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갈라디아서 3장(2)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갈라디아서 3장(2) 강해 요약
갈라디아 성도들은 십자가의 복음을 분명히 듣고 믿음으로 성령을 받았으며, 성령의 능력과 복음으로 인한 고난도 경험했습니다. 그런데 할례와 날과 달과 절기를 지켜야 구원받는다는 가르침을 받아들여 예수 믿음과 율법 행위를 섞었습니다. 바울은 성령으로 시작하고 육체로 마치려는 그들을 어리석다고 책망했습니다.
1. 성령으로 시작한 믿음을 율법의 행위로 바꾸지 말아야 합니다 (갈 3:1~5)
갈라디아서 3:1~5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혹은 듣고 믿음으로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갈라디아 성도들은 십자가의 복음을 분명히 듣고 믿음으로 성령을 받았으며, 성령의 능력과 복음으로 인한 고난도 경험했습니다. 그런데 할례와 날과 달과 절기를 지켜야 구원받는다는 가르침을 받아들여 예수 믿음과 율법 행위를 섞었습니다. 바울은 성령으로 시작하고 육체로 마치려는 그들을 어리석다고 책망했습니다.
성경의 진리와 성령의 역사는 우리가 받은 복음이 참됨을 증언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만으로 부족하다는 말에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처음 복음을 듣고 성령을 받은 것처럼, 끝까지 성령을 의지하여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순종은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거듭난 사람에게 나타나는 열매입니다.
2. 믿는 사람은 아브라함과 함께 약속의 복을 받습니다 (갈 3:6~9)
갈라디아서 3:6~9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아브라함은 율법이 주어지기 전에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고 하나님은 그 믿음을 의로 여기셨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이방인이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을 것을 미리 복음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참된 아브라함의 자손은 혈통이나 할례가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확인됩니다.
아브라함이 받은 가장 큰 복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얻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믿는 사람의 삶도 선하게 돌보십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형편보다 약속하신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또 받은 복을 자기만 누리지 말고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3. 예수님이 저주를 담당하셔서 믿음으로 의롭게 하셨습니다 (갈 3:10~14)
갈라디아서 3:10~14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으로 구원받으려면 모든 계명을 언제나 지켜야 하지만 모든 사람은 죄를 범했기에 누구도 그 길로 의롭게 될 수 없습니다. 율법은 죄를 보여 주고 저주 아래 있음을 드러냅니다. 하박국의 말씀처럼 의인은 믿음으로 살며, 예수님을 믿을 때 죄 사함을 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예수님은 나무에 달려 우리가 받을 저주를 대신 받으시고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습니다. 그 결과 이방인도 그리스도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과 성령의 약속을 받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공로를 내세우지 말고 십자가의 대속을 믿으며, 죄를 회개하고 성령의 인도를 따라 자유롭게 살아야 합니다.
4. 먼저 주신 약속과 율법의 초등교사 역할을 분별해야 합니다 (갈 3:15~25)
갈라디아서 3:17, 24~25
사백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이 폐기하지 못하고 그 약속을 헛되게 하지 못하리라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가 되어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초등교사 아래에 있지 아니하도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그 자손인 그리스도에게 주신 약속은 율법보다 사백삼십 년 앞섰습니다. 나중에 온 율법은 약속을 폐기하지 못하며 유업도 율법의 대가가 아니라 약속으로 받습니다. 율법은 범법으로 인해 더해져 죄를 드러내고 약속하신 자손이 오실 때까지 사람을 지키는 역할을 했습니다.
율법은 계명을 완수해 스스로 천국에 가라고 주어진 사다리가 아니라, 우리의 죄와 무능을 보여 예수님께 인도하는 초등교사입니다. 우리는 율법의 거울 앞에서 죄를 깨닫고 회개하되 그 아래 갇혀 있지 말고, 그리스도께 나아가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아 복음 안에 살아야 합니다.
5.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어 약속의 유업을 이어받습니다 (갈 3:26~29)
갈라디아서 3:26~29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너희는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믿음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들어온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세례는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그분으로 옷 입었음을 나타내며, 유대인과 헬라인, 종과 자유인,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구원의 차별을 만들지 못합니다. 우리는 모두 같은 십자가의 은혜로 구원받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됩니다.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은 아브라함의 자손이자 약속의 유업을 이을 사람입니다. 십일조나 구제와 전도 같은 선행은 거듭나기 위한 값이 아니라 구원받은 뒤 드리는 감사와 순종이며 하나님께서 기억하실 열매입니다. 우리는 행위를 구원의 근거로 삼지 말고 예수님을 믿어 거듭나며, 자녀답게 사랑과 선행을 실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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