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고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합니다. 사람에게는 숨길 수 있어도 말씀 앞에서는 겉모습과 속마음, 신앙의 동기까지 낱낱이 드러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무엇을 준비했고 무엇을 미루었는지 모두 아십니다.
언젠가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삶을 결산하게 됩니다. 그때 감추어진 것이 없이 모든 것이 벌거벗은 것처럼 드러나므로, 지금 말씀의 빛을 피하지 말고 정직하게 자신을 살펴야 합니다. 말씀이 죄와 게으름을 비출 때 변명하기보다 회개하고 돌이키는 것이 영원한 안식을 준비하는 지혜입니다.
4. 큰 대제사장을 믿는 도리를 굳게 잡으라 (히 4:14)
히브리서 4:14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우리에게는 하늘을 통과하신 큰 대제사장,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계십니다. 구약의 대제사장이 백성의 죄를 위해 제사를 드렸다면, 예수님은 친히 제물이 되셔서 우리의 죄 문제를 단번에 담당하셨습니다. 죄인이 하나님께 나아가 영원한 생명을 얻는 길은 오직 주님이 이루신 속죄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굳게 잡을 믿는 도리는 예수님이 우리 죄를 담당하셨다는 복음입니다. 신앙을 막연한 감정에 두지 말고, 성경이 가르치는 구원의 진리를 배우고 마음에 붙들어야 합니다. 상황이 흔들려도 죄를 해결하신 하나님의 아들을 의지하며 복음의 고백을 끝까지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5. 돕는 은혜를 얻으러 보좌 앞에 나아가라 (히 4:15~16)
히브리서 4:15~16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예수님은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셨으나 죄는 없으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연약함과 고통을 모르시는 분이 아니라 함께 아파하시고 짐을 져 주시는 대제사장이십니다. 실패와 부족함이 드러날수록 주님을 피해 고민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를 이해하고 도우시는 분께 가까이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긍휼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해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습니다. 가나안 앞에서 자기 힘만 바라보다 낙심한 이스라엘과 달리 하나님의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안식에 들어가는 길은 내 힘을 과신하는 길이 아니라, 기도하며 보좌 앞에 나아가 날마다 돕는 은혜를 받는 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은 강해

다음 강해 이어보기
축복교회 예배와 방문 안내는 교회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