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고린도전서 15장(4)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고린도전서 15장(4) 강해 요약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뒤 잠시 살아났다가 다시 죽은 사람이 아니라, 사망을 이기고 영원히 살아 계신 부활의 첫 열매이십니다. 첫 열매가 맺혔다는 것은 그 뒤를 이을 수확이 보장되었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부활은 성도들의 미래를 보증합니다.
1. 그리스도는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고전 15:20~22)
고린도전서 15:20~22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뒤 잠시 살아났다가 다시 죽은 사람이 아니라, 사망을 이기고 영원히 살아 계신 부활의 첫 열매이십니다. 첫 열매가 맺혔다는 것은 그 뒤를 이을 수확이 보장되었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부활은 성도들의 미래를 보증합니다.
한 사람 아담을 통하여 죄와 사망이 들어와 모든 사람이 죽게 되었지만, 한 사람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과 부활의 길이 열렸습니다. 우리는 죽음의 현실보다 먼저 살아나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도 반드시 삶을 얻는다는 약속을 붙들어야 합니다.
2. 그리스도께서 왕 노릇 하시며 사망을 멸하십니다 (고전 15:23~28)
고린도전서 15:23~28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부활은 하나님의 순서에 따라 이루어집니다. 먼저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셨고, 주께서 강림하실 때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이 부활합니다. 그 뒤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을 폐하시고, 모든 원수를 발 아래 굴복시키며 나라를 하나님 아버지께 바치십니다.
마지막으로 멸망할 원수는 사망입니다. 마귀와 사망은 불못에 던져지고 만물이 그리스도께 복종하게 됩니다. 아들도 만물을 복종하게 하신 하나님께 순종하여 하나님께서 만유 안에 계십니다. 우리는 악의 세력보다 마침내 사망까지 이기실 왕의 통치를 신뢰해야 합니다.
3. 미래의 부활 소망이 오늘의 위험을 이기게 합니다 (고전 15:29~34)
고린도전서 15:30~34
또 어찌하여 우리가 언제나 위험을 무릅쓰리요
나는 날마다 죽노라
속지 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
고린도 교회의 죽은 이를 위한 세례 관습은 오늘날 그대로 행할 규례가 아니지만, 바울은 그 관습조차 그들이 죽은 자의 부활을 전제했음을 지적합니다. 바울 자신도 미래의 부활을 확신했기 때문에 선교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날마다 죽음의 위협을 견딜 수 있었습니다.
부활이 없다면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는 태도가 합리적일 것입니다. 그러나 부활을 부정하는 말에 속으면 선한 행실이 무너집니다.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의를 행하며 죄를 멀리하고, 주님의 재림과 부활을 바라보는 소망으로 오늘의 고난과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4. 씨를 살리시는 하나님이 새 형체를 주십니다 (고전 15:35~41)
고린도전서 15:35~41
네가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하나님이 그 뜻대로 그에게 형체를 주시되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죽은 사람이 어떻게 다시 살며 어떤 몸으로 오는가’라는 질문에 바울은 씨의 비유로 답합니다. 땅에 뿌린 씨는 죽는 과정을 지나 하나님께서 정하신 새로운 형체로 자랍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몸도 죽음에 묻히지만 하나님께서 부활에 합당한 새 몸을 입혀 주십니다.
사람과 짐승과 새와 물고기의 육체가 다르고 해와 달과 별의 영광이 서로 다르듯이, 하나님은 각 존재에게 알맞은 형체와 영광을 주십니다. 하늘에 속한 것과 땅에 속한 것의 영광도 다르며 별과 별의 영광도 서로 다릅니다. 부활은 현재 몸의 단순한 복원이 아니라 창조주께서 뜻대로 이루시는 영광스러운 변화이므로 우리는 그 능력을 제한하지 말아야 합니다.
5. 우리는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게 됩니다 (고전 15:42~49)
고린도전서 15:42~49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죽은 자의 부활은 씨가 새 형체로 살아나는 것과 같습니다. 썩을 몸이 썩지 않을 몸으로, 욕된 몸이 영광스러운 몸으로, 약한 몸이 강한 몸으로, 육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살아납니다. 지금의 질병과 쇠약과 죽음은 장차 하나님께서 주실 몸을 막을 수 없습니다.
첫 사람 아담은 땅에서 나서 생령이 되었지만 마지막 아담이신 그리스도는 살려 주는 영이 되셨습니다. 우리는 지금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었으나 부활 때에는 하늘에 속한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습니다. 그러므로 염려에 붙잡히지 말고 영원한 몸과 영광을 바라보며 주를 위해 충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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