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사도행전 19장(5)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사도행전 19장(5) 강해 요약

에베소의 제자들은 믿는 사람으로 불렸지만 성령이 계신다는 사실조차 듣지 못했습니다. 바울은 그들의 경험이나 소속을 먼저 묻지 않고 성령을 받았는지 물었습니다. 이 질문을 오늘의 교회에도 던져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성경에 기록된 신앙을 따르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제자라는 이름과 종교적 경험이 있어도 가르침이 불완전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소속만 믿지 말고 복음과 성령에 대한...

1. 교회의 모습과 신앙의 기준을 성경에 두라 (행 19:1~2)

사도행전 19:2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

에베소의 제자들은 믿는 사람으로 불렸지만 성령이 계신다는 사실조차 듣지 못했습니다. 바울은 그들의 경험이나 소속을 먼저 묻지 않고 성령을 받았는지 물었습니다. 이 질문을 오늘의 교회에도 던져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성경에 기록된 신앙을 따르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제자라는 이름과 종교적 경험이 있어도 가르침이 불완전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소속만 믿지 말고 복음과 성령에 대한 이해를 말씀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신앙생활의 기준은 익숙한 교단 전통이나 개인의 취향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에 없는 일을 억지로 만들지 않되, 성경에 분명히 기록된 성령의 임재와 은사를 두려움 때문에 외면하지 말고 말씀대로 사모해야 합니다.

2. 회개의 세례를 받은 뒤 예수의 이름을 믿고 성령을 받으라 (행 19:3~7)

사도행전 19:4~6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요한의 세례는 죄를 회개하고 뒤에 오실 예수님을 믿도록 준비하는 세례였습니다. 제자들은 바울의 설명을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으며, 안수를 통해 성령이 임하자 방언하고 예언했습니다.

예수님을 믿을 때 성령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지만, 삶과 사역에서 성령의 은혜가 드러나도록 충만함을 계속 구해야 합니다. 회개에서 그치지 말고 예수님께 온전히 속하여, 성령의 은사와 열매를 일상에서 나타내는 성숙한 신앙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3. 영원히 함께하며 우리 속에 거하시는 보혜사를 알라 (요 14:16~17)

요한복음 14:16~17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예수님은 아버지께 구하여 또 다른 보혜사, 곧 진리의 성령을 보내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세상은 성령을 보지도 알지도 못하지만 믿는 자는 성령을 알며, 성령께서는 우리와 함께 거하시고 우리 속에 영원히 계십니다. 성령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언하시고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십니다. 성령의 내주하심을 순간의 감정으로 여겨서는 안 됩니다. 성령께서 자녀 됨의 확신을 주시고 거룩한 삶으로 이끄십니다.

우리는 고아처럼 버려진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이 내주하시는 자녀입니다. 두려움과 외로움이 밀려올 때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을 의지해야 합니다. 몸과 마음을 거룩하게 지키며 성령의 인도에 순종해야 합니다.

4. 모든 것을 가르치고 예수를 증언하시는 성령을 따르라 (요 14:26, 15:26)

요한복음 15:26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보혜사 성령께서는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가르치고 생각나게 하며,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고 예수님을 증언하십니다. 부활하신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숨을 내쉬며 성령을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성령의 사역은 언제나 예수님을 높이고 그 말씀에 순종하게 합니다.

영적인 음성과 체험은 말씀에 비추어 분별해야 합니다. 우리는 성령의 인도를 구하면서도 자기 생각을 절대화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령께서 예수님을 더 깊이 알게 하시고 복음을 전하도록 이끄실 때 순종해야 합니다.

5. 성령의 능력을 구하고 말씀을 깊이 배우라 (행 19:8~10)

사도행전 19:8, 10

석 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두 해 동안 이같이 하니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바울은 성령을 받게 하고 방언과 예언이 나타나도록 섬겼을 뿐 아니라 회당과 두란노 서원에서 오랫동안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두 해 동안 날마다 이어진 가르침으로 아시아에 사는 유대인과 헬라인이 모두 주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한 번의 집회보다 날마다 계속된 말씀 훈련이 제자를 세우고 지역 전체로 복음을 퍼뜨렸습니다. 성령의 능력은 꾸준한 배움과 함께 깊어져야 합니다.

성령의 능력만 강조하고 말씀을 소홀히 하거나, 말씀을 안다고 하면서 성령께서 일하실 가능성을 닫아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기도로 성령의 충만함을 구하고 성경을 꾸준히 읽고 배워야 합니다. 성령의 능력과 말씀의 진리로 사람을 돕고 제자를 세우는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 성회 홍보 배너

다음 강해 이어보기

축복교회 예배와 방문 안내는 교회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