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고린도전서 15장(2)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고린도전서 15장(2) 강해 요약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 가운데서 실제로 살아나셔서 잠든 성도들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첫 열매는 뒤따를 수확을 보증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한 번의 놀라운 사건으로 끝나지 않고, 그리스도께 속한 우리도 반드시 다시 살 것을 확실하게 보여 줍니다.

1.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 부활의 보증입니다 (고전 15:20~22)

고린도전서 15:20~22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 가운데서 실제로 살아나셔서 잠든 성도들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첫 열매는 뒤따를 수확을 보증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한 번의 놀라운 사건으로 끝나지 않고, 그리스도께 속한 우리도 반드시 다시 살 것을 확실하게 보여 줍니다.

한 사람 아담의 불순종으로 죄와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들어왔지만,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운 순종으로 생명과 부활의 길이 열렸습니다. 우리는 죽음이 마지막이라고 여기지 말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우리 부활의 확실한 보증으로 붙들어야 합니다.

2. 그리스도께 붙어 있는 사람이 주의 강림 때 살아납니다 (고전 15:23)

고린도전서 15:23; 요한복음 15:4~5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부활에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차례가 있습니다. 먼저 그리스도께서 첫 열매로 살아나셨고, 주님이 다시 오실 때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이 부활합니다. ‘속한 자’는 단지 교회 명단에 이름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 믿음으로 주님께 붙어 그 생명을 공급받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참포도나무이시고 우리는 가지입니다. 가지가 나무를 떠나 스스로 열매 맺을 수 없듯이, 우리는 말씀과 기도와 순종 안에서 주님께 계속 붙어 있어야 합니다. 상황이 흔들려도 그리스도를 떠나지 않으며, 주께서 오실 때까지 한 몸 된 교회 안에서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3. 왕이신 그리스도께서 마지막 원수 사망을 멸하십니다 (고전 15:24~28)

고린도전서 15:24~28

그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반드시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을 폐하시고 나라를 하나님 아버지께 바치실 때까지 왕으로 다스리십니다. 예수님은 마귀의 일을 멸하시고 죽음의 종노릇 하던 사람들을 구원하셨으며, 마침내 마지막 원수인 사망까지 완전히 없애실 것입니다.

세상의 전쟁과 악한 권세가 커 보여도 역사의 결말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만물이 그리스도께 복종하고 아들은 하나님께 순종하여 하나님께서 만유 안에 계시게 됩니다. 우리는 눈앞의 혼란보다 지금도 왕 노릇 하시는 예수님과 사망이 사라질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4. 부활 신앙은 위험 앞에서도 날마다 다시 일어납니다 (고전 15:29~34)

고린도전서 15:30~34

또 어찌하여 우리가 언제나 위험을 무릅쓰리요

나는 날마다 죽노라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부활이 없다면 죽은 이를 위한 세례나 복음을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 일도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바울은 에베소에서 큰 고난을 겪고 날마다 죽음의 위협을 받으면서도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다시 살 것을 확신했기에 현재의 안전보다 복음의 사명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부활을 부정하면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는 삶으로 기울기 쉽고, 악한 말과 교제는 선한 행실을 무너뜨립니다. 한때 사역과 삶이 무너진 것처럼 보여도 하나님께서 다시 세우시면 이전보다 힘 있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부활 신앙은 절망 속에 주저앉는 것이 아니라 죄에서 깨어 의를 행하고, 어떤 실패와 위협 속에서도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다시 일어나는 믿음입니다.

5. 썩을 몸이 신령하고 영광스러운 몸으로 살아납니다 (고전 15:42~49)

고린도전서 15:42~44, 49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지금 우리의 몸은 썩고 약하며 질병과 죽음에 무너집니다. 그러나 부활할 때에는 썩지 않고 영광스럽고 강한 몸으로 살아납니다. 땅에 묻힌 몸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새롭게 변화시키시며, 육의 몸으로 심긴 것이 성령께 속한 신령한 몸으로 일어납니다.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지만 마지막 아담이신 그리스도는 살려 주는 영이 되셨습니다. 우리가 지금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었으나 장차 하늘에 속한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게 됩니다. 우리는 연약한 현실에 낙심하지 말고, 몸까지 새롭게 하실 부활의 능력을 믿으며 맡기신 길을 끝까지 걸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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