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디모데전서 4장(2)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디모데전서 4장(2) 강해 요약
올바른 사역의 첫 지침은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지 않도록 깨우치는 것입니다. 마지막 때에는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는 배교가 일어나며, 거짓 교사는 양심이 불도장을 맞은 것처럼 죄에 무감각해져 외식으로 거짓말합니다. 그러므로 목회자뿐 아니라 전도자와 교사, 구역을 맡은 일꾼도 복음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1. 배교를 막도록 믿음의 도를 가르치다 (딤전 4:1~2)
디모데전서 4:1~2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자기 양심이 화인을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올바른 사역의 첫 지침은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지 않도록 깨우치는 것입니다. 마지막 때에는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는 배교가 일어나며, 거짓 교사는 양심이 불도장을 맞은 것처럼 죄에 무감각해져 외식으로 거짓말합니다. 그러므로 목회자뿐 아니라 전도자와 교사, 구역을 맡은 일꾼도 복음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유다서가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고 한 것처럼, 교회는 이단이 들어온 뒤에야 당황하지 말고 미리 성경의 진리를 가르쳐야 합니다. 신기한 체험이나 사람의 권위에 끌리지 말고 모든 가르침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비추어 분별하며, 맡은 형제가 배교하지 않도록 말씀으로 권면해야 합니다.
2. 창조의 선물을 말씀과 기도로 받다 (딤전 4:3~5)
디모데전서 4:3~5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당시 영은 선하고 육체는 악하다고 여기던 영지주의의 한 흐름은 결혼을 금하고 음식을 제한하는 금욕으로 거룩함을 얻으려 했습니다. 반대편에서는 육체가 하는 일은 영혼과 무관하다며 방종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지으신 결혼과 음식은 본래 선하며, 사람이 만든 금지 목록이 구원의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믿는 사람은 창조의 선물을 욕망대로 남용하지도 않고 거짓 경건을 위해 버리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이 주셨음을 인정하고 감사함으로 받으며 말씀과 기도 안에서 거룩하게 사용합니다. 먹고 마시고 가정을 이루는 평범한 생활도 창조주께 감사하고 말씀에 순종할 때 예배가 되므로, 금욕이나 방종이 아니라 감사와 절제로 살아야 합니다.
3. 형제를 깨우치고 경건에 이르도록 연단하다 (딤전 4:6~10)
디모데전서 4:6~10
믿음의 말씀과 네가 따르는 좋은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일꾼은 형제를 깨우칠 뿐 아니라 자신도 믿음의 말씀과 좋은 교훈으로 계속 양육받습니다. 교회에 오래 다닌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으며, 성경을 배우고 예수님이 누구신지와 믿음으로 산다는 뜻을 알아야 합니다.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는 힘도 정확한 말씀에서 나옵니다.
경건은 말씀을 아는 데서 멈추지 않고 그 말씀대로 살도록 자신을 반복해 훈련하는 것입니다. 예배와 기도, 사랑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는 일에는 연단이 필요합니다.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지만 경건은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수고하며, 말씀대로 사는 습관이 몸에 밸 때까지 자신을 연단해야 합니다.
4. 말과 행실로 본을 보이며 본분을 다하다 (딤전 4:11~13)
디모데전서 4:11~13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라
사역의 권위는 나이와 직함보다 삶에서 나옵니다. 디모데는 젊음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려고 말과 행실을 바르게 하고, 사랑과 믿음을 지키며, 관계에서 정절과 순결의 본을 보여야 했습니다. 거친 말과 부정한 행실은 가르침을 무너뜨리지만 한결같은 성품은 듣는 이가 말씀을 신뢰하게 합니다.
맡은 본분은 성경을 읽고 성도를 권면하며 진리를 가르치는 일입니다. 일꾼은 세상 이야기로 관심을 얻는 데 머물지 말고 자신부터 말씀을 배우며 다른 사람이 이해하고 실천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말과 생활이 서로 어긋나지 않게 자신을 살피고, 사랑과 믿음과 순결의 본을 보이며 읽고 권하고 가르치는 일에 전념해야 합니다.
5. 은사를 사용하며 자신의 진보를 보이다 (딤전 4:14~16)
디모데전서 4:14~16
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살펴 이 일을 계속하라
디모데는 안수받을 때 예언을 통하여 주어진 은사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맡은 일에 전심전력해야 합니다. 은사는 자신을 높이는 표지가 아니라 공동체를 섬기라고 주신 선물입니다. 받은 은사를 성실히 사용하고 말씀과 성품이 함께 자랄 때 그 진보와 성숙이 모든 사람에게 나타납니다.
마지막 지침은 자신의 삶과 가르침을 함께 살피며 이 일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바른 교리를 말하면서 삶이 무너지거나 열심히 살면서 복음을 잘못 가르쳐서는 안 됩니다. 날마다 자신을 말씀 앞에 세우고 가르침을 점검하며 꾸준히 성장해야 합니다. 이 일을 계속할 때 자신도 구원의 길에 굳게 서고 듣는 사람도 생명으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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