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사도행전 5장(2)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사도행전 5장(2) 강해 요약
사도들은 채찍질과 위협을 받고도 예수님의 이름 때문에 고난받게 된 것을 기뻐했습니다. 그들은 공회에서 풀려난 뒤 성전과 집에서 날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가르치고 전했습니다. 교회는 모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예수님이 하시던 일을 이어 가도록 부름받은 공동체입니다.
1. 능욕 중에도 교회의 사명을 멈추지 말라 (행 5:41~42)
사도행전 5:41~42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사도들은 채찍질과 위협을 받고도 예수님의 이름 때문에 고난받게 된 것을 기뻐했습니다. 그들은 공회에서 풀려난 뒤 성전과 집에서 날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가르치고 전했습니다. 교회는 모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예수님이 하시던 일을 이어 가도록 부름받은 공동체입니다.
참된 교회에는 맡겨진 사명을 기쁘게 감당하는 참된 성도가 있어야 합니다. 예배하고, 말씀으로 제자를 세우며, 복음을 전하고, 연약한 지체와 교제하는 일이 교회의 중요한 책임입니다. 우리도 편안할 때만 섬기지 말고 어떤 형편에서도 주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끝까지 충실히 감당해야 합니다.
2. 영과 진리로 구원의 은혜에 응답하라 (요 4:23~24)
요한복음 4:23~24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하나님은 영이시니
하나님은 자신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지으셨고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예배는 순서에 몸만 맡기는 시간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높이는 자리입니다. 찬송과 감사와 경외를 담아 마음을 다해 예배할 때 우리의 영이 다시 살아납니다.
예배는 예수님의 대속으로 죄 사함과 천국 소망을 받은 사람이 드리는 기쁨의 응답입니다. 죽음 앞에서도 성도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소망을 확인할 때 구원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깨닫게 됩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사랑을 기억하며 억지나 습관이 아니라 감격과 감사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3. 우리 몸과 일상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롬 12:1~2)
로마서 12:1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예배당에서 드리는 예배와 세상에서 살아 내는 예배는 나뉘지 않습니다. 바울은 우리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고 권했습니다. 교회 밖에서도 말씀에 순종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빛과 소금으로 사는 것이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영적 예배입니다.
피가 필요한 친구를 위해 헌혈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교회를 청소하며, 음식을 준비해 지체를 섬기는 행동은 믿음이 삶으로 드러난 모습입니다. 작은 수고에도 누군가의 헌신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도 인정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몸과 시간과 재능을 기꺼이 드려야 합니다.
4. 말씀을 가르쳐 지키는 제자를 세우라 (마 28:19~20)
마태복음 28:19~20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예수님은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고 분부하신 말씀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옥에서 나온 사도들도 곧바로 성전에서 백성을 가르쳤습니다. 교회는 짧은 설교를 듣는 데 만족하지 않고 성경을 배우며 무엇을 믿고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 훈련하는 곳이어야 합니다.
말씀은 마음에 새기고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쳐야 합니다. 사울과 다윗은 모두 죄를 범했지만 다윗은 회개할 줄 알았기에 다시 하나님께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성경 공부와 제자 훈련을 꾸준히 이어 가며, 배운 말씀을 삶에서 지키고 또 다른 사람을 가르칠 수 있는 성도로 자라야 합니다.
5. 복음으로 영혼을 살리고 서로를 일으키라 (요일 4:9~10)
요한일서 4:10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선교는 하나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사랑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사람의 몸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우리의 죄를 담당하신 소식이 복음의 중심입니다. 교회는 이 복음을 전하여 영혼이 구원받고 하나님 나라의 회복을 경험하도록 섬겨야 합니다.
병들고 지친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먹이며 복음을 전하는 수고도 선교의 현장입니다. 동시에 믿음이 성숙한 성도는 처음 온 사람과 연약한 지체에게 다가가 손을 잡아 주고 다시 일어서도록 도와야 합니다. 우리도 받은 사랑을 나누며 한 영혼을 살리고 공동체를 세우는 사명을 함께 감당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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