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디모데전서 1장(3)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디모데전서 1장(3) 강해 요약
바울은 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은혜와 긍휼과 평강을 전합니다. 은혜는 자격 없는 죄인에게 베푸시는 구원의 선물이며, 긍휼은 우리의 연약함을 불쌍히 여기시는 자비이고, 평강은 하나님과 화목한 사람에게 주시는 쉼입니다. 목회자와 성도는 이 은혜를 먼저 누리고, 다른 사람도 은혜와 긍휼과 평강을 누리도록 섬겨야 합니다.
1. 은혜와 긍휼과 평강 안에서 바른 교훈을 맡다 (딤전 1:1~4)
디모데전서 1:1~4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어떤 사람들을 명하여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말며
바울은 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은혜와 긍휼과 평강을 전합니다. 은혜는 자격 없는 죄인에게 베푸시는 구원의 선물이며, 긍휼은 우리의 연약함을 불쌍히 여기시는 자비이고, 평강은 하나님과 화목한 사람에게 주시는 쉼입니다. 목회자와 성도는 이 은혜를 먼저 누리고, 다른 사람도 은혜와 긍휼과 평강을 누리도록 섬겨야 합니다.
디모데는 에베소에 머물며 어떤 사람들이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못하게 해야 했습니다. 복음과 다른 가르침을 분별하려면 성경의 바른 교리를 배우고 예수님이 누구신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체험과 열심만 의지하지 말고, 은혜와 긍휼과 평강의 복음 위에 신앙을 굳게 세워야 합니다.
2. 신화와 족보의 변론보다 하나님의 경륜을 따르다 (딤전 1:3~4)
디모데전서 1:3~4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몰두하지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룸보다 도리어 변론을 내는 것이라
신화와 끝없는 족보는 사람의 호기심과 혈통에 대한 자부심을 키우지만 믿음을 세우지 못합니다. 유대 율법주의자들은 복음보다 전통과 계보를 앞세워 끝없는 논쟁을 만들었습니다. 오늘도 새로운 비밀을 안다는 주장이나 특정 배경을 자랑하는 말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보다 앞서면 같은 위험에 빠집니다.
교회는 논쟁에서 이기는 사람을 만드는 곳이 아니라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이루는 공동체입니다. 성경 공부의 목적을 지식 자랑에 두지 말고, 정통 교리를 배워 이단과 다른 복음을 분별하며 예수님을 더 깊이 알고 전하는 데 두어야 합니다.
3. 교훈의 목적인 사랑으로 율법을 바르게 사용하다 (딤전 1:5~11)
디모데전서 1:5~8
이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
율법은 사람이 그것을 적법하게만 쓰면 선한 것임을 우리는 아노라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입니다. 병이 낫고 환경이 좋아지는 것만으로 신앙의 성숙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마음이 깨끗해지고 양심이 바르게 서며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열매가 나타나야 합니다. 이 목적에서 벗어나면 율법의 선생을 자처하면서도 헛된 말에 빠집니다.
율법은 죄를 드러내고 죄인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도록 적법하게 사용하면 선합니다. 그러나 율법을 지켜 구원받는다고 하거나 남을 정죄하는 도구로 삼으면 복음을 흐립니다. 우리는 율법주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따르고, 율법의 근본정신인 사랑을 마음과 삶으로 이루어야 합니다.
4. 죄인에게 넘친 은혜를 받아 복음을 전하다 (딤전 1:12~17)
디모데전서 1:12~16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바울은 전에는 비방자와 박해자와 폭행자였지만 긍휼을 입었고, 그리스도의 은혜가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해졌습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으며 바울 같은 죄인도 충성되이 여겨 복음을 맡기셨습니다. 직분은 스스로 의로운 사람에게 주는 상이 아니라 변화된 죄인에게 맡기신 은혜입니다.
죄인 중의 괴수라고 고백한 바울에게 오래 참으심을 보이신 것은 뒤에 예수님을 믿어 영생을 얻을 사람들의 본이 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도 과거의 죄나 실패에 붙잡혀 머물지 말고, 받은 긍휼을 증언하며 모든 죄인을 살리는 복음을 담대히 전해야 합니다.
5. 교리를 가르치고 복음을 전하며 믿음을 지키다 (딤전 1:18~20)
디모데전서 1:18~20
그것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
어떤 이들은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디모데는 받은 말씀과 부르심을 따라 선한 싸움을 싸우며 믿음과 착한 양심을 지켜야 했습니다. 후메내오와 알렉산더처럼 바른 교훈에서 변질되고 양심을 버리면 믿음은 파선합니다. 교회는 사람을 즐겁게 하는 이야기만 전하지 말고 성경의 교리를 가르쳐 다른 복음에 빠지지 않도록 성도를 세워야 합니다.
바른 교리는 머릿속 지식으로 끝나지 않고 복음 전파와 믿음의 인내로 이어져야 합니다. 교회는 교리를 가르치고 복음을 전파하며 믿음을 지켜야 하고, 우리는 말씀을 꾸준히 배우며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 안에서 끝까지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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