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갈라디아서 5장(2)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갈라디아서 5장(2) 강해 요약
거듭난 성도의 영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 원하지만 육체의 욕망은 반대 방향으로 끌어갑니다. 성령과 육체의 소욕이 서로 대적하기 때문에 우리 안에는 실제적인 영적 싸움이 일어납니다. 이 싸움은 율법 조항만 외우거나 자신의 의지로 육체를 눌러 이기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따라 걸을 때 승리합니다.
1. 성령을 따라 걸으며 육체의 욕심과 싸워야 합니다 (갈 5:16~18)
갈라디아서 5:16~18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거듭난 성도의 영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 원하지만 육체의 욕망은 반대 방향으로 끌어갑니다. 성령과 육체의 소욕이 서로 대적하기 때문에 우리 안에는 실제적인 영적 싸움이 일어납니다. 이 싸움은 율법 조항만 외우거나 자신의 의지로 육체를 눌러 이기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따라 걸을 때 승리합니다.
성령께서는 말씀을 가르치고 생각나게 하시며 내면에서 순종할 길을 깨닫게 하십니다. 우리는 생사를 걸고 기도하며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선택의 순간마다 육체의 충동보다 성령의 음성에 순종해야 합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사람은 율법의 정죄 아래 머물지 않고 새 생명의 길을 걷습니다.
2. 육체의 일을 행하는 삶에서 분명히 돌이켜야 합니다 (갈 5:19~21)
갈라디아서 5:19~21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육체의 일은 성적인 타락과 우상숭배와 주술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원수 맺음과 분쟁, 시기와 분냄, 당 짓기와 분열, 이단과 투기, 술 취함과 방탕도 같은 뿌리에서 나옵니다. 사람을 해치려는 미움과 공동체를 갈라놓는 행동 역시 성령을 거스르는 심각한 육체의 열매입니다.
바울은 이런 일을 지속해서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엄중히 경고합니다. 우리는 죄를 성격이나 습관 탓으로 가볍게 넘기지 말고 성령의 빛 앞에 인정하고 회개하며, 죄로 이끄는 관계와 환경을 끊어야 합니다. 복음의 은혜는 죄를 허용하지 않고 죄에서 돌이킬 힘을 줍니다.
3.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으로 나타납니다 (갈 5:22)
갈라디아서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성령의 열매는 성령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며 빚어 내시는 그리스도의 성품입니다. 가장 먼저 나타나는 사랑은 말과 행동과 관계에서 상대를 귀하게 여기게 합니다. 희락은 형편이 좋아서 생기는 잠깐의 즐거움이 아니라 주님과 연합하여 항상 기뻐하는 은혜입니다.
화평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사람이 가정과 교회와 이웃 사이에서도 평화를 이루는 삶입니다. 세상이 흔들리고 갈등이 커져도 성령은 마음을 지키고 화해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십니다. 우리는 사랑이 식고 기쁨과 평안이 사라질 때 환경만 탓하지 말고, 성령으로 충만하여 관계를 회복하고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4. 오래 참음부터 절제까지 성령의 성품을 맺어야 합니다 (갈 5:22~23)
갈라디아서 5:22~23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오래 참음은 화를 늦추고 사람을 기다리는 하나님의 성품이며, 자비는 연약한 사람을 사랑하고 가엾게 여기는 마음입니다. 양선은 그 마음이 선한 행동으로 드러나는 것이고, 충성은 맡겨진 사명과 일에 끝까지 신실한 태도입니다. 온유는 힘이 있어도 함부로 휘두르지 않고 자신을 낮추는 성품입니다.
절제는 마음을 다스려 말과 음식과 욕망을 적절히 제어하는 힘입니다. 상대를 아프게 할 말을 멈추고 몸과 시간과 물질을 지혜롭게 사용하는 데에도 절제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타고난 성격을 핑계로 삼지 말고 성령께 자신을 맡겨, 일상 속에서 예수님의 성품이 구체적인 열매로 나타나게 해야 합니다.
5. 정욕을 십자가에 못 박고 성령과 보조를 맞춰야 합니다 (갈 5:24~26)
갈라디아서 5:24~26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은 육체와 함께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죄의 욕망이 다시 고개를 들 때마다 이미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옛사람의 자리로 돌려보내야 합니다. 성령으로 생명을 얻었다면 생각과 말과 관계에서도 성령과 보조를 맞추어 실제로 걸어야 합니다.
헛된 영광을 구하면 자신을 높이기 위해 다른 사람을 자극하거나 잘되는 사람을 시기하게 됩니다. 성령의 열매는 개인적인 감정에만 머물지 않고 공동체를 살리는 인격으로 나타납니다. 우리는 자랑과 경쟁을 내려놓고 성령의 인도에 발맞추며, 사랑과 겸손으로 서로를 세우는 새 생활을 이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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