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사도행전 2장(5)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사도행전 2장(5) 강해 요약
부활하신 예수님은 사십 일 동안 제자들에게 나타나셨고, 제자들은 약속을 따라 예루살렘에 머물며 기도했습니다. 오순절이 되었을 때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온 집에 가득하고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이 각 사람 위에 임했습니다.
1. 기다리던 제자들에게 오순절 성령이 임하셨다 (행 2:1~4)
사도행전 2:2~4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부활하신 예수님은 사십 일 동안 제자들에게 나타나셨고, 제자들은 약속을 따라 예루살렘에 머물며 기도했습니다. 오순절이 되었을 때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온 집에 가득하고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이 각 사람 위에 임했습니다.
성령강림은 제자들이 만들어 낸 분위기가 아니라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선물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약속을 믿고 한곳에 모여 계속 기도했습니다. 우리도 성급히 결과를 구하기보다 말씀에 순종하여 기다리고 기도하며, 성령께서 우리를 충만하게 채우시도록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2. 성령은 사도와 평신도를 통해 사람들에게 임하신다 (행 8:14~17, 9:17)
사도행전 9:17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사마리아에서는 베드로와 요한이 믿는 사람들에게 안수하자 성령을 받았고, 다메섹에서는 평범한 제자 아나니아가 사울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했습니다. 성령의 역사는 특정한 직분자에게만 묶여 있지 않으며 하나님은 순종하는 성도를 통해 일하십니다.
교회는 성령 세례와 충만함을 분명히 가르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직분이나 경력만 의지하지 말고 성령으로 충만해져, 다른 사람도 주님을 만나고 회복되도록 겸손히 기도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3.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하나님의 큰일을 전하다 (행 2:5~13)
사도행전 2:11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각 나라에서 온 사람들은 갈릴리 제자들이 자기들이 태어난 곳의 언어로 말하는 것을 듣고 놀랐습니다. 오순절의 여러 지역 언어와 오늘날 영으로 하나님께 비밀을 말하는 방언은 형태가 다르지만, 둘 다 성령께서 주시는 은사입니다.
방언은 논쟁하거나 자신을 높이기 위한 표지가 아닙니다. 기도하는 사람을 세우고 하나님의 큰일을 전하도록 주신 선물입니다. 우리는 방언을 가볍게 여기거나 과시하지 말고, 영으로 기도하며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담대히 증언해야 합니다.
4. 성령의 충만함과 권능으로 묶인 것을 풀어야 한다 (행 1:8)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우리는 기도 가운데 성령의 충만함을 계속 공급받아야 합니다. 사역과 삶에서 기름이 소진될 수 있듯, 말씀과 회개와 방언기도로 주님 앞에 머물며 다시 힘을 얻어야 합니다. 성령의 권능은 가정과 관계와 일터를 억누르는 어둠에 맞서도록 우리를 세웁니다.
우리도 꾸준히 기도하여 성령의 능력으로 악한 영향력을 물리치고 맡겨진 삶을 지켜야 합니다.
5. 말세에 모든 육체에 성령을 부어 주신다 (행 2:14~21)
사도행전 2:17, 21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베드로는 제자들이 술에 취한 것이 아니라 요엘의 예언이 성취된 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하나님은 자녀와 젊은이와 늙은이, 남종과 여종에게 성령을 부어 예언과 환상과 꿈을 주십니다. 꿈과 환상이 열릴 때에도 말씀 안에서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분별해야 합니다.
마지막 시대의 기사와 징조는 우리를 공포에 가두기 위한 말씀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받는다는 약속이 중심입니다. 우리는 흔들리는 시대를 바라보며 낙심하지 말고 성령으로 충만하여, 끝까지 주의 이름을 부르고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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