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디모데전서 1장(2)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디모데전서 1장(2) 강해 요약

바울은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되었고, 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은혜와 긍휼과 평강을 전합니다. 디모데는 젊은 목회자로서 에베소 교회를 돌보며 복음을 지켜야 했습니다. 직분은 명예가 아니라 주인이 맡긴 영혼과 양식을 제때 나누는 충성되고 지혜로운 종의 책임입니다.

1. 충성되고 지혜로운 일꾼으로 복음을 맡다 (딤전 1:1~4)

디모데전서 1:1~4

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어떤 사람들을 명하여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말며

바울은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되었고, 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은혜와 긍휼과 평강을 전합니다. 디모데는 젊은 목회자로서 에베소 교회를 돌보며 복음을 지켜야 했습니다. 직분은 명예가 아니라 주인이 맡긴 영혼과 양식을 제때 나누는 충성되고 지혜로운 종의 책임입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에베소에 머물러 다른 교훈을 막으라고 명했습니다. 신화와 끝없는 족보는 호기심을 채우고 자랑거리를 만들지만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보다 변론을 낳습니다. 우리는 맡은 자리에서 사람의 관심을 끄는 이야기보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충성되게 전하고 지켜야 합니다.

2.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에서 사랑을 이루다 (딤전 1:5~7)

디모데전서 1:5~7

이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

사람들이 이에서 벗어나 헛된 말에 빠져

모든 교훈이 향해야 할 목적은 사랑입니다. 이 사랑은 감정적인 호감만이 아니라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 꾸밈없는 믿음에서 나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죄를 용서받고, 긍휼로 불쌍히 여김을 받으며, 평강을 누린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도 사랑과 자비를 흘려보낼 수 있습니다.

사랑이라는 목적에서 벗어나면 많은 말을 하면서도 헛된 말에 빠지고, 율법의 선생이 되려 하면서 자신이 주장하는 내용조차 깨닫지 못합니다. 교회의 가르침과 훈련은 지식과 자부심을 늘리는 데 머물지 않고, 우리의 마음과 양심을 새롭게 하여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게 해야 합니다.

3. 율법을 적법하게 사용하고 사랑으로 완성하다 (딤전 1:8~11)

디모데전서 1:8~11

율법은 사람이 그것을 적법하게만 쓰면 선한 것임을 우리는 아노라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따름이니라

율법은 죄를 드러내고 사람이 자기 힘으로 의로워질 수 없음을 깨닫게 하므로 선합니다. 불법한 자와 복종하지 않는 자, 경건하지 않은 자와 죄인의 행위를 하나님의 기준 앞에 비추며 우리를 그리스도께 인도합니다. 그러나 율법을 자기 의의 근거나 다른 사람을 공격하는 도구로 삼으면 잘못 사용하게 됩니다.

복음은 율법을 없애고 마음대로 살게 하는 가르침이 아니라 사랑으로 계명의 뜻을 이루게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면 살인과 간음과 거짓과 탐욕을 멀리하게 됩니다. 우리는 율법주의로 자신을 높이지 말고, 예수님의 은혜를 받아 마음에서부터 사랑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4. 죄인 중의 괴수에게 넘친 긍휼을 기억하다 (딤전 1:12~17)

디모데전서 1:12~16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바울은 자신을 능하게 하시고 충성되이 여겨 직분을 맡기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전에는 비방자와 박해자와 폭행자였으나 믿지 않을 때 알지 못하고 행했기에 긍휼을 입었고, 그리스도의 은혜가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해졌습니다. 예수님을 만나자 자신의 과거가 죄였음을 분명히 깨달았습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고, 바울은 자신을 죄인 중의 괴수라고 고백했습니다. 주님이 그에게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신 것은 뒤에 예수님을 믿어 영생을 얻을 이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과거도 주님의 긍휼보다 크지 않으므로, 우리도 은혜를 받고 변화될 수 있습니다.

5. 믿음과 착한 양심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다 (딤전 1:18~20)

디모데전서 1:18~20

그것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

어떤 이들은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디모데는 자신을 지도한 예언과 부르심을 따라 선한 싸움을 싸워야 했습니다. 영혼을 구원하고 복음을 지키는 일에는 죄와 거짓을 물리치는 영적 싸움이 따릅니다. 이 싸움에서 필요한 것은 외적인 능력만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거리낌이 없는 착한 양심과 흔들리지 않는 믿음입니다.

양심을 버리면 믿음도 파선합니다. 후메내오와 알렉산더는 신성을 모독하여 사탄에게 내어 주는 엄중한 훈계를 받았습니다. 그 목적도 잘못을 깨닫고 돌이키게 하는 데 있습니다. 우리는 죄를 합리화하지 말고 매일 양심을 살피며,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선한 싸움을 끝까지 싸워야 합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 성회 홍보 배너

다음 강해 이어보기

축복교회 예배와 방문 안내는 교회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