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사도행전 8장(4)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사도행전 8장(4) 강해 요약

사울은 스데반의 죽음을 마땅히 여겼고 예루살렘 교회를 파괴하려 했습니다. 그는 집집마다 들어가 남녀를 끌어내어 옥에 넘길 만큼 완고했습니다. 사람의 눈에는 결코 바뀌지 않을 것처럼 보였지만 하나님은 다음 장에서 그를 만나 복음을 전하는 사도 바울로 완전히 돌이키셨습니다.

1. 교회를 박해하던 사울도 새사람이 될 수 있다 (행 8:1~3)

사도행전 8:1, 3

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사울은 스데반의 죽음을 마땅히 여겼고 예루살렘 교회를 파괴하려 했습니다. 그는 집집마다 들어가 남녀를 끌어내어 옥에 넘길 만큼 완고했습니다. 사람의 눈에는 결코 바뀌지 않을 것처럼 보였지만 하나님은 다음 장에서 그를 만나 복음을 전하는 사도 바울로 완전히 돌이키셨습니다.

인간의 힘만으로는 오랜 습관과 성품을 바꾸기 어렵지만 하나님은 사람을 새롭게 하실 수 있습니다. 과거의 실패나 주변의 평가 때문에 자신과 가족을 포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사울을 바꾸셨듯이 우리도 말씀과 성령 안에서 변화되어 주님께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2. 옛사람을 벗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새사람을 입으라 (엡 4:22~24)

에베소서 4:22~24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옛사람은 음란과 탐심, 분함과 비방과 거짓말을 따라 살지만 그리스도인은 그 행위를 벗어 버려야 합니다. 우리의 옛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고, 성령께서 죄의 충동을 죽이며 심령을 새롭게 하십니다. 변화는 겉모습을 고치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가는 일입니다.

조용히 묵상기도만 하던 교사도 성령의 은혜를 깊이 체험한 뒤 복음을 증언하는 사람으로 달라질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성격과 배경에 제한받지 않으십니다. 우리도 ‘나는 원래 이렇다’고 체념하지 말고 말씀으로 가르침을 받으며, 옛 습관을 버리고 의와 진리의 새사람을 입어야 합니다.

3. 흩어진 자리에서 그리스도를 전하는 선교사가 되라 (행 8:4~5)

사도행전 8:4~5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박해로 흩어진 성도들은 몸을 숨기는 데 그치지 않고 가는 곳마다 복음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빌립은 유대인들이 멀리하던 사마리아로 내려가 그리스도를 전했습니다. 복음의 중심은 제도나 사람의 지혜가 아니라 죄인을 구원하신 예수님입니다. 교회는 이 복음을 들고 세상으로 보냄받았습니다.

우리가 만나는 가족과 친구, 직장 동료와 이웃이 가장 가까운 선교지입니다. 관계가 열렸을 때 무엇을 말해야 할지 알도록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죄 사함과 구원의 복음을 미리 정리해야 합니다. 흩어진 어느 자리에서도 기회를 놓치지 말고, 상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리스도를 분명하고 자연스럽게 전해야 합니다.

4. 말씀과 표적이 함께하는 능력 전도를 사모하라 (행 8:6~8)

사도행전 8:6~8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사마리아 사람들은 빌립의 말을 들었을 뿐 아니라 그가 행하는 표적도 보았습니다. 더러운 귀신이 떠나고 중풍병자와 걷지 못하는 사람이 나음을 얻자 온 성에 큰 기쁨이 임했습니다. 성경이 보여 주는 전도는 바른 복음의 말씀과 고통받는 사람을 실제로 돕는 성령의 능력이 함께하는 사역입니다.

중풍 이후 재활을 이어 가는 동안에도 함께 기도하며 회복을 구했습니다. 우리도 병든 이의 손을 잡고 믿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5. 맡겨진 전도 사명을 성령의 능력으로 감당하라 (막 16:15, 고전 2:4)

마가복음 16:15, 고린도전서 2:4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예수님은 가까운 마을에도 가서 전도하겠다고 하셨고 제자들에게 온 천하의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전도를 특별한 몇 사람에게만 맡겨서는 안 됩니다. 모든 성도에게 주신 사명입니다. 내 가족과 자녀부터 말씀으로 권하고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기에 힘써야 합니다.

바울은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이 아니라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전했습니다. 교회의 힘을 내부 다툼에 소모하지 말고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쏟아야 합니다. 말씀을 충실히 준비하고 성령의 권능을 구하여,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삶이 회복되는 기쁨을 누리도록 섬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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